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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경찰서는 학교환경정화구역(서대문구 창천동 이하) 사각지대에 키스방을 차린후, 고액의 월급을 미끼로 젊은 여성들을 고용하여 성매매와 음란행위를 알선한 업주 김모씨(25세, 여)를 검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