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누구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게시할 수 있고 누구나 프로젝트에 지지할 수 있고 후원할 수 있다.
이것이 크라우드펀딩이 가진 온라인 플랫폼기반의 강점이다.
그리고 불특정다수가 참여하기 때문에 그러한 홍보의 파급력이 크다.
엔젤펀딩은 클라우드펀딩을 하는 플랫폼업체로서 바라볼 때
클라우드펀딩이 위와 같은 장점이 많지만
성공으로 이끄는 것은 결국 프로젝트를 이끄는 등록자의 수고다.
초반에 크라우드펀딩은 마치 연금술과 같이 프로젝트들을 성사시키곤 했다.
그것은 국내에 이러한 크라우드펀딩이 생소할 무렵이었기에 대중들의 관심이 높았다.
하지만 지금은 크라우드펀딩을 하는 업체들이 많이 생겼고
초반과 같은 연금술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최근에는 크라우드펀딩과 관련된 서적이나 교육과정등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래서 크라우드펀딩을 전문적으로 접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속에서 다양한 프로젝트 성공사례가 나오는 것을 보면
이제 초반의 연금술과 같은 성공사례는 보기 힘들것이고
체계적인 시스템과정 속에서 성공적인 성공사례들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