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펀딩은 어려운 상점을 부활시키기도 하고,
무명가수를 스타로 만들기도 했다.
제품의 양산과 미리 판매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줬다. 그리고 현재
대중을 대상으로 투자형(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의 시대에 이르게 된 것이다.
이러한 투자형 크라우드펀딩은
펀딩의 주체인 기업과 참여한 대중과의 관계가
가장 장기적이고 지속적이다.
투자자는 소액을 모아 큰 자금을 대주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투자자들이 직접 스타트업의 사업의 후원자가 되는 것을 전제로 한다.
또한 크라우드펀딩은 기관투자자들과 엔젤투자자들이 투자에 나서지 않으면서 초창기기업의 자금줄에 문제가 발생함으로써 새로운 자금조달 수단이 되었다.
엔젤펀딩은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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