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생성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서비스다.
현재 크라우드펀딩업체들이 P2P 대출서비스를 통하여 빠르게 변화하고 고객들을 모으고 있는데 이러한 과정중에서 피해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P2P 대출서비스로 인한 피해 대책은 어떠한가?
엔젤펀딩에서 P2P 대출서비스업체들을 살펴본 바에 의하면 존재하지 않는 채권을 가지고 자금을 모은다거나 회수가 되어야 할 채권을 투자자에게 분배 하지 않는다든지 문제들이 발견되고 있는게 사실이다.
특히 중국의 P2P 대출서비스 시장을 보면 사기업체들이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위험 사례들이 P2P 대출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마음을
얼어붙게 만들고 있는 실정이다.
국내에서 P2P 대출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이러한 신뢰문제를 어떻게 풀어 나아가야 할 것인지가 과제이다.
P2P 대출서비스 업체들 또한 이러한 과제를 풀어나가기 위해서
여러가지 방법들을 모색하고 있다.
가령 수수료를 주더라도 저축은행에게 투자자들의 자금관리를
요청하고 계약을 맡긴다.
또한 P2P 대출서비스 업체들 대부분이 수익이 없기에
수수료를 받지 않는 곳이 많다.
그리고 시급한 보완점인 P2P 대출서비스와
관련한 법이 제정되지 않은 상태다.
이런 부분들이 언제든지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P2P 대출서비스는 대부업과 같지 않음에도
대부업법으로 분류되고 있는 상황이다.
결국 문제점이 발생하면 금융당국에서도 관련법을 만들 수 있다.
P2P 대출서비스는 투자자들의 보호를 위해서라도 관련법이
반드시 생겨야 한다.
결국 법안이 제정되고 고객과의 신뢰가 형성되면
자금이 필요한 대중들에게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다.
이것이 P2P 대출서비스 업체가 바라는 목표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