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제목
당신은 참 내게는 참 그런사람
바보인 날 조금씩 날 바꾸는 신기한 사람
사랑이 하나인 줄 사랑이 다 그런줄
알았던 내게 그랬던 내게
가지마라
네 발길이 잠시도 꿈이었는데
내게 조금만 이렇게 잠시만 머물러 주길
<성시경, 당신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