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대학 입시와 취업의 문은 좁고 경쟁은 치열하다. 물론 그런 좁은 문을 뚫고 지나갔다고 해서 성공한 인생인가는 다른 문제이긴 하지만 어쨌든 지금 당신에게 주어진 시간은 공부하는 시간이다. [나는 꿈에도 SKY는 못 갈 줄 알았다]는 좁은 문을 통과하기 위해서 불리한 여건을 딛고 누구보다 치열하게 공부한 학생들의 살아 있는 역전 스토리이다.
이 책은 서울대 합격생 3,121명의 공통된 법칙인 '스터디코드'의 공부 방법론을 직접 실행해서 성공한 학생들의 체험담으로 생생하게 구성 되어 있다. 무조건 열심히 하는 것 보다 제대로 공부하는 방법을 쉽고 정확하게 가르쳐 준다. '스터디코드'와 함께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내신 5등급도, 수학 8점짜리도 얼마든지 SKY에 들어가는 있다고 이야기 한다. 동시에 수험생들이 내신, 수능, 논술을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공부법을 안내한다. 다른 사람들은 이런 일을 기적이라고 부르겠지만 '스터디코드'와 함께라면 당신도 분명 아직 늦지 않았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