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shoping
쇼핑몰창업
휴대폰통신
디지털/가전
갤러리
문화
맛집
드라마
게임토론
리얼상품
자동차
스포츠/레저
노래자랑
쇼핑몰
구인구직
성인
패션뷰티
유머/카툰
디지털카메라
세대별톡톡
엔터테인먼트
여행
좋은글
이슈
모바일앱
여성시대
임신육아
요리
리빙
지식인
친구찾기
중고나라
행복나눔
패션잡화
의류
미용
가구
출산/유아
스포츠/취미
국산차/용품
오토바이/용품
수입차
영상기기
음악/영상
악기
업체
컴퓨터
게임용품
모바일
카메라
생활용품
여행
예술/미술
도서관련
산업용품
부동산
용달/배송
홍보게시판
     
OFF
금일방문자 8,184
총방문자 30,634,526
홈으로 비키클럽 좋은글 이별 슬픔글
게시판타이틀 이별슬픔글
게시판별 RSS
가장많이본글
누군가와 가까워지는 일은
KimHyeonseok | 2014-01-22
사람의 삶에 헤어짐이 수없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ParkUjin | 2014-01-20
최소한 예의일지도 모른다
KimHyeonseok | 2014-01-22
어디서부터가 사랑일까?
KimHyeonseok | 2014-01-22
그때가 가장 슬프다
뭔가가 시작되고 뭔가가 끝난다 시작은 대체로 알겠는데 끝은 대체로 모른다 끝났구나, 했는데 또 시작되기도 하고 끝이 아니구나, 했는데 그게 끝일 수도 있다 아주 오랜 세월이 흐른 후 아, 그게 정말 끝이었구나 알게 될때도 있다   그때가 가장 슬프다 -황경신    
민프로 | 2014-01-16
친한 사이 안에서 부는 바람은 더 쓸쓸하다.
친한 사이 안에서 부는 바람은 더 쓸쓸하다.   사랑하고 친한 사람인데 온통 마음을 다 열지 않고 벽을 두는것을 발견하거나 자기 이익만을 위해서 계산하는 것을 알게 될 때 그 때가 오뉴월이라도 마음이 얼어 붙게 되는 것이다.                        -신달자 .그대에게 줄 말은 연습이 ...
착한하루 | 2014-01-16
그때는 진실이었다고 생각한다
"몇년을 같이 살아도 모르는게 있었어" 혼잣말처럼 이렇게 말했다   모르는것 물론 한사람의 모든 것을 전부 알 수는 없다 오히려 알고 있는게 더 적을지도 모른다 전에는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들조차도 지금은 자신이 없다 예전에 우리는 서로의 자신을 반쪽처럼 느꼈다 아마도 그때는 진실이었다고 생각한다  
착한하루 | 2014-01-16
얼마나 가슴 시리도록 아픈것인지
어느날 그대를 찾아가 어제는 온 세상의 물을 내 마음에 다 채워넣었는다 해도 가라앉지 않을 만큼의 그리움에 마음이 아팠어요 라고 말한다 해도 그대는 알지 못할 것이다   얼마나 가슴 시리도록 아픈것인지  
착한하루 | 2014-01-16
누군가를 잊는다는 것 그건 단지 받아들이면 되는 괴로움 일 뿐이다   그러나 누군가에게서 잊혀진다는 것 그건 짧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지독한 서러움이다    
착한하루 | 2014-01-16
멀어져간것들이 다시 돌아올까봐
어렵게 멀어져간것들이 다시 돌아올까봐 나는 등을 돌리고 걷는다 추억의 속도보다 빨리 걸어야 한다 이제 보여줄 수 있는 건 뒷모습 뿐, 눈부신 것도 등에 쏟아지는 햇살 뿐일 것이니   기억의 자리마다 발이 멈추어선 줄도 모르고, 예전의 그자리로 돌아온 줄도 모르고  
착한하루 | 2014-01-16
시간은 약이다
시간은 약이다 뼛속까지 파고들던 아픔도 시간이 지나면 무뎌진다 숨 쉴수 없을 만큼 큰 슬픔도 결딜 만해진다 하지만 시간은 진통제일 뿐 모든 슬픔과 고통을 거둬주는 치료제는 아니다 모든 것을 잊었다고 믿지만 어느날 문득 떠오르는 추억 앞에서 다시 한번 쓰라린 아픔을 느껴야 한다   일시적이지만 계속 반복되기에 마음이 무너져 내린다 그렇다고 또 다...
레미인 | 2014-01-16
내가 정말 두려워하는 건
너를 잊으려다 나는 나를 지워버렸다 제일 먼저 행복이란 감정을 잊어버렸고 입에선 웃음이 지워졌으며 멀쩡히 두 다리는 있었지만 나는 길을 잃어 세상을 헤메고 있었다 그렇게 나를 지우니 그리움만 남았다 오히려 네 기억만 더욱 더 선명해져 버렸다 너를 그리워하는 일 이제 익숙해서 내 삶의 부분이 되어버렸다 내가 정말 두려워하는 건 네가 돌아오지 않을 거라...
레미인 | 2014-01-16
내가 그토록 마음 아팠던 까닭은..
내가 그토록 마음 아팠던 까닭은 진눈깨비가 내려서도 아니고 당신이 너무 멀리 있어서도 아니며 당신의 편지가 슬펐던것만도 아니었습니다   먼훗날 당신과 내가 어느 길 모퉁이에서 우연히 마주쳤을 때 그냥 스쳐지나갈지도 모른다는 그 사랑의 "허구성"때문이었습니다  
레미인 | 2014-01-16
네 기억으로..
네 기억으로 짜 입은 내 폴리에스테르 옷은 속살에 닿기만 해도 번쩍번쩍 번개치고 뇌성으로 울었다    -정전기 中 , 김길나
레미인 | 2014-01-16
우리 일.....
내가 입 다물면 너 혼자만 알고 있는 일   네가 입 다물면 나 혼자만 알고 있는 일   둘 다 모른체 하면 없었던 일이 되어버리는 일   둘 중 하나가 잊고 살면 나머지 하나의 가슴에 피멍이 드는 일   둘 다 기억하고 살면 가슴 한 쪽 떼어 놓고 사는 일   둘 다 잊고 살면 아무렇지 않고 사는 일   정말로 없었던 일이 되는 우리일, 우리란 말이 어색...
레미인 | 2014-01-16
언제나 인연은...
언제나 인연은 한 번 밖에 오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며 살았더라면 그랬더라면, 지난 날 내 곁에 머물렀던 사람들에게 상처를 덜 주었을 것이다   결국 이별할 수 밖에 없는 관계였다 해도 언젠가 다시 만났을 때, 시의 한 구절처럼 우리가 자주 만난 날들은 맑은 무지개 같았다고 말할 수 있게 이별했을 것이다   진작, 인연은 한번밖에 오지 않는다고 생...
레미인 | 2014-01-16
사랑은..
아픈거고..   슬픈거고..   좋은거고..   행복한거야..   사랑해..
센스퀸 | 2014-01-15
당신이 방문할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장소
센스퀸 | 2014-01-15
4
5
6
7
8
9
언제나처럼
51
행복 감동글
26
교훈 위로글
49
꿈과 희망글
7
성공 다짐글
9
이별 슬픔글
134
인사말(언제)
1
인사말(무엇을)
0
인사말(누가)
0
인사말(시작글)
0
인사말(메일인사말)
0
최신 댓글리스트 + 더보기
[휴대폰가입신청]
역사적인 배경이 있었...
by 그런지 | 3900일 14시간 39분 6초전
[이벤트일정]
..할말없는 문제..ㄷㄷ ...
by ddonddon.kang | 3900일 14시간 39분 6초전
[이벤트일정]
옷은 여름용이 아니지...
by 정욱 | 3900일 14시간 39분 6초전
[이벤트일정]
주문전에 조절 가능하...
by shin.jinwoo.37 | 3900일 14시간 39분 6초전
[이벤트일정]
어우 예전에 야끼우동 ...
by 지휸 | 3900일 14시간 39분 6초전
[이벤트일정]
별로 안상큼해 보이는...
by 정욱 | 3900일 14시간 39분 6초전
공지사항 + 더보기
비키클럽에서 안드로이드 앱 출시...
노래자랑 음성코덱파일 입니다.
비키클럽 사이트 오픈 되었습니다
현재접속자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