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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무형이다. 사랑, 행복의 형태는 보이지 않는다.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느낄수 있고 존재한다. 문은주작가님은 우리에게 사랑과 행복의 모습을 형태와 색감을 통해 보이도록 하여 순수한 느낌을 그대로 전달해주고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사랑과 행복에 대한 모습을 보고 느낄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