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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당연한 것처럼 했던 것들이 어느 날을 경계로 당연하지 않게 된다. 이렇게 해서 두번 다시 하지 않을 행위와
두번 다시 발을 딛지않을 장소가
어느틈엔가 자신의 뒤로 쌓여가는 것이다.
-밤의 피크닉 ,온다 리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