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에 지루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 몇시간 전,
자신의 팀 동료와 함께 쓰리섬을 위해 여자팬을 호텔로 불렀으나
그녀는 이를 거절함. (썬, 14.03.02)
http://www.thesun.co.uk/sol/homepage/frrest/5479889/footballer-begged-me-to-have-threesome-with-team-mate.html
출처: 아스날 가십 ArsenalGossip @AFC_Gossip
아오 시바 이러니까 경기에서 그렇게 슈팅다 날려먹고 탄식만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