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자랑]]> <![CDATA[비키클럽 > 우리집자랑]]> 우리집자랑]]> 우리집자랑 http://vikiclub.com 제공, All rights reserved.]]> Fri, 26 Apr 2024 17:07:08 Fri, 26 Apr 2024 17:07:08 <![CDATA[화장실 붙박이장 ]]>

붙박이장도 보고싶어 하시는 분이 계셔서...
지금은 안이 지저분하여..
짐이 들어오기전 사진으로..

제 아이디어는 아니고 잡지에서 보고..오려서..
장 짜는 분에게 주어 맞추었습니다....문이 세짝입니다..
장 때문에.. 화장실문은 밀문으로 바꾸구요..


]]>
Sun, 26 Jan 2014 18:23:48
<![CDATA[ 거실 목문.. ]]>

거실베란다를 확장하고..
불루그레이(?) 색상의 접이식 목문을 달았습니다..

목문은 보온성은 좋지않지만..
분위기는 아주 좋지요~~~


]]>
Sun, 26 Jan 2014 18:22:22
<![CDATA[제방입니다.]]>





]]>
Sun, 26 Jan 2014 18:04:49
<![CDATA[저희 신혼방이예요ㅎㅎ]]>







]]>
Sun, 26 Jan 2014 17:57:32
<![CDATA[우리집 원룸]]>





냐옹이 두마리&동생이랑 반정도 쉐어하며 같이 지냅니다.
 
요정도 사이즈도 청소하기 귀찮은데 더 넓은 집 청소하는 어무이는 얼마나 대단하신지...ㅜㅜ
 



]]>
Sun, 26 Jan 2014 17:55:16
<![CDATA[거실]]>
]]>
Sun, 26 Jan 2014 17:52:31
<![CDATA[거실이에요]]>





아들의 활동량이 거의 없을때 나름 아주 깨끗하고 평화로운
상태의 집입니다

1년전쯤 되는것 같네요

뭐 지금은.. 다들 대충 아시다 시피

그렇습니다 굳이 사진안보여드려도...
될거같아요 ㅠ


]]>
Sun, 26 Jan 2014 17:52:00
<![CDATA[방콕생활중인 20대 여자방~~]]>

제 방입니다~
붙박이장 딸린 방이라 옷장은 따로 없고
한달 전까지 왼쪽 벽에 침대만 달랑 있다가 
올해 시험 준비하면서 방에서 공부해야겠다 싶어
서재에 있던 책상을 방으로 들여왔어요~~
(서재는 난방을 안해서 추움 ㅠㅠ)
덕분에 요즘 매일 방에 콕 박혀 있습니당
 
원래 한쪽면이 책장인 책상이 언니 것까지 두개 였는데 
책장은 이사오면서 버리고 서랍 두개 위에 판 올려서 쓰게 됐어요ㅎ
때문에 책장은 그냥 박스 잘라서 양옆에 세웠는데 크기가 딱 맞더라구요 
노란 시트지는 보이는 부분만 붙인거랍니다......ㅋㅋ
가까이서 보면 완전 허접 ㅠㅠ
(돈 안들이고 그냥 집에 있는 박스 재활용한거라 새로 박스는 안샀어용)


]]>
Sun, 26 Jan 2014 17:50:04
<![CDATA[집이사했어요~]]>


헤헤 조명이오늘와서
방이완성됐네요~ 
커텐이좀별로인거같은데
버티칼같은거괜찮을까요?
]]>
Sun, 26 Jan 2014 17:49:01
<![CDATA[디자인이 인상적인 벽걸이 시계]]>


카페에서 본 벽걸이 시계 인데.. 참 인상적 이었습니다.

 

사진 촬영 실력이 좋지 않아 잘 안나왔는데. 디자인이 참 이쁘더라구요. 내부 분위기도 참 인상적으로 보이고

 

집안 분위기가 많이 달라 질거 같아요.  이런 장식용 시계가 있으면
]]>
Sun, 26 Jan 2014 17:47:01
<![CDATA[우리집 거실]]>

집이 어두운 편인데
모처럼 아침 일찍 햇볕이 많이 들어서서 감명받아 한 컷 찍었어요. (-.ㅜ)


]]>
Sun, 26 Jan 2014 17:4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