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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와 가까워지는 일은
KimHyeonseok | 2014-01-22
사람의 삶에 헤어짐이 수없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ParkUjin | 2014-01-20
최소한 예의일지도 모른다
KimHyeonseok | 2014-01-22
어디서부터가 사랑일까?
KimHyeonseok | 2014-01-22
인간에게는 자신만의 폐허가 있기마련이다
인간에게는 자신만의 폐허가 있기마련이다 나는 그 인간의 폐허야말로 그 인간의 정체성이라고 본다 아무도 자신의 폐허에 타자가 다녀가길 원치않는다 이따금 예외가 있으니 사랑하는 자만이 상대방의 폐허를 들여다 볼 뿐이다   그 폐허를 엿본 대가는 얼마나 큰가.   무턱대고 함께있어야하거나 보호자가 되어야 하거나 때로는 치유해줘야 하거나 함께 죽어...
상큼이 | 2014-05-27
살아간다는 것은
살아간다는 것은 저물어 간다는 것이다 슬프게도 사랑은 자주 흔들린다 어떤 인연은 노래가 되고 어떤 인연은 상처가 된다 하루에 한번씩 바다는 저물고 노래도 상처도 무채색으로 흐리게 지워진다 나는 시린 무릎 감싸안으며 나지막히 그대 이름을 부른다 살아간다는 것은 오늘도 내가 혼자임을 아는 것이다     -저무는 바다를 머리맡에 걸어두고, 이...
상큼이 | 2014-05-27
내가 너를 향하고 있는 내내
문을 열자 더운 기운이 훅 끼쳤다 나는 밖에서 "참 따뜻하네요" 했고 동시에 여자는 안에서 "상쾌한 공기가 들어오네요" 했다.   사랑은 늘 그랬다 완전히 다른말이면서도 같은동행 만나야 할 이유도 헤어져야 할 이유도 늘 함께하는 동시였다 내가 너를 향하고 있는 내내     -사랑은, 오철수  
상큼이 | 2014-05-27
마음껏 울고 또 웃자
사랑은 표현하지 않으면 환상이고 슬퍼도 울수없는 고통이며 만남이 없는 그리움은 외로움 일뿐   표현되지 못한 감정은 아쉬운 아픔이 되고 행동이 없는 생각은 허무한 망상이 된다 숨쉬지 않는 사람을 어찌 살았다하며 불지 않는 바람을 어찌 바람이라 하겠는가   사람이 숨을쉬고 바람이 부는 것처럼 살아있는 날엔 사랑을 하자 마음껏 울고 또 웃자   &n...
상큼이 | 2014-05-27
기억의 서랍 하나
왠지 아무에게도 보여주고 싶지 않은 그런 저마다의 애잔하고 누추한 기억의 서랍 하나쯤은 누구나 가슴속에 간직하고 살아가는 법이다   막상 열어보면 으레 하찮고 대수롭잖은 잡동사니들만 잔뜩 들어있는 것이지만 그 서랍의 주인에겐 하나같이 소중하고 애틋한 세월의 흔적들이다   이 세상에서 누군가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는 것은 어쩌면 그 사람의 서랍...
상큼이 | 2014-05-27
세월이 이따금 나에게 묻는다
세월이 이따금 나에게 묻는다 사랑은 그 후 어떻게 되었느냐고 물안개처럼 몇겹의 인연이란 것도 아주 쉽게 부서지더라     - 물안개, 류시화
상큼이 | 2014-05-27
물소리가 사무치게 끼어들었다
  아픈데는 없냐고 당신이 물었다 없다, 라고 말하는 순간 말과 말 사이의 삶들이 아프기 시작했다 물소리가 사무치게 끼어들었다     -눈 사람 여관, 이병률  
쑤기별 | 2014-05-11
당신은 참 내게는 참 그런사람
당신은 참 내게는 참 그런사람 바보인 날 조금씩 날 바꾸는 신기한 사람 사랑이 하나인 줄 사랑이 다 그런줄 알았던 내게 그랬던 내게   가지마라 네 발길이 잠시도 꿈이었는데 내게 조금만 이렇게 잠시만 머물러 주길   <성시경, 당신은 참..>
쑤기별 | 2014-05-11
눈물이 나기도 할거야
다들 이렇게 같으면서 다르단게 다들 이렇게 변하면서 변함 없는게   사랑해, 알고 있지? 아직은 이런 밤에는 쌀쌀하지만 이제는 곧 봄이야 봐, 꽃들이 피어나고 있어   사랑해, 알고 있지? 이제는 활짝 필거야 개나리 목련 너무 밝아서 문득 괜히 눈물이 나기도 할거야   <가을방학 * 에피톤 프로젝트, 아이보리>
쑤기별 | 2014-05-11
정말 좋았나봐
정말 좋았나봐 나는 그때가 우리 사랑하던 그때가 이렇게 다시 만나도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는데   <정기고, 좋았나봐>
쑤기별 | 2014-05-11
우리 이별을 고민했던 밤
  수고했어 사랑 고생했지 나의 사랑 우리 이별을 고민했던 밤   <아이유, 첫 이별 그날 밤>  
쑤기별 | 2014-05-11
그런 나로 살아가야만 하니까
사람이 다 똑같은 것은 아냐 그치만 크게 다를 것도 없어 가끔은 남들이 웃을때 함께 웃고 싶어   사랑에 실패하는건 괜찮아 사람에 실망하는게 싫어 그런 나로 살아가야만 하니까   <가을방학, 베스트 앨범은 사지 않아>
쑤기별 | 2014-05-11
먼 훗날 아름다운 사진이 될 수 있을까
  의미 없는 너와 나의 어제 오늘이 먼 훗날 아름다운 사진이 될 수 있을까 우린 오늘도 아주 작은 별이 된다 먼지 같은 빛을 내려 몸부림 친다   <좋아서 하는 밴드, 천체사진>
쑤기별 | 2014-05-11
그 날까지 부디 안녕하기를
사랑을 잃은 당신 부디 새살이 돋을때까지 안녕하기를 당신 피속에 슬픔이 희석되고 희망이 수혈될 그 날까지 부디 안녕하기를   -그림 읽어주는 여자,  한젬마    
웅이사람 | 2014-04-29
이별보다 더 큰 슬픔은
이별보다 더 큰 슬픔은 이별을 예감하는 순간이며   당신의 부재보다 더 큰 슬픔은 서로 마주보고 있어도 당신의 마음은 더 이상 여기 있지 않음을 느끼는 순간이다   같이 있으면서도 늘 내것이지 못했던 사람아 너를 보면 눈물이 난다   -박성철    
웅이사람 | 201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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