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오스]]> <![CDATA[비키클럽 > 에오스]]> 에오스]]> 에오스 http://vikiclub.com 제공, All rights reserved.]]> Fri, 19 Apr 2024 18:52:30 Fri, 19 Apr 2024 18:52:30 <![CDATA[신작 MMORPG '에오스', 30일부터 첫 CBT...유럽풍 판타지 선봬 ]]> NHN 한게임이 21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작 MMORPG '에오스(EOS)'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신작 MMORPG '에오스'는 '잃어버린 당신 MMORPG를 위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MMORPG 본질에 충실한 게임이다. 기본적으로 유럽풍 판타지를 바탕으로 쉬운 조작을 지향하고 있으며 힐러가 없으면서 다양한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구비한 MMORPG다.

기자간담회는 조현식 NHN 코어게임사업부 부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김준성 엔비어스 대표이사의 게임 소개로 이어졌다.

조현식 NHN 코어게임사업부 부장은 "에오스는 앞으로 차세대 MMORPG를 대표할 게임으로 기대가 많은 게임이다. 지난해 5월 한게임 EX에서는 게임 개발 소개만 소개드렸지만 오늘 이 자리에서 세부내용을 알려드리려고 한다.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서 김준성 엔비어스 대표의 간단한 게임 소개와 개발 지향점을 밝히는 시간이 진행됐다.




 

김 대표는 "3년여의 개발끝에 클로즈 베타 버전을 공개하게 됐다. 이 자리에서 클로즈베타 버전의 게임 내용과 세부 사항을 소개하게 돼 영광이며 앞으로 좋은 콘텐츠를 가지고 유저들 앞에 서겠다"며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에오스'는 기본적으로 다양한 유저들이 모두 자신의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이것을 위해 엔비어스는 유저들을 라이트 유저와 하드코어 유저, PvP 유저로 구분해 그 집단만의 콘텐츠를 개발했다.

이와 더불어 모바일 연동과 1년 동안 선보일 업데이트 콘텐츠 구비 등으로 서비스 준비를 대부분 마친 '에오스'는 오는 11월 30일 첫 클로즈 베타에 돌입하게 되며 총 2주간 정식버전에서 선보일 콘텐츠들을 테스트할 예정이다.




 

행사는 이찬 엔비어스 개발총괄이사의 '에오스' 플레이 영상 소개와 클래스 소개, 인던 플레이 소개 시간으로 이어졌으며 이후 개발진들의 질의 응답 시간으로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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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21 Jan 2014 22:29:51
<![CDATA['에오스', 30일부터 첫 비공개 테스트 돌입 ]]>
2011년 5월 퍼블리싱 계약 발표로 외부에 처음 알려진 '에오스'는 지난 21일에 진행한 기자간담회를 통해 대중성과 힐러없는 독특한 클래스 구성, 그리고 방대한 콘텐츠로 이용자들의 주목을 받았던 작품이다.

'에오스'는 이번 CBT에서 4개 클래스, 50레벨까지의 성장과 6종의 인스턴트 던전, 소울 시스템 및 보석강화 등 '에오스'의 다양한 콘텐츠를 점검할 예정인 가운데 주중에는 오후 2시부터 자정까지, 주말에는 낮 12시부터 자정까지 테스트를 실시하게 된다. 

테스터 모집은 12월 7일까지 진행되며 CBT 기간 중 세 차례 추가 테스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 '친구초대 이벤트' 및 전국 한게임 가맹 PC방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에오스' 체험이 가능하다.

NHN 한게임은 '에오스'의 첫 비공개 테스트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매일 1시간 이상 플레이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는 ‘출첵도전 이벤트’, 6개의 색다른 인스턴트 던전에 도전하는 ‘인던 정복 이벤트’ 등을 통해 특별한 인게임 아이템은 물론, 최신형 노트북과 3D LED 모니터, 최고급 키보드, 외장하드 등 경품 획득도 가능하다.

조현식 NHN 코어게임사업부 부장은 “지난 간담회를 통해 소개된 에오스 반응은 기대 이상이었다. CBT 기간 중 테스터분들이 보내주시는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여, 같이 호흡하며 성장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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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21 Jan 2014 22:29:15
<![CDATA[MMORPG '에오스', 첫 CBT 무사히 종료 ]]>
에오스는 MMORPG 기반의 힐러 없는 독특한 클래스 구성 등으로 유저들에게 관심을 모았으며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13일까지 2주간 테스트를 진행, 약 2만2천여명이 테스트에 참가했다.

첫 테스트를 통해 '에오스'는 50레벨까지의 안정된 콘텐츠와 편안한 게임성, 총 6개의 솔로 파티 던전 등을 선보였으며, 공개서비스에 준하는 최적화와 안정된 서버 운영을 보여줬다.

한게임과 엔비어스는 테스트 기간 중 수시로 업데이트를 진행, 이용자들의 불편사항을 듣고 개선하는 등 적극적인 게임 운영으로 유저들의 호평을 받아 향후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조현식 NHN 코어게임사업부장은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은 에오스를 적극적으로 즐겨주시고 많은 의견 주신 테스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세세한 부분까지 개선하고 발전시켜 유저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eos.hangame.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
Tue, 21 Jan 2014 22:28:41
<![CDATA[MMORPG '에오스', 티저 영상 통해 오픈 임박을 알려 ]]>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지난 테스트에서 볼 수 없었던 신규 클래스 아처가 새롭게 등장해 눈길을 끈다. 순수하고 호기심 가득한 외모의 아처는 활을 무기로 노래를 부르며 파티원 전원의 공격력 및 방어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클래스로, 노래에 따라 같은 스킬일지라도 위력과 효과가 다양해지는 독특한 능력을 가졌다.

'에오스'는 넥슨과 엔씨소프트 출신의 개발진이 주축이 된 엔비어스(대표 김준성)이 지난 2009년 9월 개발을 시작, 약 4년의 개발을 진행해온 MMORPG다. 이 게임은 지난해 약 2만2000명이 참가한 테스트를 통해 게임성에 대한 평가를 마친 바 있다. 

김준성 엔비어스 대표는 "MMORPG는 복잡하고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에오스'의 개발 철학"이라며, "9월 중 공개 서비스를 목표로 최종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Tue, 21 Jan 2014 22:28:07
<![CDATA['에오스', 공격대 던전 드라이어드 숲 업데이트 ]]>
이번에 공개되는 공격대 던전 드라이어드 숲은 신규 파티인던을 추가한 첫 번째 업데이트 또 한번의 도전에 이은 두 번째 업데이트다.

공격대 던전은 10인 또는 20인이 함께 도전할 수 있다. 일반 및 영웅 모드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많은 인원이 함께하는 만큼 전략적인 플레이와 탄탄한 팀워크를 요한다. 최상위 던전답게 상당한 난이도를 자랑하지만 최고 레벨 아이템 획득을 위한 도전을 통해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솔로 및 파티로 공략할 수 있는 무한 던전 3단계가 신규로 오픈되며 1~2단계의 아이템 획득 확률이 상향되며, 전장에서 보다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위해 공격대와 일반 매칭이 분리됐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기존 PC방 프리미엄 혜택에 추가로 피로도 감소30% 완화효과가 적용됐으며 신규 스타일 아이템인 연미복과 코사지 아이템 추가가 이뤄졌다.]]>
Tue, 21 Jan 2014 22:27:44
<![CDATA[신작 MMORPG '에오스', "완성형 MMORPG의 표본을 선보이겠다" ]]> NHN엔터테인먼트가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자사의 신작 MMORPG '에오스'에 대한 공개 서비스 일정을 공개하고 세부 콘텐츠를 소개했다.

'에오스'는 개발사 엔비어스의 첫 작품으로 대중성을 강화한 정통 MMORPG를 표방한다. 약 4년여의 개발 기간 끝에 공개 서비스로의 전환을 선언한 '에오스'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파이널 테스트를 실시한 후 오는 11일 공개 서비스로 전환된다.

다음은 행사 중 진행된 엔비어스의 김준성 대표이사, 이찬 개발총괄이사와 진행된 질의 응답이다

- 기존 MMORPG와 크게 다르지 않는데 에오스만의 특징이 있다면
▶ 이찬=우리는 MMO 특유의 커뮤니티성을 강화하면서 게임을 진행할 예정으로 정통 MMORPG를 지향할 것이다.
▶ 김준성=MMO는 특징과 차별성보다는 보유한 콘텐츠의 긴밀한 유기성이 중요하다고 본다. 특이점만 가지고는 수명이 오래갈 수 없다고 본다. 에오스는 모든 콘텐츠가 서로 긴밀하게 유지되는 완성형 MMORPG라고 보시면 된다.

- 현재 MMO가 약세인데 시장에 대한 생각이 궁금하다
▶ 이찬=MMO는 초반 유저들이 몰렸다가 후반 콘텐츠의 부족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는데 그렇다고 유저들이 MMO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볼 수는 없다. MMO를 즐기는 유저들은 있고 우리는 그 유저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 언리얼 2.5로 제작된 게임인데 그래픽 부분이 약점인데
▶ 이찬=개발 초기에도 이 엔진이 구형이었다. 하지만 우리가 스스로 엔진을 개조하고 개발에 대한 자신감이 있어 시작하게 됐다. 현재 만족할 만한 그래픽 수준이 됐다고 보고 있다.
▶ 김준성=사양에 대해서도 말씀드리면 지포스 6600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국내시장은 PC사양이 높아 상관없지만 해외에서는 사양문제가 중요하다. 글로벌 시장도 염두해둔 조치다.

- 콘텐츠 부족 문제 해결과 업데이트 시기는
▶ 김준성=최소한 1년이상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가지고 오픈하겠다고 지난 CBT직전 말씀드렸으며 현재 그 만한 콘텐츠가 구비돼 있다. 물론 유저들의 플레이 패턴은 각양각색이며 하루 5시간씩 플레이를 한다면 1년 동안 충분히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양이 준비돼 있다. 업데이트 역시 꾸준히 이뤄질 예정이다.

- 해외시장 진출 상황은
▶ 김준성=중국과 동남아 시장을 두고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으며 아직 확실히 정해진 것은 없다.

-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연동 서비스를 선보이는데 부가적인 콘텐츠 외에 발전 가능성이 있는지
▶ 이찬=아직 연동이 되지 않는 부분이 있는데 추후 전문 기술 연동과 미니게임 등을 개설할 예정이다. 이것은 온라인과 함께 업데이트 시기를 조율할 생각이다.




 

- 던전 자체가 물약을 많이 사용하는데 플레이 자체가 하드코어해지는 것은 아닌지, 밸런스는 장비로 맞춘다고 했는데 초보자들 문제는
▶ 이찬=장비가 좋아지면 물약 사용 빈도가 낮아지게 되며 주문서라는 형식으로 타 유저에게도 힐을 할 수 있다. 초보자들도 낮은 단계의 인던을 꾸준하게 플레이한다면 하드코어 유저들이 얻을 수 있는 장비를 얻을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 PvP는 어떻게 이뤄지는 것인지
▶ 김준성=PvP 전용 서버를 따로 두고 있지 않다. PvP는 전쟁길드간의 이뤄지는 것이 핵심이며 두 길드간에는 언제든 전투를 진행할 수 있다. PvP를 싫어하는 유저들은 전쟁길드에 들어가지 않으면 되고 좋아하는 유저들은 PvP 전용 전쟁길드에 소속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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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21 Jan 2014 22:27:21
<![CDATA[MMORPG '에오스', 11일 오전 10시부터 공개서비스 돌입 ]]>
'에오스'는 MMORPG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하자는 취지아래 만들어진 게임이며 솔로인던 5종, 파티인던 6종, 레이드인던, 전장 및 길드전을 아우르는 콘텐츠와 5개 직업의 선택적 캐릭터 육성이 특징인 게임이다.

특히 ‘힐러’없는 멀티플레이 클래스로 파티 플레이의 부담을 줄였고 모바일 전용 애플리케이션 출시 등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시스템을 선보였다.

공개 서비스에 앞서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파이널테스트에서는 안정적인 서비스를 무사히 치루면서 유저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NHN엔터테인먼트와 엔비어스는 이를 기반으로 공개 서비스에서도 '에오스' 본연의 게임성을 살려 유저들을 사로잡겠다는 목표다.

공개 서비스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솔로인던과 파티인던을 클리어하면 그래픽카드와 BOSE 헤드폰, 레이저 마우스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 길드원들과 함께 만레벨 인던을 플레이한 후, 획득한 이벤트 주화의 랭킹에 따라 1위부터 10위까지 각각 100만원씩, 총 상금 1000만원의 길드이벤트도 진행된다.

또, 1만 2000여개 한게임 가맹 PC방에서 '에오스'를 플레이하면,모든 레벨에 공격력과 방어력이 각각 3%씩 증가하고, 전장포인트는 30% 추가되는 혜택을 제공한다. 1시간 마다 소생물약, 치유 주문서 등이 담긴 아르카나의 선물이 지급되어 이용자들의 레벨업 상승을 도와줄 전망이다.

김준성 엔비어스 대표는 “에오스는 RPG의 모든 장점들을 모아서 만든 MMORPG 종합선물세트로 표현하고 싶다. 서비스 초반 반짝 흥행하고 사라지는 것이 아닌,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큰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스테디셀러로 남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Tue, 21 Jan 2014 22:26:34
<![CDATA[NHN엔터테인먼트의 MMORPG '에오스 온라인', '첫 날부터 시끌' ]]>

드디어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NHN엔터테인먼트의 정통 MMORPG '에오스 온라인(이하 에오스)'이 서비스 첫 날부터 다양한 이슈로 인해 유저들의 입에 오르내르며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상위권에 오르내리고 있다.

'에오스'는 NHN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하고 엔비어스가 개발한 정통 MMORPG로, 유저들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하자는 취지아래 개발된 게임이며 솔로인던 5종, 파티인던 6종, 레이드인던, 전장 및 길드전을 아우르는 콘텐츠와 5개 직업의 선택적 캐릭터 육성이 특징이다.

특히 MMORPG의 고유 클래스인 힐러가 없는 시스템이 특징으로 유저들의 파티 플레이의 부담을 줄였다. 이와 함께 '에오스'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출시 등 유저를 위한 다양한 시스템을 선보였다.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에오스' 파이널테스트에서는 안정적인 서비스를 무사히 치루면서 11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정식서비스에서도 순탄한 서비스를 예고했으나 예상치 못한 곳에서 이슈가 발생하며 곤혹을 치르는 모습이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에오스'의 오픈 초기 마케팅을 위해 사전 신청으로 몇몇 PC방 업주들에게 게임내에서 사용가능한 금화를 쿠폰형식으로 발행했으나 이것이 악용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금화 쿠폰이 일부 PC방 업주들을 통해 아이템 거래사이트로 흘러들어갔고 막대한 양의 금화가 게임내로 유입되면서 상대적으로 무자본으로 처음 시작한 유저들이 반발하면서 이슈화가 된 것이다.

이에 NHN엔터테인먼트는 즉각 공식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려 유저들에게 사죄하는 한편 조치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현재 PC방에 사전 지급된 미사용 쿠폰들은 모두 회수된 상태며 알려진 금화는 모두 회수 처리됐다고 전했으며 사과의 뜻으로 점검 이전에 접속한 모든 유저들에게 갈색 버나드 3일을 지급한다고 덧붙였다.

NHN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초반 좋은 모습으로 유저들에게 다가가야 되는데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현재 발생한 사안들에 대해서는 조치가 진행된 상태며 신서버 오픈과 함께 좋은 모습으로 '에오스'에 대한 서비스를 이어가도록 하겠다. 앞으로 '에오스'에 대한 유저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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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21 Jan 2014 22:26:10
<![CDATA[호된 신고식 치른 '에오스', 사과와 동시에 재발 방지 약속 ]]>
쉬운 MMORPG와 힐러없는 멀티플레이 클래스라는 게임성을 앞세워 등장한 '에오스'는 11일 오전 10시 정식서비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오픈 직후 PC방 업주 이벤트 관련 이슈로 곤혹을 치른 NHN엔터테인먼트는 이슈 발생 직후 곧바로 관련 쿠폰과 골드를 회수하고 2차례에 걸쳐 사과 및 보상공지를 진행하면서 관련 이슈 진화에 힘쓰는 모습이었다.

NHN엔터테인먼트 측은 “PC방 점주 분들을 대상으로 에오스 런칭 기념 프로모션 용으로 기획한 선의의 이벤트가 일부 악용된 사례가 있어 즉각 회수조치를 취했고 골드는 모두 회수했다. 더 면밀히 검토하지 못하고 우려를 끼치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에오스'는 다양한 이슈 덕분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 순위 상위권을 오르내리면서 게임 유저들의 관심을 끌었고 처음 시작한 4개의 서버에 유저들이 몰려 NHN엔터테인먼트는 신규 서버 3개를 증설하기로 결정했다. 

김준성 엔비어스 대표는 “4년 동안 정성들여 만든 에오스를 조금 더 많은 분들에게 알려드리고자 기획한 이벤트가 결과적으로 이용자 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것 같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에오스에 대한 여러분의 높은 관심과 애정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 모든 이용자 분들이 만족하는 에오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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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21 Jan 2014 22:25:35
<![CDATA[[GT차트-온라인]에오스, 서비스 첫 주 12위 기록하며 쾌조 ]]> PC방 게임 리서치 사이트 게임트릭스에서 집계된 2013년 9월 셋째 주 온라인 게임 순위에 따르면 '리그 오브 레전드'가 사용시간 점유율 40.49%로 60주 동안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리그오브레전드'는 지난 주 대비 1.84% 하락세를 보였지만 여전히 2위와의 격차를 약 30%이상 벌려놓은 상태다. 또한 월드챔피언십 2013, 이른바 '롤드컵'이 16일부터 시작되면서 당분간 점유율은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1일 서비스를 시작한 MMORPG '에오스'가 주말을 보내고 첫 성적표를 받아왔다. '에오스'는 서비스 당일인 11일 점유율 1.07%로 전체 순위 12위를 기록했다. 이후 점유율은 1.85%까지 상승하기도 했으며, 첫 주말 평균 점유율은 1.25%로 1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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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21 Jan 2014 22:25:03
<![CDATA[MMORPG '에오스',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
공개 서비스 이후 첫 번째로 진행되는 대규모 업데이트인 '또 한번의 도전'에서는 신규 파티인던인 하얀 성막과 타오르는 성산이 추가된다. 일반모드와 영웅모드 2가지 형태로 공략 가능하며,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다양한 패턴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오는 10월 3일부터는 지난 한 주 동안 전쟁을 선포한 길드끼리 필드 PvP가 가능하고, 5개 길드에 전쟁을 선포한 길드의 경우, 특수 공간인 발할라에서 길드전의 묘미를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던 퀘스트를 클리어하고 받은 주화를 길드 단위로 합산해 상위 10개 길드에게 각각 100만원씩, 총상금 100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에오스 앱'에 대한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 10만원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준성 엔비어스 대표는 “파티인던과 길드전을 통해 협력하고 경쟁하는 인터렉션의 묘미는 물론, 정통 MMORPG의 진수를 경험하실 수 있을 것이다. 아직 보여드릴 것이 많이 있으니, 에오스만의 재미를 꾸준히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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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21 Jan 2014 22:24:25
<![CDATA['에오스', 나에스 서버 오픈 및 친구 초대 이벤트 진행 ]]>
이 게임은 PC방 게임 순위 9위를 유지하는 등 순항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으로 회사측은 평일 오후와 주말에 붐비는 유저들의 쾌적한 게임 진행을 위해 8번째 서버인 나에스를 17일 오전 연 것.

신규 서버 추가와 더불어 친구 초대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를 통해 초대받은 친구 중 3명이 30레벨 달성 시, 검은 버나드 탈 것이 지급되며 초대를 받은 친구도 상급 회색 라마를 얻을 수 있다.

아울러 초대하거나 초대 받은 친구 중 100명에게 추첨을 통해 로지텍 무선 키보드 마우스 세트와 문화상품권 등 경품도 주어진다.

김준성 엔비어스 대표는 "'에오스'는 지난 공격대 인던 업데이트와 함께 무한던전 드랍율을 상승시켜, 이용자를 위한 배려에 초점을 맞췄다"며 "향후에도 더욱 더 풍성해진 콘텐츠로 MMORPG본연의 재미를 배가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Tue, 21 Jan 2014 22:23:42
<![CDATA['에오스', 1.2 업데이트 영웅탄생 선봬...PvP 밸런스 조정 ]]>
이번 영웅탄생 업데이트를 통해 무한 던전에 아이템 교환 퀘스트가 도입됐으며 스마트 매칭을 통해 던전에 입장하면 공격력과 골드 획득량 버프를 받는 등 던전 시스템이 더욱 쉽고 편리해졌다.

또, PvP 스킬 및 아이템 밸런스가 조절되고 전용 2단계 아이템이 추가되는 등 PvP시스템이 보강됐다.

마지막으로 발할라의 입장 시간이 하루 2회 1시간씩으로 조절되고, 그에 따라 보상이 상향되는 등 발할라에 대한 전격 개편이 이뤄졌다.

이외에도 두 번째 대형 공격대 던전인 크란헤임이 오는 12월 5일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크란헤임은 캐토, 체쿡, 바란, 콜러스, 리버티의 신규 보스 몬스터 5종이 등장하는 난공불락의 요새를 의미한다. 10인/20인으로 구분해 입장가능하며, 지금까지의 공식이 통하지 않는 던전 공략 재미가 숨겨져 있다.]]>
Tue, 21 Jan 2014 22:23:12
<![CDATA['에오스', 수능 종료 기념해 신규 유저 위한 환영 이벤트 진행 ]]>
먼저 에오스 능력시험이라는 간단한 퀴즈 문제만 풀면 경험치와 골드를2배 얻을 수 있는 레비나의 축복 아이템이 유저  이용자 전원에게 지급된다. 또, 이벤트 기간 중 30레벨을 달성하면 레어 아이템인 유령 호랑이 탈 것을 확득할 수 있다. 이 아이템은 1계정당 1회만 받을 수 있고 15일 동안 사용 가능하며, 거래나 판매는 불가능하다.

이 밖에도 이벤트에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16G, wifi)와 최신 모니터(LG플래톤 27인치), 문화상품권(3만원)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한편, NHN엔터테인먼트는 '에오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1.2업데이트의 시작을 알렸다.

업데이트를 통해 파티 던전 공략과 아이템 획득이 더욱 즐거워지고, PvP 스킬 밸런스가 리뉴얼됐다.

이 밖에도 1.2업데이트를 기념해 인던을 플레이하면 치유주문서와 보석 등을 획득 가능한 웰컴 투 인던 이벤트도 진행된다. 확률에 따라 금괴도 얻을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고급 캠핑용 침낭(콜맨 어텀 트레일)도 받을 수 있다.]]>
Tue, 21 Jan 2014 22:22:31
<![CDATA[]]> NHN엔터테인먼트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엔비어스가 개발한 MMORPG '에오스'의 서비스 71일을 맞이해 좌담회를 개최, '에오스' 1.2 업데이트를 앞두고 차후 콘텐츠 소개와 방향성에 대해 공개했다.

행사 인사말에 나선 김준성 엔비어스 대표는 "에오스를 첫 공개한지 1년이 됐으며 정식 서비스를 오픈한지 71일을 맞이했다. 그동안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서 유저 만족을 위해 힘써왔으며 앞으로도 불편한 요소들을 제거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앞으로 '에오스'는 유저들이 가장 원하는 기본적인 콘텐츠와 진정성에 주력할 예정으로 이와 더불어 1.2 업데이트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에오스'는 이미 지난 7일 1.2 버전 선 업데이트를 통해 '아르카나의 목소리' 업데이트로 캐릭터 밸런스 수정과 수리비 감소, 파티던전 일일퀘스트 추가 등을 더했다.

오는 21일 진행되는 두번째 단계의 업데이트에는 '변화의 시작'이라는 타이틀 아래 무한 던전 티타늄 장비 교환 시스템과 스마트 매칭 버프 시스템을 선보이며 전장 2단계 아이템을 추가해 PvP에 더 효과적인 아이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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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21 Jan 2014 22:21:58
<![CDATA[MMORPG '에오스', 두 번째 공격대 던전 크란헤임 업데이트 ]]>
최근 토종 MMORPG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에오스'는 지난 11월, 크란헤임 관련 티저 영상을 공개한 바 있으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서버에 적용시켰다.

크란헤임은 신규 보스 몬스터 5종이 등장하며, 난공불락의 요새를 의미하는 대형 공격대 던전이다. 10인 혹은 20인으로 구분해 입장가능하고, 독특한 던전 공략 재미가 숨겨져 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신규 던전 업데이트를 기념해, 첫 번째 공격대 던전인 드라이어드 숲의 주간 입장 횟수를 상향 조정했고, 인기 콘텐츠로 자리잡은 파티 무한 던전의 주간 입장횟수도 기존 7회에서 10회로 늘렸다. 아울러 솔로 무한 던전의 아이템 드랍 확률을 기존 대비 10% 상향 조정하는 등 이용자 의견을 수렴한 업데이트가 실시된다.

'에오스'와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더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eos.hangame.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Tue, 21 Jan 2014 22:21:26
<![CDATA[100일 맞은 '에오스', "신규 모델을 맞춰라"...기념 이벤트 풍성 ]]>
이벤트 중 신규 홍보 모델 맞추기는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에오스를 찾아온 그녀는 누구일까?'라는 제목의 티저 영상을 보고 모델명을 맞추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케익(뚜레주르 쇼콜라 스퀘어) 교환권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이와 더불어 감사의 의미로 인게임 아이템인 100일 기념 에오스 백설기도 준비됐다. 오는 19일 이전에 '에오스'에 한 번이라도 접속한 모든 유저에게지급되는 게임 속 백설기는 에너지 20만 회복, 공격력, 방어력, 골드/경험치가 증가되며 전장 포인트도 30%가 추가되는 성능을 갖췄다.

이외에도 서비스 시작일인 9월 11일부터 올 연말까지 30일 이상 접속한 모든 유저에게는 에오스를 업어키운이라는 호칭이 부여되며 50일 이상 접속한 유저에게는 한정 루팅 펫 프로메 주니어가 제공된다.

한편, 신규 유저들에게는 경험치와 골드 획득률을 2배 상승시켜주는 레비나의 축복 아이템이 지급되며, 40레벨 달성 시에는 탈 것인 흰색 버나드가 제공된다.]]>
Tue, 21 Jan 2014 22:21:02
<![CDATA[대세돌 강민경, "에오스"걸로 낙점 ]]>
"에오스"는 지난 9월 11일 공개 서비스를 시작, PC방 순위 10위권을 유지하며 꾸준한 인기를 누려왔으며 19일 서비스 100일을 맞았다. 지난 12일에 티저 영상으로 "에오스를 찾아온 그녀는 누구일까?"가 홈페이지에 소개된 후, 홍보 모델에 대한 게이머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기도 했다.

영상 속 에오스걸 강민경은 전투가 진행 중인 게임 내에서 콘텐츠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 스페셜 영상을 감상하고 SNS로 "에오스"의 100일을 축하한 유저에게는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도미노 피자 라지 세트를 선물로 증정한다.

NHN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이번 홍보모델 선정과 관련해 "강민경은 수려한 외모는 물론, 불후의 명곡에서 수 차례 우승할 만큼 가창력까지 인정받은 다재다능한 아이돌 스타"라며, "MMORPG의 장점만을 버무린 "에오스"와 이미지가 가장 부합된다고 판단했기에 에오스걸로 선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영상 공개 외에도 PC방 이벤트 및 크리스마스 맞이 이벤트가 진행된다.

먼저 PC방 이벤트인 PC방 매직 램프 데이를 통해 4주간 매주 토, 일요일 한게임 가맹 PC방에서 "에오스"를 플레이하면 1시간마다 PC방 주화가 지급된다. 다섯 개의 주화를 모으면 캐시템인 매직 램프를 얻을 수 있다. 이 램프에는 탈 것, 희귀 펫, 가방 등 캐시 아이템이 무작위로 들어있다.

또, 크리스마스를 맞아 메리 에오스마스 축제 이벤트도 열린다. 눈싸움으로 몬스터를 처치하거나 눈사람을 만들고 얻게 되는 산타의 선물상자에서는 산타 모자와 푸짐한 칠면조 로스트 요리, 특급 소화제, 이동속도 증가 효과가 있는 함박눈, 공격력/방어력 버프 등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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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21 Jan 2014 22:19:43
<![CDATA[MMORPG '에오스', 네이버 게임 채널링 서비스 시작 ]]>
이 회사는 '에오스'를 네이버 아이디만 접속해도 게임 이용이 가능한 네이버 게임 채널링 서비스를 통해 간단한 동의 절차만 거치면 '에오스'를 플레이 할 수 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이번 네이버 게임 채널링 오픈을 기념해 '에오스'를 처음 시작하는 게이머들에게 경험치와 골드 2배의 효과가 있는 '레비나의 축복' 아이템과 40레벨 달성 시 희귀 탈 것 '분노한 엑셀리온'을 지급한다.

네이버 게임 서비스와 더불어 무한 던전 5단계가 오픈돼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유저는 매일 인던 3종을 플레이하면 4강 보석을 얻을 수 있고, 2주간 7회 이상 진행한 유저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미니, 외식상품권 등이 주어진다.

또한 오는 2월 2일까지 모든 시나리오 퀘스트를 완료하면 '일반보석 보물상자'가 100% 지급되고, '레긴의 정체를 밝혀라' 이벤트로 최대 100만원 백화점 상품권 획득이 가능하다.]]>
Tue, 21 Jan 2014 22:19:11
<![CDATA[[정보] 코스튬과 다양한 아이템을 한번에! 새해맞이 실속 세트 아이템 출시!]]>
새해맞이 실속 세트 아이템은 캐시샵(Alt+C)에서 350 소울잼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기간은 오늘 16일(목)부터 다가오는 01월 28일(화) 정기점검 전까지이다.

7레벨 이상 캐릭터당 1회에 한해 구매할 수 있고, 5개의 상품 중 1개만 구매 가능하다. 또한, 클래스에 맞는 스타일 아이템이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 시 본인에게 맞는 상품으로 구매해야 한다. 단, 유료 아이템을 삭제 혹은 변형하는 경우 복구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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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21 Jan 2014 22: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