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펀딩은 도입초기에는 기부형과 대출형 크라우드펀딩으로
진행되어 왔으나지난 1월25일 증권형펀딩이 시작되면서
창의적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여러 소규모 업체가 모집되는 등 화제를 모았었다.
크라우드펀딩은 아이디어가 있는 사업자에게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소액 투자의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자금조달 방법으로 환영받고 있다.
그러나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정부는 금융당국과 창조경제혁신센터의 800여 지원기업과
5000여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월 1∼2회 크라우드펀딩 설명회에
돌입키로 하는 등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그러나 일단 먼저 제도를 시행한 선진국들의 사례를 봤을 때
성공사례가 많지 않다는 것이다.
아이디어만 보고 투자를 하는 크라우드펀딩에서
반드시 아이디어만으로 사업에 성공할 수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아이디어나 아이템이 있어도 반드시 성공해야
투자자에게 수익이 돌아오는 것이다.
선진국에서도 성공률에 대한 위험성을 간과하고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어
투자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
엔젤펀딩은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응원합니다.
크라우드펀딩의 시작은 지금 엔젤펀딩에서 시작하세요.
여러분의 꿈을 실현시켜드립니다.
엔젤펀딩 http://www.angelfund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