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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울때 채울수 있습니다. 2인 작가님 작품은 회화와 조형이란 다른장르의 작품세계이지만 공통점은 생략과 절제, 자유로운 표현이란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연의 가장 절제되고 단순한 표현을 모던하게 현대인들이 이해할수 있도록 도식화하여 전달하고 있습니다. 작품을 통해 나와 자연과 하나됨을 느끼고 비움을 통해 채울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