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JTBC '썰전' 방송 캡처]
13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개그맨 이윤석이 지난 9일 열린 로드FC 014 타카야 츠쿠다와 가진 데뷔전에서 1라운드 TKO 승리를 거둔 윤형빈을 '대한민국의 포레스트 검프'라고 평가했다.
이날 이윤석은 윤형빈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윤형빈은 대한민국의 포레스트 검프다"면서 "착하고 성실하다"고 말했다.
또 수퍼주니어 멤버 김희철도 “항간에 윤형빈 씨가 학창시절 학교 통합 싸움짱이었다는 소문이 있더라"면서 "평소 윤형빈 씨는 착하고 겸손한 분이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를 보고 다들 말조심을 하는 편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