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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말을 너무나 타고 싶었던 한 여성이 자신의 말의 털을 깍아 얼룩말로 만들었습니다.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우에 사는 23세 마리아 맥케나는 얼룩말을 너무 타고 싶은 나머지 올해 19살 된 암컷 조랑말의 털을 얼룩말처럼 깍았다고 하는데요.
멕케나는 조랑말을 얼룩말로 변신시키는데 4시간 이상의 시간을 들여 털을 깍았다고 합니다. 특히 조랑말의 갈기는 얼룩말과 똑같게 만들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