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게임]]> <![CDATA[비키클럽 > 기타게임]]> 기타게임]]> 기타게임 http://vikiclub.com 제공, All rights reserved.]]> Sun, 5 May 2024 11:29:34 Sun, 5 May 2024 11:29:34 <![CDATA['버블파이터', 게임 내에 '컴뱃암즈'의 정크플리 맵 구현 ]]>
이번에 업데이트된 정크플리 맵은 호쾌한 전투와 전략성이 가미된 '컴뱃암즈' 최고의 인기 맵으로, 초보 유저들도 맵에 쉽게 적응할 수 있어 '버블파이터' 유저들도 어려움 없이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아울러 7월 중 오일릭 맵도 추가될 예정이다.

넥슨은 이를 기념해 정크플리 맵에서 게임을 플레이하는 전 유저를 대상으로 '버블파이터'에서 사용 가능한 실사형 밀리터리 무기 2종(V-Comp 87 샷건 HC, PSG-1 스나이퍼 HC)을 무작위로 제공하고, 상점에서 구매할 수 없는 특별 아이템인 슈페리얼 파워팩 아이템을 비롯해 각종 캐시 아이템을 7월 10일까지 무료로 증정한다.

또, 같은 기간 동안 특정 시간에 게임에 접속해 플레이하는 모든 유저에게 한 판을 진행할 때마다 모나 아이템을 3개씩 지급한다. 모나 아이템 5개를 모아 게임 내 로미 NPC에게 가져간 유저는 엘리스 홍화 망치, 슈팅스타 라이플 HC, 신비한 인어 HC 등 게임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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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2 Jan 2014 23:46:55
<![CDATA['버블파이터', 서울랜드와 제휴 맺고 오프라인 서바이벌 이벤트 진행 ]]> 넥슨(대표 서민)은 서울랜드와 제휴를 맺고 서울랜드의 여름축제인 '워터 페스티벌'에서 자사의 인기 캐주얼 온라인 게임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이하 버블파이터)'의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온라인 게임 '버블파이터'를 모티브로한 오프라인 물총 서바이벌 게임으로, 블루팀, 레드팀으로 나뉘어 머리에 부착된 상대팀의 타깃을 물총으로 맞춰 먼저 떨어뜨리면 살아남게 되는 방식이다.

우비 착용을 희망하는 참가자들에게는 '버블파이터' 로고가 새겨진 우비가 지급되며, 가장 마지막까지 남는 최고의 승자에게 '버블파이터' 시상대에 오를 수 있는 기회와 함께 특별한 선물이 제공된다.

또, 물총 서바이벌 게임 '버블파이터'가 진행되는 서바이벌 게임장을 비롯해 급수대, 시상대 등 곳곳이 '다오''배찌' 등 ‘버블파이터’의 인기 캐릭터들로 꾸며졌으며, 기념사진 촬영이 가능한 별도의 포토존 또한 마련됐다.

물총 서바이벌 게임 '버블파이터'는 서울랜드 '세계의 광장' 일대에서 오는 8월 25일까지 매일 2회(오후 1시, 오후 3시) 진행되며, 현장 사전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이외에도 넥슨은 같은 기간 동안 '버블파이터'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유저에게 서울랜드 자유이용권 1만 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아울러 게임에 접속해 플레이할 때마다 일정량의 '버파 에너지'를 제공, '버파 에너지'를 모두 모으는 유저에게는 서울랜드 자유이용권 50% 할인쿠폰을 비롯해 각종 게임 아이템 및 루찌(게임 머니)를 무작위로 제공되며, 50% 할인쿠폰에 당첨된 유저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는 서울랜드 자유이용권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버블파이터' 게임 및 이벤트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버블파이터 공식 홈페이지(bf.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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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2 Jan 2014 23:46:18
<![CDATA[넥슨, 버블파이터 ‘제 3차 챔피언스컵’ 개최...온라인 예선전 시작 ]]>
'버블파이터 제 3차 챔피언스컵'은 넥슨에서 주최하는 '버블파이터'의 세 번째 공식 오프라인 게임대회로, 온라인 예선전을 통해 사전 선발된 8개팀, 32명의 선수들이 참가, 4:4 노템전 및 아이템전을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1등 팀에는 상금 100만원, 2등 50만원, 3등 30만원이 지급된다.

이번 온라인 예선전은 5일부터 7일까지 3일 간 2시간씩 총 8차에 걸쳐 '버블파이터' 공식 홈페이지(bf.nexon.com)에서 진행되며, '버블파이터' 게임 계정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4인 1팀이 되어 참여 가능하다. 각 차수 별로 주어진 시간 안에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한 팀을 선정, 총 8개 팀에게 본선 진출 자격을 부여한다.

넥슨은 '버블파이터 제 3차 챔피언스컵'에서 공식 리그 외에도 여성부 대회, 가족부 대회를 실시하고, 10일부터 온라인을 통한 사전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 각각 재미있는 사연이나 독특한 팀 소개글을 작성한 팀을 2팀씩 선발할 계획으로, 여성부 대회는 4인 1팀, 가족부 대회는 2인 1팀(부모 1인 및 자녀 1인)으로 접수받는다.

'버블파이터 제 3차 챔피언스컵'은 20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울 코엑스 3층 D2홀에서 개최된다. 공식 리그 외에도 친구, 연인,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미니게임이 마련됐으며, 각각의 이벤트로 경품이 준비돼 있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리그 관람 외에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초대권은 10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으며, 1매당 2인 입장 가능하다.

한편, '버블파이터'는 '다오' '배찌' 등 대중들에게 친숙한 넥슨의 대표 캐릭터들이 총출동해 물총싸움으로 실력을 겨루는 캐주얼 온라인 게임으로, 상대를 물방울에 가두는 '버블 시스템'과 방울에 갇힌 팀원을 구해주는 '헬프 시스템' 등 재미요소를 두루 갖췄다.

게임 및 대회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버블파이터' 공식 홈페이지(bf.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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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2 Jan 2014 23:45:46
<![CDATA[오동일 개발실장 "버블파이터 대회 통해 건전 게임문화 만들겠다" ]]>
긍정적인 시선 보다는 부정적인 시선이 강한 한국 사회에서 가족간에 함께 게임을 즐기기 위해 행사장을 찾는 모습은 무척 이례적이었으며, 게임에 따라서는 긍정적인 게임문화를 만들어가는데 일조할 수 있음을 확인 보여준 행사였다.

'버블파이터'를 개발한 오동일 개발실장은 "가족단위로 게임을 즐기는 모습에 크게 감명받았다"고 전하며, "앞으로는 이런 대회를 통해 게임의 건전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오동일 버블파이터 개발실장과의 일문일답이다. 

- 많은 유저들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소감을 말하자면?
▶ 오동일 실장=1,2차 대회에서는 소규모로 열렸었는데, 이번  3차 대회에는 많은 분들이 참가해주셔서 깜짝 놀랐다. '버블파이터'가 이렇게 유저들에게 인기 있는 게임인 줄 몰랐다.

또, 한편으로 행사장의 준비가 미흡했던 부분이 많아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는 완성도 있는 대회를 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 다음 대회는 어떤 부분을 보안하고 싶은가
▶ 오동일 실장=먼저 이번 대회에서는 가족부와 여성부 참여율도 높아서 놀랐다. 특정 유저층에게만 인기가 있는줄 알았는데 앞으로는 대상을 넓혀서 가족과 여성 유저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이번 대회를 통해 기대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 오동일 실장=사회적으로 게임 분위기가 많이 안좋지만 '버블파이터'는 건전한 게임이라고 알려주고 싶었다.

- 여름방학을 위해 준비된 콘텐츠가 있는가
▶ 오동일 실장=이번 대회도 사실 여름방학 콘텐츠의 일환이다. 게임에서는 매칭 시스템 등을 통해 좀더 쾌적하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아울러 클랜 대회 등 대회 이벤트를 많이 열고싶다.

- '서든어택'과 '카운터스트라이크' 같은 크로스 오버 이벤트를 볼 수 있을까
▶ 오동일 실장=아직 보여줄 수는 없지만 현재 개발 중이다. 앞으로도 여러 게임과 융화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

- 지방에 있는 많은 분들이 오셨다고 들었다
▶ 오동일 실장=제주도에서 오신 분들도 많고 부산에서 오신 분들도 많다. 아무래도 처음과 두 번째 대회의 입소문이 퍼지면서 대회에 관심이 많이 생긴것 같다. 가족분들도 많이 참가하셨다.

- 대회라고는 하지만 행사장에서는 미니게임들이 많았다.
▶ 오동일 실장=아무래도 가족들과의 참여가 많기 때문에 미니게임과 같은 행사장 이벤트를 많이 마련했다. 가족간에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 마지막으로 유저에게 한마디를 하자면
▶ 오동일 실장=앞으로도 대회를 통해 유저분들에게 더욱 다가가야 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열리는 대회에서는 '버블파이터'만의 좋은 게임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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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2 Jan 2014 23:45:17
<![CDATA[가족과 함께 추억만든 '버블파이터 제 3차 챔피언스컵' 현장 ]]> 넥슨은 삼성동 코엑스에서 '버블파이터 제 3차 챔피언스컵'을 개최하고 유저들과 하나되는 시간을 만들었다.

약 4000명의 관람객이 모인 이번 현장에서는 버블파이터의 본대회와 함께 각종 미니게임 부스들이 설치 돼 게임을 즐기는 유저뿐만 아니라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드는 행사의 장이 됐다.

현장에서 펼쳐진 '버블파이터 제3차 챔피언스컵' 본선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사전 등록을 통해 선발된 8개의 팀이 총상금 180만원을 두고 경합을 벌였다.

우승 팀은 대구와 울산 등에서 모인 '포커페이스'로 1등 상금 100만원을 거머쥐는 행운을 누렸다. 포커페이스 팀의 이상원은 "게임을 같이 하던 친구들과 함께 모여서 1등까지 갈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경기에 직접 참여하지 않는 관람객들은 각각 레드팀과 블루팀으로 나누어 팀을 선정해 응원했으며, 응원한 팀이 승리하게 되면 추가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펼쳐졌다.

이외에도 현장 즉석 매치와, 여성부, 가족부 대결 등 이색 대결들이 진행 됐으며, 우승 팀에게는 20만원 상당의 상품이 제공됐다.

넥슨 관계자는 "이번 '버블파이터 제 3차 챔피언스컵'에 너무나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깜짝 놀랐다"며,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만드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에게는 '버블파이터' 아이템 쿠폰을 비롯한 텀블러 등 소정의 선물이 증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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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2 Jan 2014 23:44:44
<![CDATA['버블파이터',신학기 맞아 희귀 아이템 제공 이벤트 ]]>
먼저 인생역전 이벤트를 통해 오는 31일 오후 1시~3시에 게임 내 접속하는 유저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첫 공개되는 희귀 아이템인 흰 눈썹 호랑이HC의상 아이템과 동물 무기 4종, 게임 내 다른 캐릭터와 커플 맺기가 가능한 하트 커플링 아이템이 제공되며 60명에게 슈팅스타 아이템 패키지, 120명에게 9만9999루찌(게임머니)가 제공된다.

또, 동시간 대에 한판이라도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 전원에게는 게임 내 미스터리 버블 상점에서만 획득 가능한 액세서리 아이템 4종이 주어진다.

더불어 버블컵 축구대전 이벤트를 개최, 게임 내 랜덤모드에서 무작위로 열리는 축구장 맵에서 우승하는 팀 전원에게는 축구 유니폼HC(1일 권)을, 팀원 중 한 명에게는 동일 아이템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권한이 제공된다.

이 외에도 9월 3일부터 15일 사이에 게임에 접속하는 유저 전원에게는 크래시뱅 C01 아이템을, 같은 기간 동안 1주일 이상 접속 시 지원 액세서리 세트 아이템을, 2주일 이상 접속 시 남고 럭셔리 교복HC(30일 권) 아이템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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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2 Jan 2014 23:44:09
<![CDATA['버블파이터', 가을맞이 이벤트 실시 ]]>
먼저 19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3시간 동안 크레이지 모나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을 한 판씩 할 때마다 주어지는 모나 아이템을 모아 로미 NPC에게 주면, 희귀 아이템인 스쿨 스타 썬캡(무제한), 캡틴 크로우 썬캡(무제한) 등 여러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추가로 2시 반부터 3시까지(30분) 게임에 접속한 모든 유저들에게 이벤트 매직바늘, 장미 뿅망치 등을 선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오는 30일까지 버블컵 축구대전, 좀비 루찌, 억만장자, 진격의 두더지 총 4종의 이벤트로 구성된 즐겨라! 버파 가을 운동회를 진행한다. 이벤트를 통해 유저들에게 루찌(게임머니)와 각종 고급 아이템을 지급한다.

이 외에도 미션 달성시 순위에 따라 이벤트 매직바늘, 금메달 목걸이 등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하는 2013 버파 운동회도 실시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버블파이터' 공식 홈페이지(bf.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Wed, 22 Jan 2014 23:43:41
<![CDATA[넥슨, '카스' '버블파이터' '워페이스' 불법 프로그램 근절 캠페인 진행 ]]>
게임의 안정성 확보 및 불법 프로그램 사용 방지를 위한 보안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 '워페이스' 등 자사 인기 온라인 슈팅게임 3종에서 동시에 실시되고 있다.

먼저,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에서는 게임 내 전 채널 서버 환경을 '데디케이티드 서버'로 변경,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은 물론 불법 프로그램의 사용 가능성을 낮춰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오는 20일까지 불법 프로그램 집중 단속을 위한 '카서 방범대'를 운영, 불법 프로그램 혹은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를 제보하는 유저 중 추첨을 통해 '백신 프로그램 1년 이용권' '넥슨 캐시(3만원/1만원)' 등의 보상을 제공한다.

또한,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에서는 '레더 시즌 2' 업데이트 기간에 맞춰 12월 1일까지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 신고 시 실시간으로 처리하고, 워페이스에서는 해킹 툴 탐지 및 차단, 프로그램 파일 위/변조 방지, 메모리 해킹 방지 등의 기능을 갖고 있는 온라인 게임용 해킹 차단 프로그램 '핵쉴드(HackShield)'를 적용시켰다.

이외에도 불법 프로그램의 근본적인 근절을 위해 전사적으로 제작 및 유포자에 대해 정식 수사기관 의뢰 등 적극적인 대응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이강록 넥슨네트웍스 FPS 운영팀 팀장은 "건전하고 쾌적한 게임 환경을 마련하고자 자사 게임 내에서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캠페인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게임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여러 방안을 모색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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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2 Jan 2014 23:43:04
<![CDATA[버블파이터, 겨울방학 콘텐츠 '대장전' 업데이트 ]]>
유저들이 함께 재미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겨울 업데이트는 '대장전' 모드, '클랜전 시스템' 등 신규 콘텐츠를 중심으로 내년 2월 초까지 총 네 차례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먼저 신규 모드 '대장전'은 게임 플레이 하는 각 팀의 유저 한 명이 무작위로 '전설의 야수'로 변신해 대난투를 벌이는 모드다.

또한 오는 1월 9일 신규 테마인 '동화 테마' 맵이 공개된다. '동화 테마'에서는 게임 내 처음으로 하늘 높이 점프 할 수 있는 '점프대 시스템'이 도입돼 이색적인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1월 16일 각 클랜의 대표 클랜원들이 3판 2승전로 버블파이터의 최고 클랜을 가릴 수 있는 '클랜전 시스템'도 추가된다.

마지막으로 2월 6일부터 버블파이터의 최대 대전 인원이 확대돼 기존 4대 4였던 최대 플레이어 수가 6 대 6으로 확장, 총 12명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변경될 예정이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1월 8일까지 게임을 즐길 때 마다 게임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대장전 오픈 이벤트'와 121일부터 22일 단 이틀간, 게임을 한판 할 때 마다 최대 매직 바늘 5개를 획득할 수 있는 '카드의 달인' 이벤트가 진행되며, 이 외에도 휴면 및 신규 유저를 위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한편, '버블파이터' 게임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버블파이터' 공식 홈페이지(bf.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Wed, 22 Jan 2014 23:42:32
<![CDATA['버블파이터', 가족들과 함께한 제 4차 챔피언스컵 대회 마무리 ]]>

넥슨(대표 서민)은 서울 청담 엠큐브에서 온라인 캐주얼게임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이하 버블파이터)'의 공식 오프라인 게임대회 버블파이터 제 4차 챔피언스컵'을 지난 21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사전 오프라인 예선전 등을 통해 선정된 총 130명의 유저들이 참석했으며, 여성부, 가족부, 본선 대회, 개발자와의 Q&A, 유저들과의 미니게임 등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특히, 가족들이 참여한 행사가 돋보였다. 가족부 경기에서는 초등학생 아들과 아빠로 구성된 플레이어팀과 중학생 아들과 엄마로 구성된 노을빛하늘팀이 접전을 벌인 끝에 플레이어팀이 승리를 거뒀다.

또, 넥슨은 연말을 맞아 가족 및 친구들과 현장을 찾은 유저들을 대상으로 샌드아트 공연을 선보이고, 우승팀을 맞혀라, 베스트 유저 사연 시상식, 망치 게임 등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각종 현장 이벤트를 실시해 방문객들에게 즐길거리와 선물을 제공했다.

메인 경기로 진행된 버블파이터 제 4차 챔피언스컵 대회 일반부 본선 경기는 5판 3선승제 방식으로 진행된 대결에서 지연정은 팀이 승리하며 상금 100만 원을 차지했다.

문새벽 '버블파이터' 개발 팀장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기고 있는 '버블파이터'만의 강점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오프라인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전한 게임으로, 신뢰를 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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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2 Jan 2014 23:4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