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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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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그리고 심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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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그리고 심판 >
축구경기에 빠질 수 없는 요소가 심판입니다.
축구는 몸싸움이 허용되며 흐름에 민감한 경기입니다.
비주얼스포츠는 충분히 많은 경기는 아니지만,
지난 경기 중 국내 심판과 외국인 심판의 데이터를 살펴보았습니다.
- 심판! 과연 얼마나 뛸까?
심판은 평균 9km~11km내의 이동거리를 보였습니다.
실제 경기에서 뛰는 축구선수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심판은 걷거나 조깅정도의 스피드로 이동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국제 심판 되는 것은 왜 어려울까?
국제 심판은 국내 심판에 비해 더 많은 거리를 이동하였습니다.
그 중 특징적인 것은 국내 심판은 걷는 비중이 높지만, 국제 심판은 조깅의 비중이 걷는 비중보다 높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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