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생리현상 지키기
점점 상대방이 편안해지고 정도들고~ 해서 이 정도쯤은 괜찮겠지 싶었죠?
실수라면 모를까 너무 편안하게 대놓고 방귀나 트림을 하는 것은 연애기간을 단축
시키는 지름길이에요.
당신에 대한 환상이 점차 깨질테니까요.
2. 편해지는게 좋은게 아니라는 것 알기
머리를 안감고 만난다거나, 무릎이 다 나온 츄리닝을 입고 양치질도 안한 입으로
뽀뽀를 하거나,
그런 행동은 아무리 좋다고 한들 속으로 상대가 어떤 마음일지 상상해야합니다.
아직 부부가 아니라면...너무 과한 행동이 아닐까요?
3. 언제나 상대가 0순위라는 것을 인식하기
아무리 업무적인 통화라도 여러 사람과 있어서 통화가 힘들더라도, 문자나
전화로 사정 설명은 해줘야 되지 않나 싶네요. 아무 설명도 없이 무작정 연락이 안되는
것은 "기다리기만해" 라는 것 밖엔 되지 않습니다.
4. 가끔은 진지하게 마음 표현하기
오랜기간 연애 속에 '너는 나, 나는 너'라는 믿음은 좋아요.
하지만, "널 만난건 행운이야" 라는 식의 닭살 멘트를 진지하기 얘기해본다면
그보다 달콤한 연애가 또 어디있을까요?
5. 공개적인 장소일 때 편들어주기
상대방이 아무리 잘못을 했다 한들 일단 연인 편을 들어야 합니다.
절대 어려운 것도 아닌데 사람 많은데서 연인 편을 들어주세요~
괜히 이성적인 판단히 금물!
6. 외모의 작은 변화 주기
늘 똑같은 패션 스타일을 고집했던 연인사이. 어느날 갑자기 두 사람의 스타일에
변화를 주면 어떨까요?
연인 사이는 오래되면 오래될수록 작은 변화에도 더 설레이게 하는 법 이니까요.
by 비비드의 스타일나는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