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제목
포탈을 타고가보았지만...
거기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곳에는.. 낯선 빨간글씨의 호박뿐...
이젠.. 돈도.. 옷도.. 집도.. 없습니다..
여러분들의 1골두가 저에겐 큰힘이 됩니다.
이제는 당신의 차례입니다.
따뜻한 정을 보내주세요.
'최강한화무적엘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