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는 짧은 기간 동안 많은 조명을 받았던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들이 있었다.
지금은 많이 사라졌고 현재 운영하고 있는 크라우드 펀딩업체들이 존재한다.
2016년 개설한 엔젤펀딩(http://www.angelfunding.co.kr) 플랫폼이 있다.
이전에는 어떠한 플랫폼이 있었고 지금 존재하는 플랫폼은 어딜까?
2011년 개미스폰서는 아름다운재단이 시작한 펀딩 플랫폼이었고
2015년 초 서비스 중단되었다.
위제너레이션은 2012년 기부문화 혁신으로 유명인사들이 함께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를 제공했는데 종료되었다.
그 밖에 문화예술 창작자를 위한 업스타트와 펀듀도 업데이트가 없는 상황이다.
현재 크라우드 펀딩을 운영중인 업체는 2011년 말에 진보네트워크가 시작한 소셜펀치가 있고 소셜펀치는 사회운동을 지원하는 시민은
모두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문화창작자들의 지원을 하는 텀블벅이 있다. 텀블벅은 영화, 음악, 미술, 출판, 건축, 사진, 디자인, 기술, 게임, 요리 등 많은 분야에서
활동하는 창작자를 연결한다.
굿펀딩은 창의적인 프로젝트 펀딩을 추구하며
참신한 아이디어나 사업, 공연예술 등의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영화, 공연 등 문화예술 분야의 프로젝트를 한다.
더불어는 꿈과 아이디어는 있는데 어떻게 실현할 지
고민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후원해주는 이들을 연결해주는 플랫폼이다.
더불어는 사회가치 창출을 추구하고 의미있는 캠페인 구축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