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수 천억에 리빙소셜에 팔린 티몬을 들수 있다.
과거 영화에서 네티즌을 상대로 부족한 영화 제작비를 모금하던 형태로 네티즌펀드라 불리기도 한 것으로 지금은 소셜 펀딩, 크라우드 펀딩이라고 한다.
당시 네티즌 펀드는 지금의 소셜커머스와 비슷한 마케팅을 하였다.
크라우드펀딩은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2000년대 초반 알려지게 되었고 플랫폼만 제공하고 컨텐츠는 이용자가 등록하고 금융 수수료 이외에 약 5%정도의 수수료를 받는 방식이었다.
국내에서 크라우드펀딩은 주로 영화/필름, 음악, 사진, 공연들이 이루어지고 있고 지금은 금융의 영역으로 까지 나아가고 있다.
지금은 크라우드펀딩 법이 개정되고 기존의 리워드 제공의 영역을 벋어나 현재는 지분을 주거나 투자할 수 있다.
엔젤펀딩은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응원합니다.
크라우드펀딩의 시작은 지금 엔젤펀딩에서 시작하세요.
여러분의 꿈을 실현시켜드립니다.
엔젤펀딩 http://www.angelfund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