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에이지]]> <![CDATA[비키클럽 > 아키에이지]]> 아키에이지]]> 아키에이지 http://vikiclub.com 제공, All rights reserved.]]> Fri, 26 Apr 2024 01:02:12 Fri, 26 Apr 2024 01:02:12 <![CDATA[아키에이지, '오토 꼼짝마' 불법 프로그램 강경 대응 시작 ]]> 엑스엘게임즈가 불법 프로그램 제조 및 유통 사이트에 전쟁을 선포했다.

 

엑스엘게임즈(대표 송재경)는 9일 게임에 악영향을 끼치는 불법 프로그램 제조, 유통 사이트들에 대한 강경 조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회사는 ‘오토’라 불리는 불법프로그램의 근원지를 찾아 뿌리뽑겠다는 의지로 형사 고발, 경고장 발송 등의 방법을 통해 불법 프로그램 사이트 8곳을 접속 차단 및 폐쇄 조치했다. 그 외에 다수의 불법 프로그램 사이트도 정부 당국에 수사 요청을 했고, 게임물등급위원회를 통한 접속 차단 조치를 건의 중이다.

 

 

 

엑스엘게임즈는 지난 1월 16일 아키에이지의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 이래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한 약 11만 5천 개의 계정을 영구적으로 이용 제한한 바 있다. 또 게임 내에서 유저가 자발적으로 불법 프로그램 의심 사용자를 직접 신고, 재판할 수 있는 시스템도 시행하고 있다.

 

자동사냥, 오토, 핵 등으로 불리는 불법 프로그램은 게임 클라이언트와 서버 간 주고받는 정보인 패킷을 조작해 변칙성 게임플레이를 조장하고 온라인 게임에서 타 유저의 플레이를 방해하거나 게임 내 경제 체제를 붕괴시키는 등 업계에 미치는 부작용이 심각한 상황이다.특히 게임 회사들은 애써 만든 게임의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진행하지 못해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반면, 불법 프로그램 사이트는 게임을 이용해 부당한 이익을 취하고 있다.

 

정성원 엑스엘게임즈 법무팀장은 “유저분들을 위한 쾌적한 게임환경 조성은 물론, 게임업계의 발전을 위해 오토 등의 불법 프로그램을 뿌리 뽑도록 노력하겠다”며 “게이머들도 불법 프로그램을 구매해 피해를 입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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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21 Jan 2014 23:55:25
<![CDATA[김경태 기획팀장, 2차 CBT는 해상전투, 전투기술, 제작 컨텐츠의 실험대]]> 2차 CBT를 앞둔 엑스엘게임즈(대표 송재경)의 아키에이지는 새로운 소식이 들릴 때마다 예상을 벗어난다. 마치 현실보다 더 큰 세계를 만들려는 듯 그들이 구현하고자 하는 것들에는 방향만 있고 제한은 없어 보인다.

최근 선상전투 동영상을 공개하며 2차 CBT 테스터 모집에 들어간 '아키에이지'의 김경태 기획팀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2차 CBT에서 중점적으로 테스트 할 부분과 의도하는 바는?
1차 CBT에서는 준비가 부족했지만 게임의 방향성체크가 주 목적이었는데 그런 면에서는 어느 정도 성과가 있는 듯 하다. 2차 CBT에서는 1차 CBT에서 지적됐던 문제들을 개선했고 지적됐던 문제들이 얼마나 좋아졌는가와 새로 추가된 컨텐츠의 테스트가 주 목적이다. 해상전투 외에도 전투 기술과 제작시스템에 대한 테스트가 주가 될 듯 하다.

지난 테스트 피드백 중 예상을 벗어난 것과 유의미한 성과를 얻은 것이 있다면?
특별히 예상을 벗어난 반응은 없었던 듯 하다. 자유도가 높은 게임이다 보니 어렵지 않겠느냐는 우려가 있었지만 개인적으론 긍정적인 평가가 많았다고 생각한다.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테스터분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진행해서인지 너그럽게 봐주신 듯 하다. 아이콘 등 UI에서도 미흡한 부분이 많았는데 이번 테스트에서는 아이콘이 들어갈 것이다.

지난 테스트에서 아쉬움으로 지적됐던 움직임이나 전투, 타격감 등이 이번 테스트에는 어느 정도 개선됐나?
내부적으로는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하는데 걱정되는 부분이긴 하다. 100%는 아니지만 많이 좋아졌으며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이다.

지난 테스트에서 지형을 이용해 쉽게 사냥을 할 수 있었는데?
이는 길찾기나 몬스터 AI가 미흡하여 생겼던 일이었다. 길을 활용한 플레이를 이용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몬스터가 부득이하게 공격이 불가능한 상황이 되면 경험치를 주지 않는다거나 하는 등의 제약은 있을 예정이다. 하지만 고저차에 의한 데미지는 적용된다. 추가적인 효과나 데미지가 들어가는 형태가 될 것이다.

성을 지을 수 있다는데 어떤 제한이 있나?
필드 모든 곳에 성벽을 쌓을 순 없다. 지역별로 하우징 영역이 존재하고 이곳에 축성이 가능하다. 집처럼 크기 제한이 있는 있는 것은 아니며 특히 성벽은 핵심건물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성벽을 복잡하게 지어 미로처럼 만든다거나 하여 공략이 어렵도록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상점 등 경제활동에 관련된 하우징이 가능한가?
그런 기능들이 건물 기능으로 부여되어 있진 않다. 하지만 향후 NPC 고용 등의 기능이 활성화되면 NPC를 고용해 상점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인터리어도 상점처럼 꾸밀 수 있으니 충분히 다양한 시도가 가능하리라 본다. 집에 머루를 가져다 놓으면 대장간이 되는 형식으로 상점이나 대장간 용도로 정해서 짓는 하우징은 없다.

 

선상전투(제작)를 포함해 해상에서의 자유도는 어느 정도까지인가?
동영상이 공개되고 백병전이 가능한가라는 질문이 있었는데 이는 예상을 못했던 질문이다. 당연히 배위에 적이 올라오면 싸울 수 있으며 배의 디자인 자체도 특이해서 물이나 사다리를 통해 올라갈 수 있는 시스템이 구현돼 있다. 대항해시대같은 게임을 만드는 것은 아니어서 해상에서의 제약은 있을 듯 하다. 배의 기본적인 컨셉은 이동수단으로 공해상으로 나가면 완화된 패널티의 PVP도 가능하다. 향후 낚시를 한다거나 무인도에 정박해서 집을 짓는다거나 할 수 있으며 해상의 몬스터도 존재해 사냥할 수도 있다.

해상이 범선으로 나왔는데 바람의 방향과 세기의 변화가 적용되나?
바람의 방향이 정해져 있긴 하다. 바람의 방향에 따라 돛의 방향이 바뀌는 정도로 구현되어 있으며 돛이 많으면 속도가 빨라진다. 바람의 세기에 따른 변화는 아직 적용되어 있지 않다. 배는 키를 잡은 사람이 캐릭터 조작하듯 배를 조정할 수 있지만 혼자서는 배를 움직이기가 어렵다. 키나 돛, 대포 등 각 요소에서 협동이 이루어져야 배를 원활하게 움직일 수 있을 것이다. 배끼리 가깝게 접근하여 널판지를 올려놓고 건너가 백병전을 벌일 수 있는 등 다양한 가능성이 열려있다. 어떤 것이든 니즈가 있으면 쉽게 추가할 수 있을 듯 하다.

천이나 판금의 장비착용제한이 없어 유저들이 혼란스러웠는데?
UI에 착용시 설명이 없었는데 이번에 들어갔다. 천을 입으면 스킬 시전이 빨라지고 이속이 빨라지는 등의 특성이 있다. 이는 풀셋을 입으면 효과가 증가하며 특히 PVP시에는 직업에 맞는 재질을 쓰는 것이 효율이 가장 좋을 것이다. 상황에 맞춰 아이템을 갈아입는 것이 취지다. 저 레벨 지역에서는 법사가 판금을 입고 파이어볼을 쏘는 등의 활용이 가능하다.

지난번엔 자유도의 테스트를 위해 두었는데 이번에 제한된 것이 있나?
클라이언트에 구현이 되지 않아 허용됐던 자유도가 많았다. 예를 들면 도로에 나무를 촘촘히 심어서 길을 막는다거나 하는 부분이다. 그런 부분들은 이번에 제한을 두게 되었다. 식물이 자랄 수 없는 도로나 돌 위에는 심을 수 없고 최소 생존 공간이 필요하여 간격을 유지해야 하는 조건 등 상식적인 부분의 수정이라고 볼 수 있다.

 

채집물의 소유권에 대해 의견이 많았는데?
원래의 기획은 영역 안에서 공유지에 심어놓은 작물은 아무나 채집하게 하는 것이었다. 이는 역시 동일하게 적용되며 하우징을 통해 본인이 심은 작물은 본인만 채집이 가능하다. 이번에는 집만 있는 것이 아니라 밭이 딸려 있거나 농장처럼 지을 수도 있다. 필드에 농장을 지어서 작물을 심는다면 보호받을 수 있다.

배를 타지 않을 때는 어떻게 관리 하나?
원래는 방치를 하는 것이 컨셉이었는데 여러 가지 현실적인 문제들로 세워두고 일정거리를 벗어나거나 로그아웃을 하면 사라진다거나 하는 형태다. 다시 배를 이용하려면 소환을 하면 가능하며 배를 파괴하거나 타인의 배를 뺏는 부분은 계획에 없다.

NPC찾기가 힘들었는데 미니맵 제공은 계획에 없나?
원래 지도를 작게 해놓고 미니맵처럼 쓸 수 있게 하는 것이 기획의도였다. 지도를 줄여서 반투명하게 쓰면 미니맵 기능을 대체할 수 있을 듯 하다. 하지만 지도 위에 NPC를 표시하는 문제는 다른 것 같다. 유저 편의를 위해서는 맞지만 다른 의견을 가진 유저도 있어서 고민스러운 부분이다. 그래서 2차때 실험적인 컨텐츠로 유저끼리 도움을 줄 수 있는 시스템을 추가했다. 유저가 푯말을 세워놓을 수 있어서 누군가 세우면 다른 유저가 클릭해 NPC위치 등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푯말을 세우려면 돈이 들지만 기능에 따라 텔레포트까지 가능하다. 향후 포탈을 탈때마다 제작자에게 돈이 들어가는 등 리워드도 받을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방어구 교복화에 대한 우려도 있었는데?
모든 아이템을 옵션화 하는 것은 힘들다. 사냥하다 주운 아이템을 바로 쓸 수 없다는 것도 바라는 바가 아니다. 아이템이 떨어지면 바로 입을 수도 있고 옵션구슬을 박을 수도 있게 해서 획득한 아이템을 바로 활용할 수 있게 하려고 한다. 비주얼을 개성있게 입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것이 사장님(송재경 대표)의 생각이시기도 하다.

 

일반적인 MMORPG가 아니다 보니 개발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을 듯 한데?
처음부터 다른 게임을 만들고 싶다 라는 생각으로 도전했는데 기획자로서의 한계는 있는 듯 하다. 다른 회사들은 보통 기획팀장이 막 나가면 사장이나 PD가 말리는데 우린 기획자가 다른 이들을 말리는 분위기다. 벽에 부딪혔을 때는 사장님이 방향을 잡아주시면 적절한 타협점이 생기고 방법을 찾아가는 상황이다. 노동력이나 아이템 조합, 나무를 오르는 기획 같은 것들이 어렵게 나온 기획들 중 하나다. 농담이긴 하지만 사장님께서 '기획 팀장이 자기 의견 다 자른다'고 불만을 표출하시기도 한다.

2차 CBT를 기다리는 유저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1차 클베를 했던 것은 비록 준비가 덜 됐지만 방향성을 체크하는 목적이었는데 고맙게도 유저분들이 많이 이해를 해주셔서 원하는 피드백을 얻었다고 판단한다. 그러나 2차 때도 같은 목적은 아니다. 1차 CBT의 문제들을 개선하여 "많이 좋아졌나요?" 묻고 싶은 마음이고 2차에 새롭게 추가된 것들에 대해서는 충분히 테스트를 한 후 3차에 개선해서 보여드릴 예정이다. 많은 의견 부탁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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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21 Jan 2014 21:14:37
<![CDATA['아키에이지', 내달 4일부터 나흘간 2차 CBT...테스터 모집]]> ㈜엑스엘게임즈(대표 송재경)는 개발 중인 차세대 MMORPG '아키에이지'의 2차 CBT를 오는 11월 4일부터 11월 7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에 참여할 테스터 1000명을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온라인으로 신청접수하고 추첨을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

이 게임은 4년여의 개발기간이 소요될 송재경 대표의 역작으로 시나리오의 전민희작가를 비롯, 음악에 신해철,윤상 감독이 참여하는 등 100여명 이상의 개발인력이 투입되고 있는 글로벌 프로젝트라고 전했다.

이번 2차 CBT를 통해 1차 CBT에서 공개된 콘텐츠를 재점검하는 한편 새로운 콘텐츠와 홈페이지와 설문조사 등 다양한 채널로 수렴한 고객 및 전문가의 의견을 확인할 예정이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테스터는 오는 11월 1일 아키에이지 홈페이지(www.ArcheAge.com)를 통해 발표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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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21 Jan 2014 21:13:38
<![CDATA[아키에이지, 중국의 텐센트와 퍼블리싱 계약 체결]]> 게임즈(대표 송재경)는 중국 최대 게임업체인 텐센트와 개발 중인 차세대 대작 온라인게임 아키에이지(www.Archeage.com)의 중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엑스엘게임즈는 지난해 9월 일본의 ㈜게임온과 일본 진출을 확정한 바 있으며 이번 텐센트와의 성공적인 중국 계약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를 위한 해외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키에이지는 2006년 하반기부터 개발을 시작해 2011년 상용화를 목표로 제작하고 있는 차세대 MMORPG로 지난 7월 국내 1차 비공개테스트(CBT)를 마쳤으며 오는 11월 국내 최대 게임 축제인 지스타(Gstar)를 통해 일반에 시연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Tue, 21 Jan 2014 21:12:44
<![CDATA[송재경 사단의 신작 '아키에이지' 첫 테스트 22일부터 4일간 실시 ]]> ㈜엑스엘게임즈(대표 송재경)의 기대작 MMORPG '아키에이지'가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첫 번째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 한다.

 

이 게임은 3년 이상의 개발기간이 소요된 송재경 대표의 신작으로 100명 이상의 개발인력이 투입되고 있는 프로젝트로 자유의지의 선택이라는 타이틀을 기반으로 유저에게 자유도 높은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는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이번 테스트는 캐릭터의 매도나 움직임, 몬스터의 움직임, 퀘스트의 재미 등 유저들이 게임으로 부터 얻고자 하는 재미와 디테일에 관한 작업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로 UI의 느낌과 편의성, 그래픽의 전반적인 느낌, 주거 시스템(하우징)의 느낌 등에 대한 유저 피드백을 수렴해 만족도 높은 컨텐츠를 만들어 나갈 목적으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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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21 Jan 2014 21:12:16
<![CDATA['아키에이지' 10가지 능력 가운데 3개를 조합해 직업을 만든다 ]]> 엑스엘게임즈(대표 송재경)의 기대작 '아키에이지'가 캐릭터의 스킬 및 능력에 관한 영상을 공개했다.

'아키에이지'에서 캐릭터는 10가지의 능력 가운데 3가지를 조합해 자신만의 직업을 만들 수 있다. 이 10가지 능력은 모두 습득할 수 있지만 동시에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능력이 3가지 뿐인 형태로 습득한 능력에 한해 활성화한 능력 조합을 변경할 수도 있다.

이러한 능력은 게임 세계관에서 과거 신과 영웅에게 유래됐으며 이들이 일으킨 전쟁은 지금도 아키에이지의 세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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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21 Jan 2014 21:11:20
<![CDATA['아키에이지', 휴식공간·공방·방공호로 활용한 하우징 시스템 공개 ]]> 엑스엘게임즈(대표 송재경)의 기대작 '아키에이지'가 하우징 시스템과 관련된 영상을 공개 했다.

 

 

'아키에이지'에서 유저는 자신의 집을 직접 지을 수 있으며 다양한 크기와 용도, 형태의 집이 제공될 예정이다. 게임에서 집은 휴식공간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물건을 만들어내는 공방, 주변 전투로부터 피난할 수 있는 방공호 등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유저 개인의 집 뿐만 아니라 집들이 모여 이루어진 마을에 회관처럼 공용 건물도 세울 수 있다.  

 

 

 

한편, 이 게임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첫 번째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하며 9일부터 18일까지 테스터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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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21 Jan 2014 21:10:38
<![CDATA[아키에이지, 7월 22일 첫 선...9일부터 테스터 모집]]> ㈜엑스엘게임즈(대표 송재경)는 개발 진행 중인 차세대 대작 MMORPG 아키에이지(www.ArcheAge.com)의 1차 비공개테스트(Closed Beta Test, 이하 CBT)를 오는 7월 22일(목)부터 25(일)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
 

엑스엘게임즈가 개발, 퍼블리싱하는 아키에이지는 3년 이상의 개발기간이 소요된 송재경 대표의 신작으로 시나리오의 전민희작가를 비롯해 현재 100여명 이상의 개발인력이 투입되고 있는 글로벌 프로젝트이다.
 

회사는 이번 CBT를 통해 전반적인 이용자경험(UX, User Experience)을 점검하고 사냥 등의 기본적 콘텐츠를 비롯해 향후 아키에이지의 중요 재미소재로 등장할 집짓기(주거시스템) 등에 대한 게이머들의 반응을 체크한다.
 

엑스엘게임즈는 기존 홈페이지를 리뉴얼한 새로운 공식 홈페이지를 어제(8일) 선보이고 회원가입을 진행하고 있으며 1차 테스트 신청은 오늘(9일)부터 7월 18일(일)까지 개편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총 200명을 선발하게 될 온라인 테스터 선정은 7월 20일 홈페이지 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아키에이지는 이번 1차 CBT에 이어 올 하반기 2차 CBT를 진행할 예정으로 CBT를 통해 다양한 고객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만족도 높은 콘텐츠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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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21 Jan 2014 21:10:05
<![CDATA[아키에이지, 홈페이지 통한 유저와의 소통 한창]]> 송재경 사단의 MMORPG 귀환작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아키에이지’가 공식 사이트를 통해 유저와의 소통에 주력하고 있다.

트위터 형식을 취하고 있는 공식 사이트에서 신규 스크린샷이나 동영상을 포함해 게임의 컨셉에 대한 힌트들을 심심치 않게 공개하고 있는 것.

 

소소한 정보들이 사이트에 지속적으로 게시되자 아직 1차 비공개 베타테스트 일정도 발표되지 않았지만 ‘아키에이지’에 관심 있는 유저들의 방문이 지속되고 있다. 또, 간혹 송재경 대표가 직접 글을 게시하기도 하면서 유저들의 ‘방문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는 평가다.

이런 유저들의 관심에 보답하고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엑스엘게임즈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라는 게릴라성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오프라인에서 부담 없이 유저들을 만나 게임에 대한 얘기와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다는 취지다.

엑스엘게임즈의 한 관계자는 이런 소통방식에 송 대표의 의견이 많은 부분 작용했다고 전했다. 평소 트위터의 간편하고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자주 이용하고 플래시로 꾸민 화려한 사이트보다는 간결하면서 정보전달이 용이한 방법을 택했다는 것.

개발중인 게임과 관련된 이야기를 쉽게 나누고 유저의 피드백을 여과 없이 접할 수 있는 것도 이런 커뮤니케이션 방법이 큰 몫을 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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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21 Jan 2014 21:09:29
<![CDATA[아키에이지의 송재경 “리니지와 와우의 접점을 찾는다”]]> 게임이 공개되고부터 게이머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게임이 있다. ‘바람의 나라’와 ‘리니지’를 개발해 ‘한국 MMORPG의 아버지’라고도 불리는 송재경 XL게임즈 대표의 MMORPG 귀환작인 ‘아키에이지’가 그것. 송 대표의 귀환작임과 동시에 탄탄한 스토리를 갖춘 정통 MMORPG라는 것 때문에 게이머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MMORPG 장르의 키워드는 ‘선택과 집중’으로 정리할 수 있다. 액션이나 화려한 그래픽을 강조한다거나 PVP, 인스턴스던전 등 게이머가 재미있게 느끼는 부분을 극대화한 경우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또, 완성된 외산 게임을 한글화하여 출시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아져 국내에서 개발된 큰 규모의 정통 MMORPG를 만나기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정통 MMORPG를 출시하기도, 성공시키기도 쉽지 않은 분위기에서 송재경 대표가 ‘아키에이지’로 다시 한번 도전장을 내밀었다. 세 번째 신화를 기록할 수 있을까? 게임조선은 송 대표를 만나 ‘아키에이지’에 대한 생각을 들었다.

 

“리니지와 와우가 자유도는 높지만 의미는 다릅니다. 초창기 리니지가 모래판만 주어져 유저들이 자유롭게 무엇인가를 만들었다면 와우는 커다란 놀이동산을 만들어 선택적으로 즐기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송 대표는 리니지와 와우의 자유도가 성격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의도된 자유도와 의도되지 않은 자유도로 구분되는 두 게임에는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아키에이지’를 설명하며 자주 등장하는 두 게임과 ‘아키에이지’는 어떤 관련이 있을까?

“학교 운동장에 모래밭만 있어도 두꺼비집을 만들면서 재미있게 놀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은 초창기 리니지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헌데 여기에 플라스틱 삽도 주고 양동이도 주면 모래성을 만들며 더욱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을 겁니다. 장치를 추가하여 더욱 다양한 것들을 할 수 있는 창발적 환경을 제공하려는 것이 아키에이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가 설명한 것은 ‘아키에이지’의 철학 이었다. 리니지와 와우 사이에서의 접점이란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감을 잡지 못하고 있던 본 기자도 위의 설명으로 어느 정도 이해가 가기 시작했다. 단순히 리니지의 PVP, 와우의 PVE, 울티마온라인의 소셜 기능을 합친다고 할 때는 쉽사리 이해되지 않던 부분 이었다. 송 대표는 와우가 지속적으로 거론되는 이유도 설명했다.

“와우의 친절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구성은 최근의 트랜드를 주도하는 것 같습니다.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유저들에게 방향을 제시하고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부분은 아키에이지에서도 어느 정도 구현이 될 듯 합니다. 이런 가이드를 통해 유저들을 모래판으로 유도하게 될 것입니다”

송 대표는 리니지가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로 ‘오픈앤드(open-end)’에 주목했다. 또, 그 부분이 와우와 리니지가 구분되는 본질이라고 설명했다.

“리니지에서는 마을 앞에 멧돼지만 잡아 렙업을 하기도 하듯 시스템이 강요하지 않은 부분들로 인해 유저들끼리 룰을 만들어가고 활력이 지속되는 것 같습니다. 본질적으로는 게임의 끝이 정해져 있지 않은 오픈앤드가 장시간 인기를 유지하는 비결인 듯 합니다. 반면 와우는 컨텐츠를 계속적으로 제공하지 않으면 게임의 끝이 정해져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이 설명으로 인해 ‘아키에이지’의 향후 모습을 예측해 볼 수 있었다. ‘아키에이지’와 ‘와우’의 지향점은 차이가 있어 보인다.

 

컴퓨터 공학을 전공한 송 대표는 일찌감치 게임업계에 발을 들여 한국 MMORPG 역사와 함께 해왔다. 바람의 나라를 시작으로 게임만 고집하는 이유에 대해 송 대표는 ‘게임은 소프트웨어의 총아’라고 설명했다.

“게임에는 일반적인 소프트웨어에 들어가는 기술보다 첨단의 기술이 들어갑니다. 기술의 발전속도도 빠를뿐더러 클라이언트, 서버, 3D그래픽, 보안등 다양한 기술이 접목되고 더불어 인문학, 아트, 심리학 등 셀 수 없이 많은 요소가 추가 됩니다. MMORPG의 경우 그런 이유로 인류 문화의 에센스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송 대표는 MMORPG야말로 RPG의 궁극이라고 이야기한다. 게임에 접속해 모르는 사람과 파티를 하고 인사를 하는 등의 기대치 않았던 재미들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란다. 좋아하는 장르와 철학이 명확한 송재경 대표. ‘아키에이지’가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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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21 Jan 2014 21:08:51
<![CDATA[아키에이지, 홈페이지 통해 신규 원화 공개]]> MMORPG계의 대부 송재경의 귀환작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엑스엘게임즈(대표 송재경)의 ‘아키에이지’의 신규 원화가 공개됐다.

이번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원화는 ‘부서지는 해안’과 ‘황금 평원’, ‘반디 무덤’의 컨셉아트 등으로 각 지역의 이미지를 예상해볼 수 있는 자료이다.

특히 화려하면서도 밤이 되면 빛을 발하는 숲인 ‘반디 무덤’의 이미지는 최근 흥행한 영화 ‘아바타’와도 비슷한 느낌이어서 유저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한편, ‘아키에이지’는 올 여름 경 첫 번째 비공개 테스트를 목표로 개발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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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21 Jan 2014 21:07:59
<![CDATA[아키에이지, '와우ㆍ리니지ㆍ울티마온라인 접목 시킨다']]> 요소가 조화되는 방향으로 개발되고 있음이 공개됐다.

게임을 개발중인 엑스엘게임즈의 송재경 대표는 25일 진행된 게임테크2010 강연에서 ‘아키에이지’의 개발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진행 상황을 공개했다.

‘FPS 게임엔진의 MMORPG 적용’이란 주제의 키노트 강연에서 송대표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PvE와 리니지의 PvP, 울티마온라인의 소셜 요소를 장점으로 꼽고 “이러한 요소를 조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아키에이지를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송대표는 “요즘 트렌드인 논타게팅이나 액션보다는 여러 사람이 어울려서 사람들끼리 부대껴서 느낄 수 있는 재미를 추구한다”고 덧붙였다. ‘아키에이지’가 정통 MMORPG로 개발 중이라는 것을 재차 강조한 것이다.

 

또, 강연에서는 ‘아키에이지’의 월드 구성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아키에이지’의 월드에 대해 송대표는 “몰입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심리스월드로 구현 중이며 캐릭터의 위치와 시간에 따라 밤하늘에 보이는 별자리가 바뀔 정도로 세밀한 구성을 이루고 있다”며 “같은 숲이라도 시간에 따라 분위기가 변하도록 해 사실감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키에이지’는 25일 공식홈페이지(http://www.archeage.com)를 오픈 하고 여름 경 첫 번째 비공개시범서비스를 위한 행보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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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21 Jan 2014 21:07:25
<![CDATA[아키에이지, 게임 영상 최초 공개 '마법으로 지형지물 파괴' ]]> 엑스엘게임즈(대표 송재경)의 신작 MMORPG '아키에이지'의 게임 영상이 최초로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송재경 대표가 강연에 참여한 '게임테크2010' 행사에서 공개한 시연 영상으로 크라이2엔진으로 개발된 '아키에이지'의 화려한 게임 배경을 담은 영상과 지형 지물을 마법으로 파괴하는 물리 효과가 적용된 모습을 담은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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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21 Jan 2014 21:06:33
<![CDATA[송재경 신작, '아키에이지' 공식홈페이지 오픈.. 신규 이미지 공개 ]]> 엑스엘게임즈(대표 송재경)는 개발 중인 기대작 MMORPG '아키에이지(ArcheAge)'의 공식 홈페이지를 25일 오픈하고 국내 서비스를 위한 첫걸음을 시작했다.

금일 선보인 아키에이지 홈페이지는 ‘자유롭고 편한 소통의 장’을 컨셉트로 게이머들의 폭넓은 참여가 가능한 포럼게시판을 열어 게이머들과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시작한다.

유저들은 포럼게시판을 통해 아키에이지 게임개발자를 웹 상에서 만나보고 새로운 MMORPG의 세계인 아키에이지에 대해 의견을 나눌 수 있다.

이용자들은 포럼게시판 외에도 멀티미디어 게시판을 통해 아키에이지를 상상해볼 수 있는 새로운 게임 이미지 등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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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21 Jan 2014 21:05:56
<![CDATA[아키에이지, 국내 서비스 “직접 한다”]]> MMORPG의 대부 송재경의 귀환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아키에이지’의 국내서비스를 개발사인 엑스엘게임즈(대표 송재경)가 직접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이 게임이 지난달 NHN이 참여한 투자컨소시엄으로부터 150억 원의 프로젝트투자를 유치한 소식이 알려지자 NHN을 통해 서비스되는 것 아니냐는 소문이 돌았었다.

하지만 최근 엑스엘게임즈는 올 여름 경 진행예정인 비공개시범서비스 준비를 위해 사무실을 확장하고 인력충원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선릉 역 부근의 기존 부설연구소에서부터 50m 거리에 새로운 업무공간을 마련하고 60여명의 운영사업 등의 부서를 배치한 것. 사실상 자체서비스를 위한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확장으로 인해 기존의 엑스엘게임즈 부설연구소는 100여명의 개발팀만 남아 운영되며 개발팀 이외의 부서들은 대부분 확장된 본사에서 근무하게 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업계의 한 관계자는 “대형 포털을 통하지 않고 직접 서비스하려는 것은 게임에 대한 자신과 확신 없이는 어려운 결정이었을 것”이라고 분석하기도 했다.

반면, ‘아키에이지’의 해외서비스에 대해서는 아직 파트너 업체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하여 엑스엘게임즈는 가장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파트너와 손을 잡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키에이지’는 올 여름 경 첫 번째 비공개시범서비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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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21 Jan 2014 21:05:11
<![CDATA[아키에이지의 엑스엘게임즈, 150억원 투자 유치]]> 2010년 빅3 중 하나인 ‘아키에이지’를 개발중인 엑스엘게임즈(대표 송재경)가 1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엑스엘게임즈는 지난해 12월 NHN과 스틱인베스트먼트, 프리미어벤처파트너스로 구성된 투자컨소시엄으로부터 자사가 개발중인 ‘아키에이지’에 대한 150억원의 프로젝트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일본의 게임온과 일본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 ‘아키에이지’에 대한 이번 투자는 이 게임의 사업성을 전망하여 프로젝트 자체를 대상으로 자금을 투자하고 사업 종료 후 발생한 수익의 일부를 투자자들에게 배분하는 방식으로 진행 된다고 알려졌다.

이에 대해 엑스엘게임즈의 송수영 팀장은 “이번 투자가 개발중인 아키에이지의 향후 성공가능성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반영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프로젝트 투자인 만큼 회사의 지분이나 향후 국내/외 서비스에 대한 부분은 아직 논의된바 없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투자가 중소기업으로서 대작을 개발하는데에 따른 한계를 극복하려는 노력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대부분 개발사의 현실이라는 것. 대규모의 인원과 긴 시간이 필요한 대형 MMORPG개발의 어려움이 분명이 존재하는 만큼 앞으로도 이런 형태의 투자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국내 MMORPG의 대부 송재경대표의 귀환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아키에이지는 2010년 공개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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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21 Jan 2014 21:04:14
<![CDATA[아키에이지가 원정대에게 여름 바캉스를 쏜다!]]> 아키에이지가 원정대의 여름휴가를 지원하는 힐링 캠페인 시즌 2 '원정대 여름휴가는 달라도 너무 달라'” 이벤트를 연다.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아키에이지의 길드를 칭하는 ‘원정대’의 화합과 친목을 위해, 엑스엘게임즈에서 휴가 장소 제공과 함께 휴가기간의 추억을 영상으로 제작해 선물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될 원정대는 총 6개로 강원도 평창과 안면도, 거제도에 있는 펜션에서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다.

응모기간은 7월 3일(수)부터 7월 15일(월)까지며, 이벤트 신청을 위해서는 아키에이지 공식홈페이지 열린게시판에서 ’힐링캠페인’ 태그를 걸고 사연을 작성하면 된다.

엑스엘게임즈 이해녕 커뮤니티 사업팀장은 “끈끈한 커뮤니티를 지향하는 아키에이지가 원정대원 간의 즐거운 추억을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게임 안에서는 물론, 밖에서도 특별한 인연을 맺어 나가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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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21 Jan 2014 21:01:21
<![CDATA[아키에이지 유저를 위한 윤상의 특별 콘서트]]> 아키에이지가 뮤지션 윤상의 소극장 콘서트에 아키에이지 유저들을 초대한다.

유명 뮤지션이자 아키에이지의 음악감독인 윤상은 7월 21일(일) 오후 6시, 롯데카드아트센터에서 아키에이지 콘서트를 연다. 이날 콘서트는 게임과 음악의 콜라보레이션 형태로, 총 150명(1인 2매)의 아키에이지 유저만을 위해 진행된다.

윤상과 함께하는 아키에이지 콘서트 응모는 7월 3일(수)부터 7월 10일(수)까지 아키에이지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 버튼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아키에이지 홈페이지에 가입된 회원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7월 12일(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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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21 Jan 2014 21:00:42
<![CDATA[아키에이지, 거대 몬스터 ‘붉은 용의 망령’ 사냥 이벤트 시작]]> 아키에이지가 게임 내 필드 몬스터인 ‘붉은 용의 망령’을 사냥하는 이벤트를 연다.

7월 6일(토)부터 7월 21일(일)까지 주말에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총 6일간 열리며 하루에 한 번씩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유저는 이벤트 당일 12시, 17시, 22시에 특정 장소에서 이벤트 퀘스트 수락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완료한 유저에게는 능력치 향상 효과가 담긴 특별 아이템이 주어진다.

이번 ‘붉은 용의 망령’은 아키에이지의 초대형 필드 몬스터인 ‘붉은 용’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이며, ‘붉은 용’은 7월 중 업데이트되어 ‘뼈의 땅’ 지역에서 공중과 지상을 종횡하며 유저들과 맞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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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21 Jan 2014 21:00:05
<![CDATA[아키에이지, 1.0 업데이트로 전면 무료화]]>
아키에이지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지난해 시작한 무료 접속 서비스를 개선했다. 무료 이용자들에게 노동력 충전혜택과 더불어 집을 짓고 세금을 낼 수 있게 함으로써 사실상 무제한 전면 무료화로 전환했다.

최고 레벨은 55레벨로 상향됐다. 고유기술은 능력별로 3개씩 추가됐다. 최고 레벨이 확장됨에 따라 신규 사냥터인 ‘에아나드 도서관’도 공개됐다. 마법사들의 도시인 에아나드에 위치한 이곳에선 특별 아이템과 꾸밈옷이 새로 추가됐다.

아울러 무기와 방어구의 전반적인 성능이 강화돼 아이템 등급간 격차를 실감할 수 있게 됐다. 아키에이지의 또 다른 재미인 생산 활동을 장려할 수 있도록 씨앗 묶음 종류와 축사 그리고 우리 등을 추가해 이른바 초식 이용자들도 여러 가지 플레이를 즐길 수 있게 됐다.]]>
Tue, 21 Jan 2014 20:57:32
<![CDATA[궁금한거 쫙 물어봄]]>
누이여신의 눈물같은거 어디서 얻음?

집만들때 땅도 사야함?

집만드는 재료값이 노애미?

집이랑 배사고싶다]]>
Wed, 1 Jan 2014 22:42:32
<![CDATA[난 널 갖구싶어!]]>


 


 


 


 


 


 

원하는것은 손에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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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 Jan 2014 22:41:33
<![CDATA[오랜만에 아련타고 우리집에 가보았습니다...]]>


 


 

포탈을 타고가보았지만...


 

거기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곳에는.. 낯선 빨간글씨의 호박뿐...


 

이젠.. 돈도.. 옷도.. 집도.. 없습니다..


 


 


 

여러분들의 1골두가 저에겐 큰힘이 됩니다.


 

이제는 당신의 차례입니다.


 

따뜻한 정을 보내주세요.


 

'최강한화무적엘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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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 Jan 2014 22:39:46
<![CDATA[난 컨이 스레기라서 55랩 풀리면 나차쉬 가야지 ]]>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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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 Jan 2014 22:3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