액션RPG 1위 기념 이벤트…고성능 게이밍 PC 등 푸짐
NHN 한게임이 서비스하고 올엠이 개발한 액션 RPG ‘크리티카’가 4일, ‘초(超)액션 시대 선언’ 대규모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와 동시에 만 레벨 던전과 아이템 밸런스 조정을 동시에 진행한다.
‘초(超)액션 시대 선언’ 이벤트는 ‘크리티카’가 PC방 게임순위 10위권에 진입하고, 액션 RPG장르에서 1위 달성을 기념해 진행하는 대규모 사은 행사다.
먼저 4일부터 3주간 ‘폼 나게 1등 상품만 쏴야, 초선물의 완성!’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기존 게임 이벤트의 1등 상품만 모아놓은 것으로, 하루 한번 로그인 시 응모할 수 있다. 첫째 주 초성능 게이밍 PC 10대를 시작으로 매주 스페셜 선물이 차례대로 공개된다.
아이패드 미니, 삼성 27인치 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닥터드레 이어폰, 칼렙디자이어 백팩 등 유저들의 워너비 아이템도 경품으로 제공하며, 계정 생성 후 24시간 이내 신규로 게임플레이한 유저에게는 가입 즉시 3회 응모권을 지급한다.
두 번째 ‘쿨하게 100% 쏴야, 초선물의 완성’ 이벤트를 통해서는 18일까지 2주간 매일 접속하는 유저에게 하루 1회 전설 마법 부여 구슬, 속성 강화 구슬, 골드룬 등으로 구성된 ‘진귀한 보물단지’와 부활석 5개를 지급한다.
또 4일부터 3주 동안 매 주말 접속하는 유저들에게는 전 스테이지에 걸쳐 아이템 드랍률 2배 혜택을 제공하며, 만렙 던전인 ‘포스 던전’ 입장권 2장과 열쇠 2개가 추가로 지급된다.
‘크리티카’ 게임 콘텐츠 업데이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유저 눈높이에 맞춰 만 레벨 던전들이 조금 더 쉬운 난이도로 빠르게 플레이할 수 있게 되며, 희귀 아이템과 전설 아이템의 드랍률이 대폭 상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