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 딱지를 그렇게 사창가 방울이에게 바치고 난후 여자맛을 알버리고 방울이를 한번더 찾아갔음.
저번에 못한 질내사정을 경험해보기 위해선데 문제는 그때그 업소가 어딘지 기억이 안났다는것.
그래서 그근처 다른데로 가서 적당히 이쁜 아이를 골라 인생 두번째 관계를 가짐.
잘 앵기고 애교도 잘피우던 애라 쥬니어가 잘 섰고 정상위로 시작해서 앉아서 좀 하다가 마침내 후배위란걸 처음 해봄
애 얼굴이 잘 안보이는게 문제지만 내 둔부에 밀착된 탱탱한 엉덩이는 참 크나큰 시각적 만족을주더이다.
그렇게 열심히 뒤치기후 질내사정 동의를 구하니 허락해주길래 가열차게 움직인후 팍 밀어붙힌채로 안에 듬뿍 내주었음.
자위와는 좀 다른 느낌으로 뿌리쪽에서 꿀럭이며 빠져가는 느낌이 일품이었음.
첫 질사였으니 만큼 여자가 뒷처리 하는것도 처음 봤는데 무릎꿇고 앉아서 티슈로 내꺼 맏아내는 모습이 이쁘다는걸 알게 되었음.
3줄요약
1. 질사를 위하여 업소가서 인생 두번째 세크스를 경험함.
2. 후배위로 질 깊숙히 넣은뒤 토해냄.
3. 질사후 여자가 정액 티슈로 받는 모습은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