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플러스 에스 큐(PLUS S C.U.E.)>
◆ 20살을 위한 여성 ‘20대 패션 스타일’
이십 대 여성들을 위한 패션 스타일을 알아보자.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어필 할 수 있는 깔끔한 패션 스타일로, 갓 이십 대가 된 여성들은 물론 이십 대 초반의 여성들이 선호하는 패션 스타일로 감각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 좀 더 성숙한 이미지를 어필하고 싶어한다.
‘플러스 에스 큐(PLUS S C.U.E.)’의 검정색 코트는 폭스 퍼가 카라 부분에 들어 간 재킷으로
소재를 매치 해서 스타일리쉬한 느낌을 더해 주는 코트다.
핑크색 코트는 포켓으로 클래식한 디자인 포인트를 준 성숙한 ‘여성패션’의 첫 번째 아이템이다.
거기에 부드럽고 포근한 소재로 보온성까지 뛰어나 스커트나 팬츠 모두 잘 어울리는 기본 디자인이다.
고풍스러운 자카드 패턴을 원피스 전체에 넣어주어 포인트를 준 아이템을 재킷 안에 입어 여성스러운 플레어 라인을 살렸으며, 솔리드 원단을 옆 선에 넣어 슬림 해 보이는 효과까지 올 겨울 퍼나 코트에 매치해주면 좋다.
체크니트 원피스는 도톰한 니트소재로 원피스도 따뜻하게 목 부분까지 감싸주어 보온성이 좋은 원피스다.
체크패턴으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레드 컬러는 겨울에 강 추 할 만한 아이템이다.
신축성이 좋은 니트로 라인을 슬림 하게 살려주며, 롱 니트처럼 따뜻한 기모 레깅스나 스키니 진에 매치해줘도 좋다.
◆ 30살을 위한 ‘30대 화려한 패션 스타일’
<사진 제공: 위- 에스 쏠레지아(‘S solezia)재킷, 아래- 제시뉴욕( JESSI NEWYORK)재킷>
스물 아홉 살은 이십 대의 마지막이자 삼십 대의 시작을 알리는 나이이다.
여성들은 서른 살이 되면 실제 나이는 서른 살이나 패션 스타일의 나이는 다시 이십대로 젊게 돌아간다.
서른 살에 선호하는 패션 아이템이 ‘고급스러움’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 서른 살의 패션 아이템은 ‘화려함’이다.
여성들은 나이가 들수록 어려지고 싶어한다.
어려 보이기 위한 첫 번째 아이템은 바로 패션 스타일이다.
여성복 ‘제시 뉴욕(JESSI NEWYORK)’과 에스 쏠레지아(‘S solezia)재킷은 보온성이 뛰어나고 격식 있는 정장은 물론 청바지나 스웨터 같은 캐주얼 차림까지 두루 어울리는 겨울 패션 아이템이다.
화려한 색상의 컬러로 톡톡 튀는 분위기를 연출하여 트렌디한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다.
블랙 컬러의 미니 원피스에 특히, 고급스러운 화려한 컬러의 파시미나 소재의 숄이나 색감이 강한 퍼 재킷을 적절히 활용하면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동시에 한층 더 젊어 보일 수 있다.
2014년 새해를 맞아 나이에 맞는 트렌디하고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을 완성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