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펀딩(http://www.angelfunding.co.kr)에서 금융시장의 변화를 살펴보았다.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고 있다. 글로벌 증시 악재가 덮치면서
수익률이 높은 이익을 많이 얻을 수 있는 많은 투자자들이 고군분투한다.
그러나 높은 위험을 내포하고 있는 부담스러운 주식에 투자하기는 어렵다.
금유시장에는 다양한 서비스들이 존재하는데 그 중 화제가 되는 P2P금융서비스다.
이러한 금융서비스의 특징은 SNS서비스를 활용해
다수의 투자자들을 끌어모으는 형태라
그래서 소셜투자, 또는 크라우드펀딩이라고 불린다.
엔젤펀딩 역시 이러한 크라우드펀딩 중 한다.
개인과 개인과의 거래가 이루어지는 P2P가 재테크로 인기인 요즘이다.
그 이유는 8%이상에서 많게는 12%이상의 수익률과 소액부터 투자가 가능한 점이다.
크라우드펀딩이 국내에서 금융서비스의 역할 중 하나로 자리잡아간다.
하지만 크라우드펀딩이 법적 보호가 미흡해 투자를 하다가
위험한 사기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실제 중국에서는 사기 대출로 90만 명에게 투자금을 모집으로 적발된 사건이 있었다.
따라서 국내에서도 유사한 사기 행각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관련법안 마련이 필요한 부분이고 크라우드펀딩과 유저들과의 신뢰가 중요한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