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투자환경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 제도가 어느 정도 안착하고 있고 펀딩에 성공한 사례도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러나 P2P대출이 대부업법에 적용 되고 있고 이에 따른
연체 정보 공개와 투자자 보호 장치가 미비한 것이 문제다.
그래서 아직 법안이 정비되지 않은 지적이 따른다.
법안이 정비되기까지는 시간이 다소 걸릴 듯하고
우리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선택할 때 고려할 점들이 있다.
우선 신용심사 기준이 마련되어 있는지와 그리고
예상 부도율과 연체율,투자 방식을 잘 염두해 두어야 할 것이다.
또한 대출심사 기준이 잘 마련되어 있어야 투자자들의 손해를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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