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타온라인]]> <![CDATA[비키클럽 > 아스타온라인]]> 아스타온라인]]> 아스타온라인 http://vikiclub.com 제공, All rights reserved.]]> Mon, 29 Apr 2024 21:35:09 Mon, 29 Apr 2024 21:35:09 <![CDATA[한게임 최대의 기대작 아스타, 마지막 테스트 참가자 모집]]> NHN 엔터테인먼트(대표 이은상)는 자사의 게임포털 한게임에서 서비스 예정인 롤플레잉 온라인게임 아스타의 마지막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를 금일(20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아스타의 비공개 테스트에 참여를 원하는 게이머는 아스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별도의 선별 과정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더불어 테스트 기간 중 최고 레벨을 달성하는 게이머에게 정식 서비스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특수 아이템이 제공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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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2 Jan 2014 21:44:52
<![CDATA['아스타' 사전공개서비스 시작, 맛 좀 볼까]]> 온라인 게임아스타’가 사전 공개 서비스에 들어섰다.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이은상) 측은 오는 16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스타 공개서비스(이하 OBT)에 앞서, 11일 오후 2시부터 12일 밤 10시까지 사전 공개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공개 서비스는 18개의 맵, 18개의 인던을 갖추고 40레벨까지 플레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한최대 15대 15까지 가능한 인스턴스 전장인 '격전' 등 PvP 콘텐츠는 물론 혈족 임무 던전, 일일 지역 레이드 등 PvE까지 선보인다.

특히 이번 사전 공개 서비스에서 이용자들은 캐릭터 선점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참여하는 이용자들에게는 캐릭터 선점 기회가 주어진다. 참가 이용자들이 사전 공개 서비스 기간 중 생성한 캐릭터, 모든 데이터는 향후 삭제되지 않을 전망이다.

아스타에 충분히 익숙해 질 수 있도록 2일부터는 '아스타, 14일간의 특별레슨'도 시작한다. 이 특별레슨은 사용자들이 아스타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매일 다른 내용의 퀴즈를 제공한다]]>
Wed, 22 Jan 2014 21:44:02
<![CDATA[김슬기 19금 노출 "아스타·에오스 게임 속 여전사 같아!" 대박]]> '김슬기' '아스타' '에오스'

김슬기의 반전몸매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슬기 반전몸매’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사진 속 김슬기는 등을 강조한 과감한 의상을 입고 팜므파탈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김슬기는 지난 18일 방송된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장진 감독, 배우

 
박건형, 가수 김연우와 함께 출연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날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아스타, 에오스가 화제를 모았습니다.

김슬기 잉투기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슬기, 팜므파탈같네!" "김슬기, 아스타 에오스 게임 속 여전사 같다" "김슬기도 아스타 에오스 같은 게임 좋아할까" "김슬기, 아스타 에오스 게임 같이 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Wed, 22 Jan 2014 21:43:11
<![CDATA[NHN엔터테인먼트, MMORPG ‘아스타’ 공개서비스 ]]> 에오스 흥행에 성공한 NHN엔터테인먼트가 올해 두번째 신작 '아스타'를 론칭해 온라인 게임 흥행 바람을 이어간다.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이은상)는 폴리곤게임즈(대표 신국희)가 개발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스타’의 공개서비스(OBT)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스타는 ‘아수’와 ‘황천’이라는 두세력 간의 전쟁(RvR)을 핵심 콘텐츠로 내세운 게임으로 중세 유럽 배경에서 벗어나 아시아의 문화와 전설에 상상력이 더해진 ‘아시아 판타지’라는 색다른 세계관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공개서비스의 주요 콘텐츠로는 ▲18개의 맵, 18개의 인던(사냥터)으로 40레벨까지 플레이 ▲최대 10대10 전장과 직업 간 전장 등 이용자 간 대전(PVP) ▲혼자서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지역 협동 임무 적용 ▲세계적인 뮤지션 양방언이 참여한 게임음악(OST) 등이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아스타’의 직업 간 전쟁터인 ‘직업투기장’에서 매주 직업별 1위를 차지한 이용자를 선정하는 이벤트와 이달 말일까지 혈족(길드)에 가입한 후 레벨 상승 때 마다 지원금을 제공하는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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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2 Jan 2014 21:42:33
<![CDATA[NHN엔터, 아스타로 2연승 이어가나]]>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이은상)는 판타지 MMORPG 아스타의 공개서비스를 오는 16일부터 시작한다. 이 회사는 오늘 하루 동안 아스타의 사전 공개 테스트를 진행, 막바지 점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아스타는 한국, 중국,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와 전설이 독창적인 그래픽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아수와 황천이라는 두 세력 간의 전쟁(RvR)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퀘스트 패턴, 대규모 공성전 등의 시스템과 콘텐츠가 특징이다.

아스타의 공개서비스에선 18개의 맵, 18개의 인던을 갖추고 40레벨까지의 콘텐츠가 제공된다. 또 최대 15대 15까지 가능한 인스턴스 전장인 격전 등 PvP 콘텐츠는 물론 혈족 임무 던전, 일일 지역 레이드 등 PvE 콘텐츠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아스타는 NHN엔터테인먼트의 새 심장이 될 것이란 기대를 모은 작품이다. 이 게임은 인기작으로 떠오른 에오스온라인과 비교되고 있을 정도.

 

NHN엔터테인먼트의 하반기 첫 성공작 에오스온라인은 지난 11일 서비스를 시작해 PC방 순위 10위권에 안착한 상태다. PC방 점유율도 평균 2%를 유지하는 등 최근 시장에 나온 온라인 게임과 비교해 기대 이상의 성과를 얻었다는 평가다.

 

언리얼엔진 2.5버전으로 개발된 에오스는 누구나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 조작 방식을 구현했다. 앞서 출시된 게임의 경우 조작성이 복잡하고 PC 사양 등 진입장벽이 높았다면, 에오스는 다르다.

 

에오스는 형님들이 재밌게 즐길 수 작품으로 꼽히고 있다.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인 이 게임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편의성 기능과 함께 게임 표현 등을 자유롭게 연출해서다. 여기에 이 게임은 PC로 접속한 이용자들이 모바일 채팅 및 아이템 거래를 할 수 있는 기능 등을 지원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그렇다면 아스타의 흥행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복수의 전문가는 NHN엔터테인먼트 측이 에오스온라인과 함께 아스타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NHN엔터테인먼트가 네이버와의 분할 이후 게임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NHN엔터테인먼트는 분할이후 맞은 첫 기자간담회를 통해 게임 사업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각오를 보인 바 있다. 에오스온라인과 아스타 등 신작 온라인 게임의 성공 여부에 관심이 쏠린 이유다.

 

한 업계 관계자는 “NHN엔터테인먼트가 하반기 들어 온라인 게임 사업에 힘을 집중하고 있다. 네이버와의 분할 이후 더욱 적극적이다”라며 “결과로 보면 에오스온라인이 하반기 첫 기대 이상의 성과를 얻었다. 하반기 두 번째 게임인 아스타도 일부 성과를 얻을 것”이라거 전망했다.]]>
Wed, 22 Jan 2014 21:42:03
<![CDATA[아스타, 공개 서비스 시작 후 첫 이벤트 실시]]> NHN엔터테인먼트(사장 이은상)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아스타'의 공개 서비스 시작 후 첫 주말을 맞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금일(18일) 밝혔다.

먼저, 플레이 시작 단계에 있는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인게임 보상을 지급하는 레벨 달성 이벤트를 18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5레벨을 달성하는 이용자들에게는 초급 무기 강화석을 지급하며, 10레벨 달성 시에는 캐릭터 강화를 돕는 수호령을 지급한다.

10일부터 20일까지는 매일 오후 8시부터 오후 10시 사이에 접속한 이용자에게 하루 한번 게임아이템이 담긴 행운의 영석 주머니를 지급한다. 행운의 영석 주머니에는 게임 내에서 화폐로 활용할 수 있는 영석이 최고 500개까지 무작위로 담겨 있다.

인터넷 방송인 아프리카TV에서도 이벤트가 진행된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7일 아프리카TV를 통해 아스타 운영진들이 직접 플레이하며 게임 실력을 공개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이용자들의 큰 인기를 얻은 바 있으며, 이번에는 이용자들이 3시간 이상 아스타 게임 방송을 진행할 경우 추첨을 통해 삼성 LED 모니터, 레이저(RAZER) 헤드셋 등의 경품을 지급한다.

이 외에도 25일까지 초대한 친구가 25레벨을 달성하면 이용자와 친구 모두가 영석을 받을 수 있다.

폴리곤게임즈의 김도훈 부사장은 "아스타 공개 서비스 이후 진행되는 첫 이벤트인 만큼, 단순 경품 제공이 아닌 아스타의 개성과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인게임 혜택을 제공하는 것에 이벤트 초점을 맞췄다"며 "아스타의 개성 넘치는 콘텐츠들은 플레이를 거듭할수록 경험할 수 있는 재미도 커지기 때문에 이용자들이 모두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혜택을 제공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참여 방법은 홈페이지(http://asta.hanga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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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2 Jan 2014 21:41:17
<![CDATA[NHN엔터 ‘아스타’, 블소 잇는 히트작 될까]]>

 

지난해 출시된 ‘블레이드앤소울’에 이어 새로운 무협 MMORPG의 인기를 아스타가 이어가게 될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시장에 안착한 ‘에오스’을 잇는 또 하나의 히트작을 NHN엔터테인먼트가 배출할 수 있을지도 업계의 관심사다.

 

NHN엔터테인먼트는 폴리곤게임즈가 개발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스타’의 공개서비스(이하 OBT)를 시작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아스타는 '아수'와 '황천'이라는 두 세력 간의 전쟁(RvR)이 핵심 콘텐츠다.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와 전설에 상상력이 더해진 '아시아 판타지'라는 색다른 세계관과 이를 구현한 몽환적인 그래픽으로 표현해 색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게임이 바로 아스타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아스타 OBT에 앞서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사전공개서비스를 진행했으며, 이 기간 중 생성된 캐릭터 등의 정보는 이번 OBT 때에도 그대로 유지된다.

 

아스타 OBT는 ▲18개의 맵, 18개의 인던으로 40레벨까지 플레이할 수 있으며 ▲최대 10대 10까지 가능한 인스턴스 전장인 '격전' ▲동일 직업 간 대전인 '직업 투기장'을 제공해 한층 강화된 PvP를 경험할 수 있다.

 

또 ▲혼자서도 여러 플레이어들과 보스 몬스터를 공략할 수 있는 '지역 협동 임무'와 '일일레이드' 등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솔로 이용자들도 아스타만의 개성 있는 콘텐츠를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RPG의 또 다른 재미 요소인 다양한 보조직업을 선보이고 ▲캐릭터 능력치 강화 시스템 및 게임 내 캐릭터 레벨을 활용한 캐릭터 성장 요소를 마음껏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외에도 세계적인 뮤지션 양방언이 참여한 아스타 OST도 출시돼 아스타만의 다채로운 재미를 소리로도 느낄 수 있다.

 

한편 게임업계는 정통적인 MMORPG 기본 요소는 그대로 유지하고 색다른 분위기와 완성도를 높인 아스타의 흥행성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 동안 두 차례 지스타 출품과 수차례 테스트를 통해 이용자들의 평가를 받은 만큼 NHN엔터테인먼트의 마케팅과 서비스 운영 노하우가 더해질 경우 올해 깜짝 성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특히 아스타 성공 가능성은 지난 달 11일 오픈한 에오스의 인기 순항으로 더욱 높아진 분위기다. 그 동안 ‘테라’, ‘던전스트라이커’, ‘크리티카’ 등 굵직한 RPG 서비스로 쌓인 NHN엔터테인먼트의 운영 능력이 이제는 안정 궤도에 올랐기 때문이다. 에오스 역시 서비스 초반 여러 문제로 잡음이 일었지만 재빠른 대처로 현재는 인기 안정화 단계에 이른 것으로 파악된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네이버와 분할된 NHN엔터테인먼트의 성과가 에오스를 시작으로 아스타까지 이어질지 업계가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며 “블레이드앤소울을 잇는 또 하나의 무협 게임으로 아스타가 침체된 국내 온라인 게임업계를 견인해 주기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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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2 Jan 2014 21:40:32
<![CDATA[박상필 사업팀장 "아스타는 단단한 게임을 목표로 전진할 것" ]]> 새로운 콘셉트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온라인 MMORPG '아스타'가 드디어 16일 정식서비스를 시작했다.

'아스타'는 폴리곤게임즈가 개발하고 NHN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하는 MMORPG로, 기존 유럽 서양풍 RPG 형식에서 탈피해 동양적인 색채를 가득 담고 아시아 판타지라는 이름 아래 지난 2010년 3월 한게임 EX를 통해 세상에 공개됐다.

그 이후 '아스타'는 지스타 2010, 지스타 2012를 통해 유저들에게도 게임의 개발 현황을 알린 후 2013년 초와 중반 두 번의 CBT를 통해 게임을 가다듬은 뒤 16일 정식서비스에 돌입했다.

'아스타'는 흔히 '동양적인 색채가 묻어나는 게임=무협'이라는 관점에서 탈피해 서양이 동양을 바라보는 동양적인 게임을 계획했고 양 진영을 바탕으로 이어지는 스토리 아래 아시아 지역의 다양한 건축물과 전설 등을 직접 연구해 게임에 녹여내는데 성공했다.

이것은 '아스타'만의 고유 특징으로 이를 부각하기 위해서 개발진은 세계적인 뮤지션 양방언에게 게임 OST의 제작을 맡겨 화제가 되기도 했다.




 

게임의 정식 서비스를 하루 앞둔 15일 서울 논현동 폴리곤게임즈 사무실에서 만난 박상필 사업팀장은 "기대반 걱정반"이라며 현재 심정을 표했다.

지난 주말이었던 11일과 12일 '아스타'는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사전 공개서비스를 진행해 최종 테스트에 임했고 이를 통해 현재 유저들의 의견과 앞으로 '아스타'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게 됐다고 그는 전했다.

그 동안 '아스타' 개발진들은 게임 플레이의 재미를 느껴보지 못한 유저들이 '아스타'를 성장만 있는 지루한 게임, 무협 게임이라는 선입견을 바탕으로 게임을 먼저 평가해 버리는 경향이 있어서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이번 사전 공개서비스를 통해서 그러한 선입견이 어느 정도 해소됐고 현재도 유저들의 피드백과 게임의 방향성에 대한 타협점을 찾고 있다고 박상필 사업팀장은 전했다.

"첫 CBT에서는 기본 게임의 방향성에 성장 시스템만 넣은 초기 단계 게임이었다. 이후 부가적인 시스템과 RvR 등 핵심 콘텐츠들이 더해졌는데 유저들은 외형적인 것만 보고 게임을 판단해 버려서 고민이었다. 결국 게임을 다듬어 사전 공개서비스를 통해 어느정도 이러한 부분을 해소했고 앞으로도 유저 피드백과 게임 개발 방향성의 타협점을 찾아 게임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다"




 

'아스타'는 이번 정식 서비스를 통해 40레벨까지 유저 레벨을 개방하고 18개의 인던과 10대10까지 대결 할 수 있는 격전 시스템, 동일 직업간의 대결을 할 수 있는 직업 투기장을 비롯해 필드에서 다른 유저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지역 협동 임무와 일일 레이드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보통 MMORPG들은 후반 콘텐츠로 순환형 콘텐츠와 공성전을 앞세우고 있지만 '아스타'는 두 진영을 유저들이 각각 선택해 게임 플레이를 이어나가는 만큼 종족과 종족간의 전투인 RvR을 최종 기착점으로 삼고 있다.

박 팀장은 "아스타의 궁극은 RvR로, 지금은 현재 개방돼 있지 않지만 늦어도 다음달안에 게임상에 도입해 유저들에게 선보일 것이다. 40레벨까지 개방된 공개서비스 빌드는 전초전에 불과하다. 양 진영과의 대결을 통해 펼쳐지는 아스타의 진정한 재미를 빠르게 선보일 것이다"고 말했다.




 

'아스타'의 전반적인 콘텐츠는 타 MMORPG보다 생소해 유저들이 처음 접하게 된다면 어렵게 느낄 수 있다. 개발진은 이를 위해 쉬운 MMORPG를 목표로 게임 내 성장 콘텐츠는 쉽게 가져가면서 부가적인 시스템과 후반 콘텐츠는 '아스타'만의 독창적인 콘텐츠로 채워나가는 형식으로 균형점을 맞춘다는 계획이다.

박상필 사업팀장은 "게임은 과도하게 쉬워지면 유저들이 지루해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아스타는 레벨업 시스템을 쉽게 가져가면서 부가적인 시스템 등으로 난이도 조정을 하려고 한다. 아마 유저들은 20레벨까지 게임 흐름만 잘 따라간다면 무난하게 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리라 본다"고 덧붙였다.

그는 마지막으로 이러한 '아스타'만의 게임 플레이를 바탕으로 점진적으로 성장하는 게임을 만들어 가고 싶다고 전했다.

"현재 게임 시장의 예측은 한치 앞을 알 수 없다. 아스타는 초반에 반짝하고 사그라드는 게임과 달리 꾸준히 성장하는 단단한 게임이 됐으면 한다. 이제 온라인 게임은 라이브 서비스에서 승부 갈린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아스타는 업데이트와 버그 패치 등에 발빠르게 대응해 유저들이 잘 만들어진 게임을 꾸준히 어려움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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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2 Jan 2014 21:39:47
<![CDATA[한게임, 주말 '아스타 타임' 특선 이벤트]]>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이은상) 는 다중온라인역할수행게임(MMORPG) 아스타 공개서비스(OBT) 시작 후 첫 주말을 맞아 18일부터 각종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용자 대상 이벤트를 연다고 이날 밝혔다.

 

아스타를 막 시작하는 입문자를 대상으로 '인게임 보상' 이벤트가 1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5레벨을 달성하면 '초급 무기 강화석'이 지급된다. 해당 레벨 구간에서 좋은 아이템을 습득해 강화할 수 있게 돕는다.

 

10레벨에 오르면 캐릭터 강화를 돕는 '수호령'을 지급해 아스타의 특징적인 시스템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일까지는 매일 오후 8시부터 오후 10시 사이에 접속한 이용자들에 하루 한번 게임아이템이 담긴 '행운의 영석 주머니'를 지급하는 '아스타 타임'을 진행한다. 행운의 영석 주머니에는 게임 내에서 화폐로 활용할 수 있는 영석이 최고 500개까지 랜덤으로 담겨있다.
 

 

인터넷 방송인 아프리카TV에서도 아스타 이벤트 열기가 이어진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7일 아프리카TV를 통해 아스타 운영진들이 직접 플레이하며 게임 실력을 공개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이용자들의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그 여세를 몰아 이번에는 이용자가 직접 방송진행자가 되는 이색 이벤트를 진행한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기간 중 3시간 이상 방송을 진행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삼성 LED 모니터, 레이저(RAZER) 헤드셋 등 경품을 제공한다.

 

그 밖에 이용자가 초대한 친구와 함께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친구 동반 이벤트도 25일까지 진행된다. 기간 중 초대한 친구가 25레벨을 달성하면 이용자와 친구 모두가 영석을 받을 수 있다.

 

폴리곤게임즈 김도훈 부사장은 "아스타의 개성 넘치는 콘텐츠들은 플레이를 거듭할수록 경험할 수 있는 재미도 커지기 때문에 이용자들이 모두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혜택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Wed, 22 Jan 2014 21:39:10
<![CDATA[아스타, 연일 접속자 수 기록 경신 인기질주 이상無!]]>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이은상)은 폴리곤게임즈에서 개발하고 자회사 한게임에서 서비스 중인 롤플레잉 온라인게임 아스타가 연일 최고 동시접속자수를 경신했다고 금일(24일) 밝혔다.

지난 21일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 아스타는 서비스 실시 이후 네이버 PC게임 일간 검색어 6위를 달성한 바 있으며, 최고 동시접속자수를 연일 갱신하며 전 서버가 포화 상태에 이르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더불어 NHN엔터테인먼트는 금일부터 오는 11월 6일까지 요일별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는 '매일매일 파티타임’과 영석 꾸러미를 구매한 게이머들에게 추첨을 통해 아스타 OST의 한정판 ‘VIP 패키지’를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폴리곤게임즈의 김도훈 부사장은 "아스타는 후반부로 전개될수록 재미를 더해 게이머들이 점점 게임의 진가를 경험하게 되면서 좋은 반응을 이끌기 시작했다"라며, "잘 짜여진 게임성과 더불어 서비스 운영 능력이 게이머들에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고 설명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스타 홈페이지(http://asta.hanga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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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2 Jan 2014 21:38:32
<![CDATA[제 2의 도약 꿈꾸는 아스타, 대규모 업데이트 '조우' 공개]]> NHN엔터테인먼트는 금일(7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자사의 NHN 판교사옥에서 롤플레잉 온라인게임 아스타의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조우'를 공개하는 발표회를 개최했다.

지난 10월 21일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 아스타는 기존 판타지 온라인게임과는 다른 동양적인 색채의 독특한 세계관과 회화 풍의 수려한 그래픽을 선보여 많은 게이머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온라인게임이다.

 

이번 아스타의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조우'는 오는 19일 실시될 예정이며, 최고레벨이 40레벨에서 50레벨로 상승하고, 신규 무구 및 방어구와 신규 지역, 레이드 던전 등 수 십여 가지의 콘텐츠가 추가된다.

먼저 새롭게 등장할 신규 지역으로는 40~50레벨 게이머들을 위한 상위 지역 '사천', '무경'이 추가되며, 이곳에서 게이머들은 양 진영의 접경지역으로 나뉘어 다양한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고, 다른 지역보다 높은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신규 공격대 던전 '광기의 투기장'과 '건욱건왕의 제단'이 추가된다. 이번에 등장한 두 던전은 아스타 최초의 레이드 던전으로 최대 10인이 도전할 수 있으며, 주 1회 입장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행사의 축전을 맡은 폴리곤게임의 신국희 대표는 “아스타는 오픈 베타테스트 이후 정식 서비스가 실시된 지금까지 다양한 게임들과 함께 경쟁 속에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라며, “많이 불안하기도 했지만 현재는 침체에 빠진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일로 생각하고 있으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이제 진정한 아스타의 모습을 갖추게 될 것이다”라며 자신의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진행을 맡은 폴리곤게임즈의 김도훈 부사장은 신규 콘텐츠 소개와 함께 이번 1차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오는 2014년 2월까지 최소 한 달의 한번씩 업데이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혀 아스타의 업데이트 로드맵을 밝혔으며,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해 자동사냥 프로그램 이른 바 '오토'를 허용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업데이트 소개가 끝난 이후 김도훈 부사장은 아스타의 공개 서비스 이후 느낀 자신의 소감을 밝혔다. 그는 “다양한 온라인게임들과 서비스 시기가 겹쳐 다른 게임들과 경쟁을 벌이게 되었으며, 여러 가지 게임으로 게이머들의 시선이 흩어져 있어 많은 내부적으로도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었다”고 말했다.

더불어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 뒤 3주가 지난 지금 게이머들의 호평 속에 서서히 게이머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번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조우를 통해 게이머들에게 아스타의 제대로 된 재미를 게이머들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업데이트의 소개가 끝난 이후에는 개발자들과 행사장을 방문한 미디어 매체들 간의 간단한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됐다.

 

다음은 현장에서 진행된 질의응답 전문이다.

Q 아스타 영석소모에 대해 게임의 벨런스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다.
A 벨런스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도 인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업데이트 이외에 별도로 실시되는 1.2업데이트를 통해 이를 조절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게이머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참고할 것이다.

Q 게임의 난이도가 쉽다는 이야기가 많다. 이에 대한 개발사의 입장은 무엇인가?
A 현재 최고 레벨인 40레벨까지 달성하기 까지 매우 쉽게 만들어져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상향되는 최고레벨인 50레벨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매우 힘들 것이다. 40레벨~50레벨까지의 진행 상황이 1~40레벨까지 시간과 비슷하게 끔 이루어져 있다.

Q 내년 2월까지 로드맵이 공개됐다. 앞으로도 계속 이런 업데이트를 실시할 예정인가?
A 이번 업데이트 로드맵은 이미 개발이 끝난 상황에 있는 것이라서 큰 무리는 없을 것이다. 폴리곤게임즈는 다른 개발사들에 비해 콘텐츠 개발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런 콘텐츠를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

Q 레이드의 대표적인 게임인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이하 와우)의 경우 '에드온'이라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었다. 아스타의 레이드 던전에서도 이런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는가?
A '에드온'은 아니지만 게임 내 레이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레이드 던전은 공격대의 유기적인 역할이 필수적이고 플레이가 급박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다양한 옵션이 들어가야 하므로 이를 좀더 편안히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Q 게이머들에게 아스타는 유난히 와우와 많이 비교되고 있다. 이에 대한 생각은?
A 솔직히 개발자들이 와우를 즐겨온 것은 많다. 하지만 와우 역시 이전에 등장한 에버퀘스트를 참고했다는 의견이 많았고 전에 있던 게임을 참고했다는 이야기는 언제나 나오는 것이다. 아스타의 경우는 그래픽의 경우 수채화 풍으로 개발돼 와우와 더욱 많은 비교를 받는 것 같다. 만약 다른 온라인게임에서 좋은 시스템이 있다면 이를 참고하는 것이 맞는 것이며, 무조건 적으로 따라하는 것이 아닌 게임의 질을 높일 수 있다면 다른 게임의 시스템을 도입할 생각도 있다.

Q 게임 음악이 큰 화제가 된 바 있었다. 앞으로도 이런 부가적인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인가?
A '게임이라는 요소를 돋보이는 것이 무얼까?' 라는 생각을 하던 중 음악을 결정하게 되었고, 유명 음악가 양방언과 함께 작업한 것은 매우 영광이었다. 앞으로도 웹툰, 극화 등을 통해 게이머들에게 찾아가겠다. 물론 게임의 인기가 높아야 가능한 일이지만 말이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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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2 Jan 2014 21:37:42
<![CDATA[신규 캐릭터 육성 지원 이벤트 연장 안내]]> 2014년 1월 23일(목) 정기점검 시 종료될 예정이었던,

신규 캐릭터 육성 지원 이벤트가 약 한 달간 연장되어 진행됩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신규 및 기존 생성한 캐릭터 모두

일정 레벨 달성 시 캐릭터 육성에 도움이 되 아이템이 지원되며,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규 캐릭터 육성 지원 이벤트 연장

 

▣ 이벤트 기간 : 2013년 12월 19일(목) ~ 2014년 2월 27일(목) 정기점검 전까지

▣ 지급 대상 : 이벤트 기간 동안 신규 및 기존 생성한 캐릭터 모두

▣ 지급 아이템

 

 

※ 캐릭터 혜택은 기존 캐릭터도 10레벨 이하의 캐릭터라면 동일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5레벨 달성 보상은 퀘스트 완료 방식으로 지급되며 10레벨 이전에 받아야 합니다. (이후 수령 불가)

최초 지급되는 5레벨 달성 보상을 받아야 이후 지급되는 레벨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리타의 축복 아이템은 아스타 상점의 혜택과 중첩되지 않습니다. (PC방 혜택과는 중첩 가능)

※ 이벤트가 종료되어도 천지관의 특별선물 상자는 삭제되지 않고 사용이 가능합니다.

 

 

보다 많은 수행자분의 캐릭터 육성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연장되었으니,

신규 캐릭터 육성 지원 이벤트와 함께 더욱 즐거운 아스타 이용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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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2 Jan 2014 21:35:49
<![CDATA[아스타, 오늘의 블로그를 찾아라!]]> '전승'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다시 찾아온 '아스타, 오늘의 블로그를 찾아라!' 이벤트!

이번 이벤트는 지난 이벤트보다 상품이 한층 강화되었는데요, 

무려 500분에게 푸짐한 상품을 드립니다!!


아스타를 이용하고 계신 수행자님이라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니 

꼭 참여해 보시기 바라며,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내용은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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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2 Jan 2014 21:35:07
<![CDATA[아스타 수호자 1기를 소개합니다]]> Wed, 22 Jan 2014 21:32:53 <![CDATA[수행자님,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Wed, 22 Jan 2014 21:32:03 <![CDATA[온라인RPG, 굶주림 끝! … 아스타-다크폴-이카루스, 기대작 봇물 ]]> 온라인게임의 절대영역으로 꼽혀왔던 RPG마저 모바일게임이 침범하고 있는 가운데 감히 스마트폰에서 구현하기 힘든 작품들이 연이어 론칭된다.

 

아스타, 다크폴, 이카루스 등 RPG의 참 맛을 기진 온라인 기대신작이 10월 이후 줄지어 출시되는 것. 모바일게임에 내몰렸던 온라인RPG의 대반격이 시작되는 셈이다.

 

 

기수는 10월 17일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아스타'. 폴리곤게임즈가 개발하고 NHN엔터테인먼트에서 서비스하는 이 게임은 동양판타지를 표방한 MMORPG로 화려한 색감은 물론 RvR 전투 등을 그 특징으로 하고 있다.  

이번 OBT에서는 18개의 맵과 인던으로 40레벨 콘텐츠까지 공개된다. 또한 최대 15대 15 전투가 가능한 PvP 콘텐츠를 비롯해 혈족 임무 던전, 일일 지역 레이드 등 PvE까지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밖에 RPG의 또 다른 재미 요소인 다양한 보조직업과 캐릭터 능력치 강화 시스템 및 게임 내 캐릭터 레벨을 활용한 캐릭터 성장 요소를 마음껏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스타의 개발사인 폴리곤게임즈의 김민규 기획 팀장은 "긴 시간동안 준비한 '아스타'가 어느덧 OBT로 유저들을 찾아뵙게 됐다"며 "충분한 콘텐츠를 준비했으니 한 번쯤 게임에 접속해 보길 권한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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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2 Jan 2014 21:29:38
<![CDATA[동양 판타지 "아스타" 16일 오픈베타 전 "레벨업"하려면…]]> NHN엔터테인먼트는 "폴리곤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게임 "아스타" 공개시범 테스트(오픈베타)를 오는 16일부터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아스타는 오픈베타에 앞서 10일부터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를 실시하고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사전공개시범 테스트(Pre-OBT, 프리오픈)를 시작한다. 

프리오픈은 만 18세 이상의 게이머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캐릭터는 40레벨까지 육성할 수 있다. 이 기간 육성한 캐릭터 정보는 오픈베타에서도 그대로 유지된다. 

한편 아스타는 "아시아판타지" 세계관을 가진 MMORPG로 두 세력간 전쟁을 메인콘텐츠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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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2 Jan 2014 21:28:57
<![CDATA[NHN엔터, 양방언 음악 담긴 '아스타OST' 발매]]> 세계적인 음악가 양방언이 참여해 화제가 됐던 '아스타'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이 베일을 벗는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온라인게임 '아스타' 고유의 아시아 판타지를 녹여낸 '아스타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이하 OST)을 공개서비스가 시작되는 오는 16일에 발매한다고 8일 밝혔다.

양방언은 한국, 일본, 중국을 주요 무대로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 문화 콘텐츠 영역에서의 활발한 음악 활동을 벌이고 있는 음악가로, NHN엔터의 신작 게임 '아스타' OST 작업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많은 화제를 낳아왔다.

이번에 공개되는 '아스타' OST에는 기존에 공개된 타이틀곡 '신의 문(Gate of God)'과 아수 진영 테마곡인 '수도 아사성(Asa, Capital of Asu)' 을 비롯해 '몽중(In Dream)', '불의 심판(Trial By Fire)' 등 총 14곡이 수록돼 있다.

'아스타' OST는 양방언이 수록 곡 대부분을 작곡하고 음악총감독을 맡았으며, 베이징 아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일본의 후쿠가와 쇼타(Fukukawa Shota), 야스이 타카시(Yasui Takashi), 츠치야 레이코(Tuchiya Reiko) 등의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 일본과 중국을 오가며 녹음됐다.

이 게임의 개발사인 폴리곤게임즈의 김도훈 부사장은 "'아스타' 고유의 '아시아 판타지' 세계관이 서정적인 음악 멜로디와 한데 어우러져 음악과 게임이라는 문화 콘텐츠의 가장 이상적인 결합을 보여줄 것"이라며 "이번 OST는 이용자들에게 듣는 즐거움을 제공하는 단순 배경음악을 넘어 '아스타'의 깊이 있는 세계관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매개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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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2 Jan 2014 21:28:22
<![CDATA[아스타-도타2 "펄펄" … 다크폴, 첫 진입]]> 지난 주 온라인게임 순위를 살펴보면 MMORPG "아스타"와 AOS "도타2"의 약진이 눈에 띄는 가운데 마비노기영웅전과 디지몬마스터즈도 좋은 성적을 보였습니다.

또한 신작 "다크폴"이 차트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데카론과 구미호온라인이 다시 한 번 50위 안에 재진입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반면 아키에이지와 로한은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아스타, 상승 또 상승! … 11위 안착

 

신작 MMORPG "아스타"가 출시 이후 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스타는 지난 주 6단계 상승한 11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동양 판타지를 표방하는 "아스타"는 한국과 일본, 중국 등 아시아의 문화를 담아낸 게임으로 캐릭터와 배경, 건물, 의상, 몬스터 등 게임 내에서 익숙한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아수"와 "황천"이라는 두 세력간의 전쟁(RvR)이 핵심 콘텐츠로 유저는 저레벨 부터 퀘스를 통해 전투를 경험할 수 있으며 빠른 레벨업을 통해 보다 신속하게 대규모 전투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아스타는 오는 10일까지 매일 게임을 2시간이상 플레이한 유저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하루에 "아이패드에어" 10대씩 총 140대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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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2 Jan 2014 21:26:59
<![CDATA[레벨 업 부터 필드쟁, 레이드까지 전승 업데이트의 주무대 '불화도']]>

전승 업데이트에서는 레벨 제한 확장, 신규 아이템 추가 등의 핵심 콘텐츠 추가는 물론이고 만레벨 이후 본격적인 필드쟁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보이는 분쟁 지역 '불화도'와 이 안에 위치한 던전 '시련의 산'의 모습이 대략적으로 공개되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50부터 55 레벨까지 캐릭터가 성장하게 될 지역인 불화도는 레벨 업 콘텐츠 외에도 다른 지역에 비해 방대한 분쟁 지역이 형성되어 있어 더욱 많은 협동 임무를 포함, 만레벨 이후에도 더욱 많은 일일/주간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장소로 활용된다.


불화도 서쪽 분쟁 지역에서는 중앙의 중립 야영지를 중심으로 북쪽은 아수가 남쪽은 황천이 각각의 야영지를 마련했으며 그 주변에 호위 임무 등이 준비되어 있지만 각 지역의 최남단과 북단을 잊는 공간이동 마법진과 수집 임무 지역이 남쪽 지역에만 존재하는 것으로 보여 임무 수행이 순탄하지만은 않을 것이다.


특히 분쟁 지역에서는 일정 시간마다 대규모 공격대 난이도의 우두머리 마괴가 등장하는데 이를 처치 시 높은 확률로 유일 등급 무구/방어구를 드랍한다고 알려져 필드쟁의 열기가 더욱 달아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Wed, 22 Jan 2014 21:2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