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도권에 비해서 음식값이 저렴하게 보이네요~
더구나 나오는 반찬이 푸짐해서 더더욱 싸게 느껴집니다.~
제육볶음~ 음... 요즘 고기 자주 먹네요~ 좋아좋아~^^
청국장~ 음...
청국장과 된장찌개가 동시에 나오다니..~
이런집 서울에는 어디 없을까요??
바로 밥을 양재기에 해서 보온을 유지하기 위해서네요~^^
음... 좋아좋아~^^
어릴 때 먹던 그 쌀밥냄새가... 음...
밥을 다 푸고 나서는 숭륭을... 지글지글...
90년대 식당을 연상케하는 분위기에 푸짐한 밥상이 맘까지 푸짐하게 하네요~
이래서 요즘은 도시보다는 촌을 더욱 좋아라 하나 봅니다.~
마지막 인증샷~
익산 옹고집~
쌈밥맛집으로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