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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온라인3]일명 ‘드록탄’, 피온3 챔피언십 최고의 공격수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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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1 23:4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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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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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가나 |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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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온라인3]일명 ‘드록탄’, 피온3 챔피언십 최고의 공격수 등극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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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스포츠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팀전 8강
▶ A조 1경기 잇츠30.2 2 vs 0 갤럭시스타
1세트 수원삼성블루윙즈 승 vs 패 LA갤럭시
2세트 대구FC 승 vs 패 시애틀사운더스
▶ B조 1경기 메이저 2 vs 1 아인스
1세트 크루제이루 승 vs 패 아스널
2세트 인터나시오날 패 vs 승 아스널
3세트 코린치안스 승 vs 패 아스널
잇츠30.2와 메이저가 28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팀전 8강 첫 경기에 참가해 각각 갤럭시스타와 아인스를 꺾으며 1승을 거뒀다.
먼저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택한 잇츠30.2는 D.밀리토의 뛰어난 골 결정력으로 앞서갔다. 이에 갤럭시스타의 LA 갤럭시는 Z.이브라히모비치의 만회골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지만, 끝내 ‘펠레 스코어’인 3대 2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승리했다.
이어진 2대 2 팀전에서는 잇츠30.2의 두 번째 팀인 대구FC의 완승이었다. 호화스러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페르난도 토레스 조합을 구축한 대구FC는 상대팀의 실수로 가볍게 득점을 올렸고, 연이어 두 골을 성공시켜 총 스코어 3대 0으로 마무리했다.
죽음의 B조로 평가 받는 메이저와 아인스는 최종전까지 가는 끝에 메이저의 승리로 끝났다. 메이저는 크루제이루를 택해 디디에 드록바의 피지컬을 앞세워 필드를 휘저어 가볍게 1세트를 가져갔다.
그러나 3세트 내내 아스널을 택한 아인스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토레스의 슛이 튕겨나가자 드록바가 날렵하게 골로 만들었고, 체흐의 신들린 선방으로 최종전까지 끌고갔다.
마지막 에이스결정전에서 메이저는 프랑스 선수들로 구성된 코린치안스를 꺼냈다. 코린치안스는 D.트레제게의 선취골로 기분 좋게 앞서 나갔지만 이내 동점골을 허용했다. 그러나 최종전답게 Y.구르퀴프가 추가골을 만들어내며 전반전에만 총 3골이 나왔다.
아스널은 후반전에 들어 토레스의 골로 균형을 이뤘으나, 구르퀴프에게 빈 공간을 허용하는 바람에 최후의 승리는 메이저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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