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펀딩이 급속도로 활성화 되면서 안전장치도 미비하다고 분석된다.
아직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대중적인 인식이 부족한 상황에서 최근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으로 변화되어가면서
정부의 주도적인 참여도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시장의 필요성에 의한 것이 아닌 정부주도로 추진되는 사업이
얼마나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가운데 크라우드펀딩 중개업체들도 정부 지원에 편승해
사업적 이득을 취하는데만 몰두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우후죽순으로 생겨난 많은 투자업체들이 투자책임을 지지 않고
중개수수료를 챙길 수 있어 크라우드펀딩으로 사업형태를 바꾸는 것이 유행이다.
크라우드펀딩 특성상 온라인으로 투자금을 모집하는 점을 노리고
사기 범죄 또한 기승하고 있다.
크라우드펀딩은 우리나라에서는 이제 초기 상태다.
사기성 기업이 사업에 나설 수도 있고 기업이 사업에 실패하면
투자금을 모두 날릴 수 있기 때문에 중개업체에만 의존하지 말고
신중하게 투자해야 할 필요가 있다.
좋은 투자처라고 할지라도 검증기간을 거친 후 투자를 해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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