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티카]]> <![CDATA[비키클럽 > 크리티카]]> 크리티카]]> 크리티카 http://vikiclub.com 제공, All rights reserved.]]> Mon, 29 Apr 2024 04:50:44 Mon, 29 Apr 2024 04:50:44 <![CDATA[개성만점 캐릭터 ‘액션 로망’ 채웠다]]> ‘꽃미남 vs 쾌남’ 클래스별 콘셉트 놓고 개발자간 의견 팽팽…산고 끝 ‘강력한 이미지’ 탄생

캐릭터마다 가진 뚜렷한 콘셉트

 

플레이어가 액션의 주인공이 되는 ‘크리티카’의 특성상, 캐릭터의 특성이 뚜렷해질 필요가 있었다. 그러나 어떤 캐릭터를 만들 것인지에 대해서는 개발팀 내에서도 의견이 분분했다. 그런 개발팀의 의견을 취합해 만들어진 것이 현재의 도적, 전사, 마법사다.

이들 직업은 각각의 콘셉트를 더욱 뚜렷하게 하기 위해 다른 인기 캐릭터들을 테마로 했다. 예를 들어 마검사는 ‘멋진 동양 검사’라는 테마를 가지고 있고, 광전사는 인기 만화 ‘베르세르크’의 느낌이 나게 했다. 총을 쏘는 장면은 영화 ‘이퀄리브리엄’을 테마로 하고 있다. 마법사는 인기 웹툰 ‘노블레스’의 ‘프랑켄슈타인’이라는 캐릭터와 비슷한 느낌을 준다.

특히 전사의 경우 ‘묵직한 녀석이 묵직하게 밀어붙이는 통쾌한 느낌’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캐릭터다. 개발 당시에는 미소년 전사도 있었지만, 아무래도 묵직한 느낌에서 차이가 났다. 올엠 측은 “게임 시장에서 일반적인 미형 캐릭터가 아닌, 정말 확실하게 강하고 강력한 액션의 맛을 살려보고자 만들어진 것이 전사 캐릭터”라고 전했다.

하마터면 꽃미남 전사 탄생할 뻔

 

전사 캐릭터가 쉽게 나온 것은 아니다. 올엠 개발팀 내에서는 전사 캐릭터 디자인을 둘러싸고 미소년 콘셉트와 근육질 전사 콘셉트가 충돌했다. 김영국 개발이사를 비롯한 몇몇 팀원들은 “전사가 샌님처럼 생겨서는 힘이 없다”며 “강력하고 호쾌한 디자인으로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에 다른 팀원들은 “요즘 강한 느낌을 주는 캐릭터들은 모두 잘생겼다”고 맞섰다.

더구나 모든 여성 팀원들은 미소년 전사 캐릭터를 주장했고, 리드 캐릭터 디자이너 역시 여성이었다. 결국 김영국 개발이사는 “마법사를 드릴테니 대신 전사 캐릭터를 달라”며 빅딜을 제안했다. 현재의 전사와 마법사는 미소년을 원하는 여성 팀원들과 강력한 캐릭터를 원하는 남성 팀원들의 극적인 타협 끝에 나온 디자인이라고 한다.

마법사가 권총을 든 이유

 

‘크리티카’ 마법사의 액션 형태와 스피드에 가장 잘 어울리는 무기를 고를 것인지는 개발진의 골치였다.

가장 먼저 거론됐던 완드(Wa nd·한 손으로 들 수 있는 짧은 지팡이)는 아무리 생각해도 멋이 없었다. 그 다음으로 나온 무기가 스태프(Staff·좀 더 긴 지팡이)인데, 액션, 평타, 콤보를 상정하는 순간 봉술사가 돼 버렸다. 그 외에도 구체가 몸 주위를 떠도는 무기 형태, 커다란 호리병, 동양적인 붓 등등 여러 가지 아이디어가 나왔지만 아무래도 멋진 남성의 이미지는 찾지 못했다.

고심하던 중, ‘샷건을 든 마법사’ 콘셉트가 개발진의 머리를 스쳐지나갔다. ‘크리티카’의 세계관과 잘 맞고, 한 손으로 마법을 걸어 놓고 최후의 일격을 샷건으로 하는 멋진 장면이 그려졌다. 다만 샷건은 ‘크리티카’의 액션 스피드와 맞지 않는다는  판단으로 인해 최종적으로 권총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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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2 Jan 2014 22:51:17
<![CDATA[짜릿한 손맛·콤보의 전율…유저들 ‘무장해제’]]> ■ 한게임 ‘크리티카’ 인기 폭발…매력 집중분석

NHN 한게임이 서비스하는 ‘크리티카’가 지난달 26일 OBT(공개시범서비스)를 시작하며 연일 게임 순위를 갈아치우는 중이다.

‘크리티카’는 당초 ‘코르디스’와 ‘페루마고’ 서버 두 개로 서비스를 시작했으나, 유저 폭주로 인해 오픈 당일 신규 서버인 ‘보야카’를 오픈했다. 여기에 3월1일 또 다른 서버 ‘베인’을 오픈했다. 서비스 1주일도 되지 않았지만, 이미 자유게시판 게시물은 5만개를 돌파했다.

올엠 관계자는 “유저들의 반응이 우리의 기대 이상이라 놀라울 정도”라고 전했다. 수많은 게임들이 등장하고 사라지는 지금, ‘크리티카’의 어떠한 점이 유저들을 매료시키는 것일까.

절묘한 강약조절 리듬감 제공…손쉬운 컨트롤 보스 공략 재미
자유게시판 5만개 댓글 돌파…운영자와 대화 ‘소통의 장’으로

진화된 타격감

 

‘크리티카’는 정통 액션을 추구하는 게임이다. 올엠의 개발진은 액션 게임의 중요한 요소인 ‘타격감’과 ‘컨트롤’을 집중 연구했다. 개발진은 누군가가 정해놓은 대로만 가는 게 아니라 “플레이어가 이렇게 하면 재미있어 할 것이다” “나는 이런 플레이를 꼭 만들고 싶다”라는 생각을 담으려 했다.

특히 진화된 타격감을 위해 베고, 때리고, 강약이 있는 움직임을 모두 다 다르게 구현했다. 올엠 개발진은 “캐릭터가 몬스터를 때리는 순간이 아니라, 플레이어가 직접 몬스터를 때리는 순간에 주목했다”고 밝혔다. “결국 타격감을 느껴야 하는 주체는 게임 안의 캐릭터가 아니라, 마우스를 쥐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이 개발진의 설명이다.

어떻게 하면 마우스를 쥐고 있는 손끝에 물체를 접촉하는 순간, 그 맛을 제대로 느끼게 할 수 있을까. 개발진은 플레이어가 마우스를 누르는 리듬감에 직접적인 변화를 주기로 했다. 이를 통해 마우스 리듬감에 변화를 주면서 이를 통해 때리느냐, 베느냐의 느낌을 미묘하게 구분했다. 또 사운드 중 플레이어의 타격에 관련된 사운드만 3D가 아닌 2D 사운드로 구현, 직접 때릴 때 현장감을 더했다.

컨트롤이 달라야 한다

 

개발진은 “많은 액션 RPG를 경험하고 공부해 본 결과, 유저들이 좋아하는 컨트롤은 바로 자신이 주체가 되는 컨트롤이라는 결론을 얻었다”고 전했다.

피하기 위해 하는 컨트롤보다, 때리기 위해서 하는 컨트롤이 더 재미있다는 것이다. 또 방어구를 사는 것보다 무기를 살 때 더 즐거운 것처럼, 피하기 위한 컨트롤보다 때리기 위한 컨트롤을 연습할 때가 더 즐겁다. 당연하게도, 보스를 때리더라도 보스는 자기의 패턴대로 움직이며 피하기만을 강요하는 것은 개발진이 원하는 방향이 아니었다.

“오락실에서 격투게임을 연습할 때 가장 시간을 많이 투자하는 부분이 콤보 연습이다. 그런데 잔뜩 콤보 연습을 해놓고 나면, 액션 RPG에서는 정작 보스전에서 피하는 것만 요구할 때가 많다. ‘크리티카’에서는 도망치는 연습이 아니라 강해지는 연습을 하면 된다.”

친근한 운영자들

 

현재 ‘크리티카’ 자유 게시판에서 유저들과 소통하고 있는 운영자들은 각각 [G.O 전사] [G.O 마법사] [G.O 도적] [G.O 액션] [G.O 콤보]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있다. 유저들은 마치 게임 속 NPC와 대화를 하듯 운영자들과 대화를 나눈다. 이는 ‘크리티카’만의 또 다른 콘텐츠로 자리 잡아 가는 추세다.

올엠 측은 “형, 누나, 선배님 등 독특한 호칭으로 유저들을 부르면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대화하는 모습이 ‘크리티카’ 자유게시판의 고유한 문화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시장에 나온 이상 ‘크리티카’는 유저들의 게임이며, 더 이상 개발진이 생각하는 방향으로만 끌고 갈 수 없다는 것이 개발진의 생각”이라며 “앞으로도 유저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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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2 Jan 2014 22:50:47
<![CDATA[만 레벨 던전·필살기 훈련장 공개…양파 같은 매력, 끝이 없네]]> 매주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에테르포스·의용군 훈련장
풍부한 콘텐츠 성취감 선사
‘콤보 뽐내기’ 이색이벤트도

‘크리티카’는 지난 8일부터 매주 진행되는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만 레벨 이후 순환 콘텐츠를 도입하고 있다. 올엠 측은 “새로운 던전들과 세트 장비가 추가되는 등 만 레벨 유저들에게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해 기대감과 목표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먼저 ‘에테르포스’라는 개념이 도입됐다. 에테르포스 수치를 획득함에 따라 크게 세 단계로 스테이지가 나뉘게 되며, 지난 8일 첫 번째 단계의 스테이지 3종이 공개된 것을 시작으로 총 6종의 만 레벨 스테이지가 공개됐다. 스테이지들은 기존에 공개된 스테이지들과 다른 형식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존과는 다른 방식으로 희귀 세트 장비를 구할 수 있다.

만 레벨 유저들을 위한 추가 업데이트도 진행됐다. 만 레벨을 위한 스테이지들은 영웅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다. 영웅 난이도 던전은 하루 도전 횟수가 제한돼 있는 최고 난도의 던전으로, 그만큼 최고의 보상을 자랑한다. 올엠 측은 “업데이트를 통해 만 레벨 던전의 상급 아이템이 상향됐으며, ‘광신도의 카타콤’을 비롯해 신규 만 레벨 스테이지 2종이 추가되는 등 다양한 콘텐츠 보강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또 21일부터는 유저들이 직접 자신만의 콤보를 연습할 수 있는 ‘의용군의 훈련장’이 새롭게 선보인다. ‘크리티카’는 기본적인 콤보 시스템에 추가적으로 EX스킬(필살기), 특수기, 특수 연계기 시스템이 더해져 유저들이 직접 무한 콤보를 만들어낼 수 있다. ‘의용군의 훈련장’에서는 피로도 소모 없이 콤보 스킬 연습이 가능하다. 또한 게임 내 훈련장에서 홈페이지 게시판으로 바로 이동, 다른 유저들과 콤보 만들기 노하우도 공유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초액션 콤보, 지금 훈련장에서 보여주세요!’ 이벤트가 21일부터 일주일 동안 실시된다. 게임 내 콤보 영상을 촬영해 게시판에 등록하면, 추천수가 높은 유저들을 대상으로 전용 마우스, 마우스패드, 마우스번지 등 푸짐한 상품을 지급한다. 이 밖에도 ‘핫둔 상회의 특별한 지원’ 이벤트를 통해 화이트룬, 강화석과 같은 게임 내 아이템을 증정한다.

PC방 이벤트도 진행된다. 22일부터 열흘 동안 하루 3시간 이상 PC방에서 ‘크리티카’를 플레이하면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틴캐시 1만원권을 지급한다. 올엠 측은 추가 업데이트 내용을 28일 티저 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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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2 Jan 2014 22:50:14
<![CDATA[ ‘크리티카’ 중국 시장 본격 진출]]> 통쾌한 액션 구현 올엠 기대작
텐센트와 퍼블리싱 계약 체결

올엠(대표 이종명)은 초(超)액션 RPG ‘크리티카’가 텐센트 게임즈(대표 런위씬)와의 퍼블리싱 계약을 맺고, 중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밝혔다.

텐센트 게임즈는 21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Games Up 2012’에서 100여개의 중국 주요 매체가 참가한 가운데 ‘크리티카’의 중국 퍼블리싱을 공식 선언했다.

또한, 텐센트의 신규 서비스인 애니메이션 플랫폼에서도 ‘크리티카’를 동시에 서비스하기로 발표해 ‘크리티카’는 텐센트 ‘게임’과 ‘애니메이션’ 두 개 플랫폼에서 동시 서비스되는 첫 번째 타이틀이 됐다.

이날 행사에서 텐센트 게임즈는 ‘크리티카’의 화끈하고 통쾌한 초액션이 구현된 게임 플레이 장면이 담긴 홍보 영상을 선보였으며, ‘크리티카’의 중문 게임명 ‘질풍지인(疾風之刃:질풍의 날)’과 공식 홈페이지(http://jf.qq.com)도 공개했다.

텐센트 게임즈의 스티븐 마 부사장은 이날 행사장에서 “‘크리티카’는 높은 수준의 액션과 타격감을 선보이는 높은 퀄리티를 지닌 게임이다”며 “텐센트 신규 애니메이션 플랫폼에서도 ‘크리티카’를 서비스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게임 플랫폼과 신규 진출하는 애니메이션 사업 영역에서도 동시에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올엠의 이종명 대표도 “10년 동안의 온라인 액션 RPG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집약해 ‘크리티카’를 개발하고 있다”며 “중국 최대 게임 퍼블리셔인 텐센트 게임즈와의 시너지를 발휘해 중국 이용자들에게 스트레스를 한방에 떨쳐버릴 수 있는 화끈하고 멋진 액션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기대를 밝혔다.

한편, ‘크리티카’는 초(超)액션(Extreme Action)을 표방하는, 빠르고 통쾌한 액션이 주요 콘셉트인 올엠의 두 번째 액션 RPG로 이번 텐센트와의 계약 체결로 한국 NHN한게임, 일본 게임온까지 한·중·일 퍼블리셔와 판권 계약을 완료했으며, 올해 상반기 한국에서 첫 번째 비공개 시범 서비스(Closed Beta Test)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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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2 Jan 2014 22:49:41
<![CDATA[올엠, 超액션 RPG ‘크리티카’로 새 역사 쓴다]]> 1차 CBT 일정·콘텐츠 전격 공개
매력적 애니메이션 캐릭터 필살기
이용자 스트레스 한방에 날려보내

‘루니아전기’로 한국 액션 RPG의 개척 개발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올엠(대표 이종명)이 차기작 ‘크리티카’를 전격 공개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크리티카’의 국내 퍼블리싱을 맡고 있는 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의 게임포털 한게임은 지난 4월30일 올엠이 개발 중인 초(超)액션 RPG ‘크리티카’의 1차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 일정과  CBT 콘텐츠에 대한 소개 및 홍보영상, 플레이영상 그리고 다양한 신규 일러스트들을 선보이는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자리에는 NHN 한게임 RPG사업부 엄우승 부장과 올엠 이종명 대표, 김영국 ‘크리티카’ 개발 총괄 이사(PD)가 참석했다. 개발사인 ‘올엠’은 ‘루니아Z(구 루니아전기)’를 통해 보여준 개발력과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서비스 성과로 한국 액션 RPG의 개척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전작의 경험을 토대로 후속작인 ‘크리티카’에서는 더욱 완성도 높은 액션을 선보이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크리티카’는 빠르고 통쾌한 액션을 주요 콘셉트로 하는 초(超)액션(Extreme Action) 3D MORPG로, 카툰 그래픽을 토대로 개성 넘치고 매력적인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등장시켜 화려한 기술과 필살기 연출을 통해 이용자들의 스트레스를 단번에 해소시켜줄 수 있는 게임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특히 조작 모드에서는 쉬운 조작으로도 화려한 액션을 구사할 수 있는 오토 타깃팅(Auto Targeting)과 고난이도 액션을 즐기는 이용자들을 위해 연계기 시스템(Chain Combo Action)을 내재하고 있으며, 특정한 조건을 달성했을 때 최적의 컨트롤을 구사할 수 있도록 화려한 연출과 액션 효과가 강력하게 발동하는 ‘특수기’, 특정 스킬 사용 후 별도의 입력을 통해 연속적으로 발동되는 스킬 시스템인 ‘특수 연계기’ 시스템을 제공한다.

또한 진화된 타격감을 위한 장치로 힛 프리즈(Hit freeze), 힛 슬로우(Hit Slow)라는 시스템을 이용해 리듬감과 움직임의 조정을 통해 손끝으로 타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등 타격 종류에 따라 손에 전달되는 무게감의 차이를 세밀하게 구현했으며, 캐릭터 줌인 등 화려하고 감각적인 연출 시스템을 도입해 보다 실감나는 액션의 묘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NHN P게임본부 RPG사업부 엄우승 부장은 “액션 게임의 우수한 개발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올엠과 더욱 강화된 파트너십을 통해 완성도 높은 CBT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올엠 이종명 대표도 “‘크리티카’는 올엠이 액션 게임에 대해 연구한 10년간의 모든 노하우를 담은 게임이며, 이번 기회를 통해 진정한 액션이란 어떤 것인지 보여주겠다”며 “NHN의 퍼블리싱 노하우와 액션 명가(名家) 올엠 개발력의 결합으로 이용자들께 액션을 통한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크리티카’의 1차 CBT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17일까지 ‘크리티카’ 공식 홈페이지(http://kt.hangame.com)를 통해 테스터를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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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2 Jan 2014 22:49:07
<![CDATA[超액션RPG ‘크리티카’ 드디어 베일 벗다]]> ■ 한게임, 오늘부터 1차 비공개 베타 테스트 시작

타격감·컨트롤 극대화로 통쾌
유저들에 차원 다른 액션 선사
테스트 기간 동안 이벤트 진행

타격감과 컨트롤이 극대화된 통쾌한 게임. 시원한 초(超)액션으로 차원이 다른 액션의 재미를 선사할 ‘크리티카’가 24일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낸다.

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의 게임포털 한게임(www.hangame.com)은 액션RPG 명가 올엠(대표이사 이종명)이 개발 중인 초(超)액션(Extreme Action) RPG ‘크리티카’의 1차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1차 CBT는 지난 17일까지 홈페이지 모집을 통해 선발된 테스터들을 대상으로 CBT 기간 4일 동안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테스터에 당첨되지 않았더라도 전국 한게임 가맹 PC방 1만4000곳에서는 누구나 ‘크리티카’의 첫 CBT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CBT에서는 1레벨부터 31레벨까지의 콘텐츠와 총 3개 캐릭터 및 캐릭터별 전직 클래스 3종(총 9종의 전직 클래스)이 공개되며, ‘크리티카’만이 가진 컨트롤, 타격감 등 액션에 특화된 시스템을 통해 시원하고 통쾌한, 그리고 차별화된 액션을 경험할 수 있다.

 

한게임 측은 ‘크리티카’의 1차 CBT 시작을 기념해 테스트 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도전! 만렙 달성!’ 이벤트는 CBT 기간 동안 특정 레벨(10, 20, 31)을 달성할 시 레벨을 합산해 노트북과 백화점 상품권 등을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 ‘내가 바로 크리티카 홍보왕!’은 ‘크리티카’에 대한 소개와 리뷰글을 자신의 블로그, SNS에 작성한 후 자유 게시판에 참여 글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23인치 모니터, 무선 헤드셋을 제공한다.

또한 테스트 기간 중 1, 6, 16, 25 레벨을 각각 달성할 때마다 설문 조사에 참여한 유저들에게도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이 지급되며, 한게임 가맹 PC방에서 테스트에 참여한 유저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간식 기프티콘도 제공된다.

‘크리티카’ 개발을 총괄하는 올엠 김영국 PD는 “‘크리티카’의 첫 CBT를 진행하게 돼 무척 설레고 떨린다”며 “이번 CBT에서 액션의 기본기와 액션 유저가 가진 로망을 체험하시길 바라며, 유저분들의 소중한 피드백을 통해 ‘진정한 액션 게임’을 함께 만들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테스트 진행 관련 및 자세한 사항은 ‘크리티카’ 홈페이지(http://kt.hangame.com)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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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2 Jan 2014 22:48:42
<![CDATA[超액션 RPG ‘크리티카’ 1차 CBT 성료]]> 액션 본능 일깨우는 타격감
이용자들에 많은 사랑 받아

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의 게임포털 한게임은 올엠(대표이사 이종명)이 개발 중인 초(超)액션 RPG ‘크리티카’의 1차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가 27일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지난 24일부터 나흘 동안 진행된 이번 CBT에서는 서버 안정화와 액션의 기본 방향성을 검증하는 데에 중점을 뒀다. ‘크리티카’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액션 본능을 일깨우는 시원시원한 타격감, 통쾌하고 역동적인 액션을 선보여 이용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테스트 기간 유저들의 사랑을 많이 받은 클래스는 조작감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도적’ 클래스였다. ‘도적’은 동작이 빠르고 연타가 많으며, 여러가지 콤보 동작을 직접 골라 쓸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돼 전체 클래스 중 42%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한편, ‘크리티카’는 1차 CBT 종료를 기념해 다양한 콘텐츠가 포함된 게임 플레이 영상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또한, CBT가 끝난 직후 테스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좀 더 심도 있는 피드백을 받기 위해 별도의 FGI(유저 인터뷰)를 실시해 문화상품권과 ‘크리티카’ 특별 제작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개발을 총괄하는 올엠 김영국 PD는 “첫번째 CBT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테스트에서 주신 유저분들의 의견을 반영해 더욱 완성도 높은 ‘크리티카’로 다시 여러분들에게 찾아갈 것을 약속드리며, 홈페이지 ‘개발자노트’를 통해 계속 여러분들과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새롭게 선을 보이는 게임 플레이 영상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크리티카’ 홈페이지(http://kt.hangame.com)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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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2 Jan 2014 22:48:15
<![CDATA[‘크리티카’ 일본 ‘게임온 페스티벌 2012’ 참가]]> 번개 속도 지닌 超액션 RPG로 소개
일본 유저들에 처음 플레이 영상 공개

올엠(대표 이종명 www.allm.co.kr)은 초(超)액션 RPG ‘크리티카’가 일본 퍼블리셔인 게임온(대표 이상엽 www.gameon.co.jp)을 통해 지난 27일 ‘게임온 페스티벌 2012’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일본 도쿄 빅사이트 전시장에서 개최된 ‘게임온 페스티벌 2012’는 신작 게임 타이틀 발표 및 현재 서비스 중인 게임 대회를 진행하는 유저 공개 행사다.

이날 ‘크리티카’는 향후 서비스할 신작으로 ‘뇌속(雷速) 액션 MORPG’, 즉 번개와 같은 빠른 속도를 지닌 액션 MORPG로 소개됐으며, 일본 유저들에게 처음으로 게임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게임 플레이 영상에는 ‘전사’ ‘도적’ ‘마법사’ 세 가지 클래스의 핵심 전투가 담겨져 있으며, 행사 기간 동안 대회 오프닝 세리머니, 신작 소개 코너 스테이지에서 영상이 상영됐다. 또한, ‘크리티카’는 오는 6월7일 리뉴얼해 오픈 예정인 포털 사이트 ‘피망(www.pmang.jp)’에서도 신규 서비스되는 게임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크리티카’ 개발을 총괄하는 올엠 김영국 이사(PD)는 “일본 현지에서 유저들에게 게임 플레이 영상을 처음 공개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액션 게임의 기본기를 철저히 갈고닦아, 일본 진출 시에도 현지 유저들이 좋아할 만한 통쾌하고 시원한 액션을 지닌 ‘크리티카’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크리티카’는 초(超)액션(Extreme Action)을 표방하는 빠르고 통쾌한 액션이 주요 콘셉트인 올엠의 두 번째 액션 RPG로 지난 27일 성황리에 1차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종료한 바 있다. 회사 측은 향후 일본, 중국 등 글로벌 서비스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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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2 Jan 2014 22:47:54
<![CDATA[올엠 ‘크리티카’ 中대륙 홀렸다]]>

 

텐센트와 손잡고 퍼블리싱
‘차이나조이 2012’ 인기몰이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 ‘차이나조이 2012’에 참가한 올엠(대표 이종명)의 초(超)액션(Extreme Action) RPG ‘크리티카’가 중국 현지 게이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올엠의 중국 파트너인 텐센트는 중국 최대의 게임쇼 ‘차이나조이 2012’에 ‘크리티카’를 차기 서비스 주력 게임 중 하나로 출품했다.

올엠은 중국 게임퍼블리싱 업체인 텐센트와 ‘크리티카’의 중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크리티카’를 지난 3월 개최된 ‘Games Up 2012’의 주요 게임으로 선정하는 등 올해 초부터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온 텐센트는 이번 차이나조이 2012에서도 ‘크리티카’ 알리기에 주력했다.

특히 텐센트는 종합 부스 내에 ‘크리티카’관을 별도 설치해 게이머 대상의 체험 행사를 진행하는 한편, ‘크리티카’의 화끈하고 통쾌한 초액션이 구현된 중국 플레이 동영상을 공개해 게임쇼에 참가한 중국 게이머들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이번 게임쇼에는 원활한 테스트 진행을 위해 중국어 버전 체험판이 제공됐다. 현지 방문객들은 언어적인 불편 없이 직접 게임을 진행하면서 ‘크리티카’만의 빠르고 통쾌한 타격감과 과장된 콤보 액션 플레이를 맛볼 수 있었다.

올엠의 이종명 대표는 “중국 최대 게임 퍼블리셔인 텐센트와의 시너지를 발휘해 중국 게이머 여러분들이 스트레스를 한 방에 떨쳐버릴 수 있는 화끈하고 멋진 초액션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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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2 Jan 2014 22:47:24
<![CDATA[‘크리티카’ 超액션 먼저 즐겨봐!]]> 14일까지 2차 CBT 참가자 모집
통쾌한 액션·캐릭터 몰입감 호평

국내 게임 기자들이 하반기 기대작 1순위로 꼽고 있는 액션 롤플레잉게임(RPG)의 명가 올엠(대표이사 이종명)의 초(超)액션(Extreme Action) RPG 최신작 ‘크리티카’가 두 번째 모습을 드러낸다.

국내 최대 게임포털 한게임(www.hangame.com)은 올엠이 개발 중인 ‘크리티카’가 2차 비공개테스트(Closed Beta Test, CBT) 참가자를 오는 14일(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크리티카’는 지난 5월에 진행한 1차 CBT에서 ‘초(超)액션 RPG’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시원하고 통쾌한 액션은 물론, 캐릭터와 유저가 혼연일체가 된 듯한 몰입감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엠 측은 “이번 2차 CBT에서도 유저들의 건의사항을 최대한 반영해 한 차원 더 업그레이드 된 ‘크리티카’를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진행될 이번 2차 테스트에서는 최대 레벨이 60(1차 30레벨)으로 확장되고, 새로운 마을 5, 6지역도 추가된다. 아울러 스테이지는 총 39개로 늘어나, 보다 다양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특히 이번 테스트에 새롭게 선보이는 필살기 시스템은 통쾌하고 화끈한 연출과 강력한 위력으로 유저들의 스트레스를 날려 주기에 충분하다는 평가다. 10레벨부터 습득이 가능한 이 시스템은 특수한 연출이 발동되면서 일정 영역 내의 적들에게 강력한 데미지를 입히는 액션 시스템으로 개발사 올엠이 야심차게 준비한 콘텐츠라고 할 수 있다.

한편 1차 CBT 테스터는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등록이 되며, 최대 5명까지 친구를 초대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된다. 테스트 기간은 18일(목)부터 24일(수) 까지 7일동안 펼쳐지며 매일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9시간씩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크리티카’ 2차 CBT에 참가하고 싶은 유저는 한게임 ‘크리티카’ 공식 홈페이지(http://kt.hangame.com)에서 테스트 신청이 가능하며, 16일(화) 오후 3시에 테스터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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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2 Jan 2014 22:46:58
<![CDATA[‘크리티카’ 더 강력한 액션 온다]]> 필살기시스템 등  2차 CBT스펙 공개

국내 최대 게임포털 한게임은 올엠이 개발중인 초 액션 롤플레잉게임(RPG) ‘크리티카’의 필살기 시스템 등 2차 비공개 테스트 스펙을 11일 전격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2차 CBT 콘텐츠는 필살기와 마법부여 등 새로운 스킬 시스템의 등장과 22종의 스테이지를 포함한 신규 2개 지역 업데이트 및 최고 레벨 확장으로 요약할 수 있다.

‘필살기 시스템’은 ‘크리티카’만의 특징적인 전투 시스템으로 특정 레벨 달성 시 습득할 수 있으며, 플레이어가 적을 타격하거나 데미지를 받으면 조금씩 필살 게이지가 증가해 최대치에 도달했을 경우 사용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을 발동시키면 화려한 화면 연출과 함께 강력한 데미지를 입히는 필살 스킬로 변경돼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한 드라마틱한 액션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이번 테스트에서는 5지역인 ‘수도 리온’과 6지역인 ‘베인 블루’에서 공개되는 22곳의 스테이지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 외에 최고 레벨도 1차 테스트의 30레벨에서 60레벨로  대폭 상향돼 보다 다양한 스킬 조합이 가능해진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한편 ‘크리티카’는 14일까지 2차 테스트 신청자를 모집하며, 16일 당첨자 발표와 함께 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테스트 참가를 희망하는 유저는 한게임 크리티카 공식 홈페이지(http://kt.hangame.com)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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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2 Jan 2014 22:46:31
<![CDATA[크리티카, 통쾌한 타격감…액션본능 깨우다]]> 2차 비공개테스트 1차 때보다 이용자 2배
역동적 손맛 매료 “명작·마력” 호평 일색

올엠의 초(超)액션 RPG ‘크리티카’가 액션 본능을 일깨우는 시원시원한 타격감으로 액션 롤플레잉게임(RPG)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NHN의 국내 최대 게임포털 한게임(www.hangame.com)은 올엠(대표이사 이종명)이 개발 중인 ‘크리티카’의 2차 비공개 테스트(Closed Beta Test·CBT)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CBT는 10월18일부터 일주일 동안 진행됐으며, 서버 안정화와 타격감을 비롯한 액션의 기본 방향성을 검증하는 데 중점을 두고 테스트가 진행됐다. ‘크리티카’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액션 본능을 일깨우는 시원시원한 타격감, 통쾌하고 역동적인 액션을 선보여 이용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실제로 이번 2차 테스트에서 ‘크리티카’를 체험해본 이용자들은 게시판에 칭찬의 글을 아끼지 않았다. 아이디 hbk0***는 “이렇게 유저랑 소통하는 겜이 어디 있을까요. 초심을 잃지 않는다면, 분명 성공할겁니다”라고 글을 올렸고 wls2***는 “2차 클베 테스터, 운영진, 개발자분들, 클베 기간 동안 유저들과 열심히 떠들어 주시고 액션왕 이벤트 재밌게 해주신 콤보님, 액션님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라고 칭찬했다.

또 이용자 아이디 cesjj***는 “정말 멋진 게임이 완성될 듯하네요”라고 기대감을 나타냈고 아이디 tmdg***는 “제가 여태까지 해본 게임들 중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가능한 한 빨리 오픈되길 기대할게요”라고 글을 남겼다.

그런가 하면 아이디 anjiu1***는 “명작 한번 만들었는데 두번은 못만드나요? 크리티카는 명작입니다 명작!”이라고 평했고 아이디 jaby0***는 “요 며칠간 미친듯이 게임을 했습니다. 시간가는 줄 모를 정도로 빠져들게 하는 마력을 지닌 게임이었습니다”라고 칭찬했다.

 

이용자들의 호평은 수치로도 나타났다. ‘크리티카’는 1차 테스트와 비교해 2차 테스트에서는 총 이용자수가 2배, 최대 동접자 수도 2.5배 증가하는 등 유저들의 호응이 폭발적이었다.

평균 플레이타임도 35시간에 달했으며 만레벨 달성자도 300여명에 이를 정도로 테스트 열기가 뜨거웠다. 캐릭터 선택에서는 1차 테스트에 이어 이번 2차 테스트에서도 ‘체술사’를 선택한 유저의 숫자가 가장 많았다.

근접 캐릭터이면서 다양한 장거리 스킬을 보유해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선보인 ‘마검사’가 2위, 1차 테스트에서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기존 온라인게임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독특한 마법 전투 방식을 선보인 ‘시공간술사’가 그 다음을 차지했다.

 

게임 개발을 총괄하는 올엠의 김영국 PD는 “‘크리티카’의 두 번째 CBT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한다”며 “보내주신 모든 의견을 공개 서비스 시점에는 최대한 반영해, 액션 게임 발전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개발자노트 15편에 담긴 김영국PD의 2차 CBT 감사 메시지와 ‘크리티카’의 향후 전개 방향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게임 ‘크리티카’ 공식 홈페이지(http://kt.hangame.com)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한게임 측은 CBT 종료 직후 26일과 27일 양일간 테스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좀 더 심도 있는 피드백을 받기 위해 별도의 FGI(유저 인터뷰)를 실시해 문화상품권과 ‘크리티카’ 특별 제작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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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2 Jan 2014 22:45:59
<![CDATA[초액션’ 크리티카, 초대박 경품 쏜다]]> 액션RPG 1위 기념 이벤트…고성능 게이밍 PC 등 푸짐

NHN 한게임이 서비스하고 올엠이 개발한 액션 RPG ‘크리티카’가 4일, ‘초(超)액션 시대 선언’ 대규모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와 동시에 만 레벨 던전과 아이템 밸런스 조정을 동시에 진행한다.

‘초(超)액션 시대 선언’ 이벤트는 ‘크리티카’가 PC방 게임순위 10위권에 진입하고, 액션 RPG장르에서 1위 달성을 기념해 진행하는 대규모 사은 행사다.

먼저 4일부터 3주간 ‘폼 나게 1등 상품만 쏴야, 초선물의 완성!’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기존 게임 이벤트의 1등 상품만 모아놓은 것으로, 하루 한번 로그인 시 응모할 수 있다. 첫째 주 초성능 게이밍 PC 10대를 시작으로 매주 스페셜 선물이 차례대로 공개된다.

아이패드 미니, 삼성 27인치 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닥터드레 이어폰, 칼렙디자이어 백팩 등 유저들의 워너비 아이템도 경품으로 제공하며, 계정 생성 후 24시간 이내 신규로 게임플레이한 유저에게는 가입 즉시 3회 응모권을 지급한다.

 

두 번째 ‘쿨하게 100% 쏴야, 초선물의 완성’ 이벤트를 통해서는 18일까지 2주간 매일 접속하는 유저에게 하루 1회 전설 마법 부여 구슬, 속성 강화 구슬, 골드룬 등으로 구성된 ‘진귀한 보물단지’와 부활석 5개를 지급한다.

또 4일부터 3주 동안 매 주말 접속하는 유저들에게는 전 스테이지에 걸쳐 아이템 드랍률 2배 혜택을 제공하며, 만렙 던전인 ‘포스 던전’ 입장권 2장과 열쇠 2개가 추가로 지급된다.

‘크리티카’ 게임 콘텐츠 업데이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유저 눈높이에 맞춰 만 레벨 던전들이 조금 더 쉬운 난이도로 빠르게 플레이할 수 있게 되며, 희귀 아이템과 전설 아이템의 드랍률이 대폭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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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2 Jan 2014 22:45:10
<![CDATA[‘초액션’ 크리티카, 콘텐츠·이벤트 재미작렬]]> 파티용 ‘재림의 핏빛 계단’, 꽝 없는 PC방 경품뽑기…

NHN 한게임이 서비스하고 올엠이 개발한 초액션 RPG ‘크리티카’가 다양한 업데이트와 함께 100% 당첨의 PC방 뽑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18일 새롭게 선보인 ‘재림의 핏빛 제단’ 스테이지는 파티 플레이 전용 콘텐츠로, 만 레벨을 달성한 2인 이상의 파티만 입장할 수 있다.

파티원들은 서로 협력해 최대한 짧은 시간 내에 스테이지 중앙의 제단을 파괴해야 하며, 제단으로 다가가려는 순간 순교자들은 물론 순차적으로 등장하는 네임드 몬스터를 처치하기 위해 긴밀한 협업이 요구된다.

이와 더불어 ‘크리티카’는 다음달 20일까지 PC방 이벤트 ‘왔노라! 뽑았노라! 받았노라!’를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전국 1만2000여개 한게임 가맹 PC방에 비치된 ‘크리티카’ 뽑기 쿠폰 포스터에서 획득한 쿠폰을 입력해 참여하는 것으로 모든 유저들이 100%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당첨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 삼성 27인치 모니터 등 상품을 주고, 엔젤링(천환의 고리) 아바타, 강화석과 룬, 전설 마법 부여 구슬과 골드 등 푸짐한 게임 내 아이템이 제공된다.

이 외에도 60레벨 퀘스트인 ‘흉흉한 광신도의 소문’‘핏빛 제사를 막아라!’‘저희 보물상자를 찾아주세요!’와 40레벨 퀘스트 ‘의용군과 핫둔 상회의 제휴’ 등 다양한 이벤트가 5월2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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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2 Jan 2014 22:44:32
<![CDATA[“크리티카 대성공…온라인게임 건재 확인”]]> 3D액션 RPG 지각변동… 대규모 업데이트 ‘흥행 롱런’ 예고
“올해 일본 시장 진출 계획…늘씬한 누님 캐릭터 기대하세요”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액션 RPG ‘크리티카’가 대규모 업데이트와 새로운 콘텐츠로 롱런의 의지를 다졌다.

‘크리티카’의 개발사 올엠은 지난 9일 오찬회를 갖고 그간의 소회와 향후 업데이트 계획을 밝혔다. ‘크리티카’는 출시 1개월 만에 온라인 게임 순위 10위권에 진입했고, 같은 장르에서 수년간 최고 인기를 누려온 ‘던전앤파이터’마저 제쳐 업계를 놀라게 했다. 개발사인 올엠 측도 깜짝 놀랄만한 성과다.

올엠의 이종명 대표(사진)는 “오픈 이후 게임을 사랑해준 유저들에게 감사드리고, 아직은 시작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크리티카’는 무엇보다 시원한 액션과 개성강한 캐릭터가 강점으로 꼽힌다. 유저들이 게임을 통해 확실히 스트레스를 풀 수 있게 해준다는 전략도 성공적이라는 평가다.

그는 ‘크리티카’의 인기 비결에 대해 “그동안 유저들이 새로운 게임에 목말라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3D에서 액션을 재미있게 만들어보자는 목표 하나에 집중했는데, 그것이 맞아떨어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크리티카’는 해외 진출도 예고돼 있다. 이 대표는 “연내에 일본에 진출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중국에 진출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국에서 반응이 좋아 동남아 지역에서도 퍼블리싱 문의가 오고 있다는 게 이 대표의 설명이다.

이 대표는 지난달 미국에서 열린 GDC2013(게임 개발자 컨퍼런스)에 참석, 해외 게임 관계자들에게 ‘크리티카’를 선보였다. 그는 “‘리그오브레전드(LoL)’를 만든 라이엇게임즈의 브랜든 벡 대표도 저희 게임 동영상을 보더니 정말 잘 만들었다고 칭찬하더라”며 미소를 지었다.

‘크리티카’는 올 여름까지 매월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각성 시스템을 추가해 조작법을 진화시키고, 테마가 있는 신규 던전을 추가한다. 보스의 경우 아머 게이지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대망의 PVP는 여름방학 시즌에 맞춰 선을 보이며, 비슷한 시기에 신규 캐릭터도 선보인다. 함께 참석한 올엠의 김영국 개발이사는 “남녀 성비를 맞추기 위해 신규 캐릭터는 여성이 될 것”이라며 “섹시하고 큰 누님 캐릭터가 등장할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며 웃었다.

이종명 대표는 “‘크리티카’의 성공으로 모바일 게임에 집중했던 투자자들이 온라인 게임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온라인 게임 시장은 여전히 건재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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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2 Jan 2014 22:44:12
<![CDATA[초액션 ‘크리티카’ 유저와 함께 백일잔치]]> 게임머니 등 푸짐한 경품 팡팡

지난 2월26일 공개 서비스에 들어간 액션 RPG ‘크리티카’가 오픈 100일을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오는 20일까지 ‘크리티카’를 플레이하는 동안 인상 깊었던 체험 수기를 작성하는 것으로 스크린샷 게시판에 등록한 유저들 중 추첨을 통해 2만K포인트를 지급한다.

또 ‘크리티카의 오픈 100일을 축하해줘!’ 이벤트를 열고, 유저들이 직접 보낸 멘트와 축전을 선정해 13일부터 2주 동안 게임 내 로딩창과 전광판에 게재한다. 선정된 유저에게는 틴캐시 1만원권과 기프티콘, ‘크리티카’ 레이저 마우스를 증정한다.

더불어 10일까지 ‘100일 맞이 축하 버프’ 이벤트를 진행해 매일 접속만 해도 생명력과 마나 15%, 공격속도와 이동속도 3%, 크리티컬 데미지 10%를 추가로 적용 받게 된다.

뿐만 아니라 15일까지 페이스북에 영화 ‘맨오브스틸’과 ‘크리티카’의 공통점을 댓글로 남긴 유저 중 100명을 선정해 ‘맨오브스틸’ 예매권을 1인 2매씩 증정하며, 해당 기간 동안 ‘크리티카’에 신규 가입한 유저들 중 50명에게도 영화 예매권을 지급한다.

‘크리티카’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올엠 김영국 이사는 “100일 동안 ‘크리티카’에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에 유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공개 서비스 시작할 때의 초심을 잃지 않고, 진정한 액션의 끝판대장이라고 평가받을 수 있도록 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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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2 Jan 2014 22:43:46
<![CDATA[상상초월’ 크리티카, 한여름 끝판왕 떴다]]> 6주간 대규모 업데이트…동접자 400%·신규 500% ‘껑충’
‘액션 해방의 날’ 화끈한 PvP 선사…유저들 뜨거운 호응

올엠이 개발하고 NHN 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하는 액션 RPG ‘크리티카’가 여름 업데이트와 이벤트 효과를 톡톡히 봤다. NHN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크리티카’는 최고 동시접속자 400%, 신규 이용자 수 500% 증가라는 놀라운 상승세를 보였다.

‘크리티카’는 올 여름 ‘상상초월’ 이라는 이름으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지난 7월11일부터 6주에 걸쳐 매주 진행해 왔다. 우선 7월11일부터 진행된  ‘각성’ 업데이트는 유저 스스로 원하는 취향에 따라 스킬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게 했다. 또 ‘시공초월’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지역 ‘테노란’을 공개, 17년 전 과거로 돌아가 케일런, 알키, 벨샤자르 등 주요 NPC들과 전투를 벌이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8월8일부터는 2주 동안 ‘상식초월’ 업데이트를 통해 강력한 보스 몬스터들과 통쾌하고 화끈한 전투를 벌일 수 있는 ‘몬스터 토벌 스테이지’ 12종을 추가했다. 또 만 레벨 이후의 아이템 플레이가 더욱 깊고 풍성해지도록 아이템 개편을 단행했다. 마지막으로 지난 14일 ‘한계초월’ 업데이트를 진행해 첫 PvP 시즌을 업데이트하고 신규 PvP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NHN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게임 지표 상승은 여름 ‘상상초월’ 대규모 업데이트와 광복절 이벤트 ‘액션 해방의 날’이 시너지를 발휘한 것으로 분석된다”며 “이벤트를 통해 유저들에게 1만 K포인트, 아바타, 활력의 증표를 지급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크리티카’는 업데이트 전 주(8월7일~8월13일) 대비 동시접속자수가 400% 이상 증가했고, 신규 이용자 역시 500% 이상 급증했다. 뿐만 아니라 PC방 지표인 게임트릭스 순위에도 11계단이나 뛰어올랐다.

올엠의 김영국 개발이사는 “여름 업데이트 ‘상상초월’이 마무리된 이후에도 유저분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속적으로 추가 보완 패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특히 PvP 밸런스 조정 작업도 계속 진행해 유저분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크리티카’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크리티카’는 소프트맥스의 카드 RPG ‘이너월드’와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오는 9월4일까지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유저가 ‘크리티카’ 캐릭터를 생성하고 3레벨을 달성하면, ‘이너월드’ 한정판 카드를 100% 지급한다.

이와 더불어 9월5일까지 복귀 유저와 신규 유저들을 위한 ‘상상초월 WELCOME’ 이벤트를 진행하며, 전국 ‘크리티카’ 가맹 PC방에서 게임에 30분 이상 접속하면 다양한 아이템과 교환 가능한 PC방 코인을 지급하는 PC방 이벤트도 함께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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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2 Jan 2014 22:42:54
<![CDATA[‘크리티카’ 친구 초대하면 푸짐한 선물이 펑펑~]]> 오늘부터 4주간 진행…신규 유저 환영패키지도 지급

최근 가을 업데이트를 진행한 초액션 RPG ‘크리티카’가 그동안 열심히 달려온 고3 수험생들을 위해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7일부터 친구 초대 이벤트를 열고, 친구와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선물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친구를 초대하고, 초대 받은 사람이 일정 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두 유저 모두에게 인게임 선물 패키지를 지급한다.

초대한 친구(기존 유저)는 이펙트 아바타, 날개 아바타, 각성 스킬 초기화석 등을, 초대 받은 친구(신규 유저)는 각성 스킬 초기화석, 활력의 증표 등의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7일부터 12월5일까지 4주간이며, 이 기간 동안 초대받은 친구 중 60레벨을 달성한 친구 수에 따라 초대한 친구에게 추가로 이펙트 아바타 교환권을 지급한다.

같은 기간 동안 신규 유저와 복귀 유저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신규 유저가 일정 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마법 부여 구슬, 아바타 상자, 레벨에 맞는 장비 등을 얻을 수 있는 신규 환영 패키지를 지급하며, 복귀 유저에게는 랜덤 아바타 상자와 스킬 초기화석, 장비 교환권 등이 들어 있는 복귀 유저 환영 패키지가 지급된다.

이와 더불어 전국 ‘크리티카’ 가맹 PC방에서 접속하면 ‘1일 아바타 상자’와 클래스에 맞는 무기를 얻을 수 있는 ‘키레노스 의용군 PC방 무기상자’, PC방 부활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30분마다 PC방 코인을 2개씩 지급해 1일 12개까지 획득 가능하며, PC방 코인을 스킬 초기화석, 천환의 고리 아바타, PC방 대박상자, 강화석 등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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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2 Jan 2014 22:42:24
<![CDATA['크리티카', 유저 편의성 대폭 개선]]>  
우선 '피로도 활활~ 태우면 증표는 나의 것!' 이벤트가 23일 오전 6시까지 진행되며, 소모한 피로도에 따라 각각 부활석, 알키넷 기가폰, 활력의 증표를 지급한다.
 
'주말 24시간 드랍률 150%!' 이벤트도 11일부터 2주간, 토요일 오전 6시부터 월요일 오전 6시까지 열린다. 아이템 드랍률이 150%로 증가해 이른바 '득템'의 확률이 높아진다. 또 23일까지 토벌 스테이지에서 얻을 수 있는 중급 재료 아이템을 일정 개수 이상 모으면 상급 재료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한 '아이템 진화도 빠름~빠름' 이벤트도 진행된다.
 
PC방 이용자들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돼 23일까지 레벨에 따라 최대 11강 전설 무기를 PC방에서만 착용할 수 있고, 접속 시간에 따라 주어지는 '키레노스 의용군 PC방 캐시백 플러스' 아이템을 통해 다양한 소모성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게임 편의성 개선 업데이트도 함께 진행된다. 최적화 작업을 통해 파티나 PvP 플레이 시 발생하던 각종 랙 현상과 비정상으로 종료되는 현상이 개선됐고, 걷기/달리기 기능이 추가되는 등 유저 인터페이스도 업그레이드돼 이용자들의 쾌적한 게임 플레이를 도울 예정이다.]]>
Wed, 22 Jan 2014 22:41:57
<![CDATA[크리티카 새 캐릭터‘요란’베일 벗다]]> NHN 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하고 올엠이 개발한 액션 RPG ‘크리티카’가 겨울 업데이트를 앞두고 진행된 첫 유저 간담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1일 오후 NHN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진행된 ‘크리티카’ 유저 간담회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60여명의 이용자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겨울 업데이트 내용 공개와 신규 캐릭터 ‘요란’ 체험을 비롯, 개발진과 유저들의 Q&A 등으로 진행됐다.

먼저 올엠의 김영국 개발 총괄 PD가 참석해 요란을 비롯한 겨울 업데이트 ‘혼돈 속에 피는 꽃’ 진행 소식을 알렸다. 이번 겨울 업데이트는 크게 △신규 캐릭터 요란 추가 △성장과정 개편 △만 레벨 플레이 개선 △‘크리티카’의 미래를 위한 조정 네 가지로 나뉜다.

요란은 거대한 낫을 사용하는 ‘누님’ 콘셉트의 캐릭터로, 대규모 겨울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에게 첫 선을 보이게 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요란의 독특한 개성이 담긴 스토리 영상과 플레이 영상이 공개돼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요란의 첫 번째 전직인 ‘뇌쇄나찰’은 자세에 따라 전투 콘셉트가 달라지는 ‘자세 변환 캐릭터’로, 그 동안 온라인 게임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캐릭터다.

상황에 따라 ‘요염 자태’, ‘유린 태세’로 자세를 변환하여 각각 다른 스킬을 사용할 수 있어 마치 두 개의 캐릭터를 플레이 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특히 이날 참석한 유저들에게는 요란을 처음으로 테스트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이와 더불어 요란을 키우면서 경험하게 될 바뀐 성장구간에 관한 정보가 공개됐다. 유저들을 위한 신규 성장 외전 스테이지와 퀘스트가 추가되며, 스테이지 플레이 도중 라이벌 NPC가 난입하는 등 보다 박진감 있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이다. 만 레벨 플레이에서는 에테르포스 던전이 개편돼 난이도가 세분화되고, 보상도 더욱 풍부해진다. 마지막으로 ‘크리티카’의 미래를 위한 조정에서는, 최적화를 시작으로 매력적인 신규 희귀, 전설, 유니크 아이템 추가와 아이템 능력치 조정, 스킬 개편 소식이 미리 공개됐다.

김영국 개발 총괄 PD는 “간담회를 통해 모여진 많은 의견들을 최대한 반영하고,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많은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업데이트를 해 나갈 것”이라며 “오는 23일 공개될 겨울 업데이트, ‘혼돈 속에 피는 꽃’에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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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2 Jan 2014 22:4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