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금액이 목표액에 도달하거나 초과하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된다.
하지만 엔젤펀딩에서는 100%목표액에 도달못해도
일정부분의 성과가 인정된다면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다.
그러나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있어서 낮은 금액이 모였을 경우
무조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엔젤펀딩에서는 어디까지나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결과를 위해서다.
그밖에 크라우드펀딩을 하면 돈을 떼이지 않을까하는 걱적을 하게 된다.
대부분의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에서는 시스템적으로도 안전망을 마련해놓는다.
후원자가 안심하고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게 신청자의 페이지나 홈페이지, SNS 등을 지속적으로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후원금은 바로 결제되는 것이 아니라 목표달성이 되었을 때만 결제되므로 프로젝트가 끝나기 전에 돈을 떼먹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