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툰성인]]> <![CDATA[비키클럽 > 카툰성인]]> 카툰성인]]> 카툰성인 http://vikiclub.com 제공, All rights reserved.]]> Tue, 23 Apr 2024 19:52:22 Tue, 23 Apr 2024 19:52:22 <![CDATA[꼭봐라 ㅋㅋㅋㅋ 지린다]]> Fri, 19 Apr 2019 01:32:47 <![CDATA[목도타2 고통의여왕]]> ]]> Sat, 18 Jan 2014 11:06:55 <![CDATA[처음으로 똥꼬 따인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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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18 Jan 2014 11:05:43
<![CDATA[놀러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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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18 Jan 2014 11:04:10
<![CDATA[섹스하고싶은 여자]]> ]]> Sat, 18 Jan 2014 11:02:37 <![CDATA[바-람순찰자]]> ]]> Sat, 18 Jan 2014 11:01:06 <![CDATA[메리크리스마스]]> ]]> Sat, 18 Jan 2014 10:59:29 <![CDATA[이영싫-레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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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18 Jan 2014 10:58:14
<![CDATA[오랫만에 올림 ]]>



떢치는 그림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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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18 Jan 2014 10:55:33
<![CDATA[아래쪽이 가려워요 ]]> ]]> Sat, 18 Jan 2014 10:54:14 <![CDATA[첫경험]]>

물론 업소녀와의 경험은 있었는데
일반인 여성과의 첫경험은 그 느낌이 확실히 다르긴 하더라구
터질듯한 심장고동하며 그 선을 넘는 느낌은 확실히 태어나서 경험 해볼만한 일인듯.

그림은 그 일반녀와의 첫경험때인데 여자애 스스로는 처음이 아니라고는 했지만 남자만난지는 오래됐다고 말하긴 했지.
이상하게 둘다 숫기없었는데 여자애 빌라에 참빨리도 입성할수 있었지.
여자애가 밖에서 데이트후 들어오라고 꽤 적극적으로 잡아댕기긴했었지.

아무래도 공부준비도 잘안돼고 나이는 먹고하니 참 심란한 때여서연지 정신적으로 좀 몰리다 나랑 급속히 가까워진듯..

컴퓨터로 방에서 영화보다가 자연스레 키스후 빠져들듯이 주무르게 되었는데 좀 저항하는 기미가 있어 그런 아슬아슬한 날을 몇일 보내다가
여자애가 "입으로...해줄까?" 하다가 그게 선을 넘겨버려 끝까지 가게 되었지

첫 삽입때 많이 아파했는데 도저히 못하겠다고 살짝 눈물을 보여서 가라앉아 잠시 벗은채로 나란히 누워 이야기 하다 "다시 해볼래" 한마디에 부활해 결국 끝가지가서
배에다 냈지.

처녀인가 싶기도 했는데 피는 안났고 (정작 피는 그후 2번째인가 3번째 관계 가질때 난적 있지만)
정말 두근거리는 좋은 추억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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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18 Jan 2014 10:52:28
<![CDATA[아칼리]]> ]]> Sat, 18 Jan 2014 10:51:00 <![CDATA[롱타임 노씨]]>




픽시브 가서 보고오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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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18 Jan 2014 10:49:38
<![CDATA[사토리 완성]]>



비젖어서 체육창고로 피신한 두사람


 

아 배경 어케할까 너무 오래 고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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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18 Jan 2014 10:48:15
<![CDATA[첫 질내 사정기]]>




총각 딱지를 그렇게 사창가 방울이에게 바치고 난후 여자맛을 알버리고 방울이를 한번더 찾아갔음.
저번에 못한 질내사정을 경험해보기 위해선데 문제는 그때그 업소가 어딘지 기억이 안났다는것.

그래서 그근처 다른데로 가서 적당히 이쁜 아이를 골라 인생 두번째 관계를 가짐.

잘 앵기고 애교도 잘피우던 애라 쥬니어가 잘 섰고 정상위로 시작해서 앉아서 좀 하다가 마침내 후배위란걸 처음 해봄

애 얼굴이 잘 안보이는게 문제지만 내 둔부에 밀착된 탱탱한 엉덩이는 참 크나큰 시각적 만족을주더이다.

그렇게 열심히 뒤치기후 질내사정 동의를 구하니 허락해주길래 가열차게 움직인후 팍 밀어붙힌채로 안에 듬뿍 내주었음.
자위와는 좀 다른 느낌으로 뿌리쪽에서 꿀럭이며 빠져가는 느낌이 일품이었음.

첫 질사였으니 만큼 여자가 뒷처리 하는것도 처음 봤는데 무릎꿇고 앉아서 티슈로 내꺼 맏아내는 모습이 이쁘다는걸 알게 되었음.

3줄요약
1. 질사를 위하여 업소가서 인생 두번째 세크스를 경험함.
2. 후배위로 질 깊숙히 넣은뒤 토해냄.
3. 질사후 여자가 정액 티슈로 받는 모습은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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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18 Jan 2014 10:46:48
<![CDATA[총각딱지 상실기]]>




세상에나 에제 올린글이 짤릴줄이야.
교복때문에 짤린건가?

그림은 예전에 컴으로 그려 여기 올려봤던거 재탕임. 타블렛으로 새로 그릴려니 오늘은 힘들다.

수위가 좀더 높아뵈는데 짤릴지 어떨지.

내 총각딱지를 떼준건 안타깝게도 창녀였는데.
어느날 문득 이렇게 총각딱지 26년간 유지하고 있어봐야 뭐하나 싶은 자괴감이 몰아쳐 잠자리를 박차고 나와 택시 잡아타고 촌에 쳐들어가 맘에드는애 하나 골라 떼냈음.

혼자 골목을 돌아다니니 우지원 닮았다느니 하는 사탕발림을 하며 들어오라 하는데 붉은 조명 아래 내 총각딱지를 떼줄 그녀가 눈에 들어왔음.
둥근 등받이 없는 의자에 앉아 막 손짓하며 머리 쓸어올리는 모습이 아름다운 여자였음.

들어가서 맥주같지도 않은 미니한 병에 담긴 술과 안주 대충먹고 거사를 치뤘는데 수순이야 뻔히 아시는대로 키스 꼭지 배 거시기 순으로 혀로 핥고 지나간뒤 위에 올라타 삽입했음.
나 총각이라 말했는데 안믿더라.... 총각이 이런데 혼자 오냐고 -_-;;;;

무슨깡이었는진 몰라도 노콘이었는데 정상위로 바꾸고 안에 내도 되느냐 물어보니 또 된다고 하기에 안에 내려다 배에 냈음
한참 쌓여서 그런지 무지 질펀하게도 많이 나와 좀 놀람.

내 그게 여자 배와 가슴까지 찐덕아며 묻어있는게 놀랍고 되게 허망했음.

나오는길에 손님이 없어 그런지 다른 여자와 아줌마들이 달빛 비추는 입구에서 뭔지모를 노래를 부르고 있었는데 되게 기분이 울렁였다.

이름이 방울이라는 예명을 댄 내 총각을 가져간 그녀는 이 추운 겨울 뭘하고 지낼까 궁금하네.

3줄요약
1. 충동적으로 26년산 동정을 떼러 촌에 단독으로 처들어가다
2. 엘프도 오크도 아닌 휴먼급 그녀에게 동정을 바치고 배에 내다.
3. 오늘처럼 추운 바람이 불던날 그노래가 생각난다. 방울이도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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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18 Jan 2014 10:45:27
<![CDATA[그냥 연습 스케치]]> ]]> Sat, 18 Jan 2014 10:43:33 <![CDATA[이런영웅은싫어 능욕 진행상황 ]]>




첫글만세님 재촉안하셔도 다 그릴거예요..

던파 동인지 그리던거만 보고 아래쪽에 적어논 글 잘 안읽으셨나보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 드로잉이 안되서 짤그릴형편이 못됩니다ㅇㅅㅇ

딴건 다 둘째치더라도 옷주름이.. 노답

 

제발 글좀 읽어주시길.. 머리가 딸려서 3줄요약을 못해드려요 죄송

 

더 잘 그려드리려고 리퀘도 안받고 크로키열심히하는데 허허..

크ㅡ죄송합니다 옛날처럼 자주자주 못그리겠네요.

 

 

 

 

 

위에게 방금 첫글만세님 덧글보고 5분안에 후닥 짜본게자랑 헿

그림실력이 개졸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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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18 Jan 2014 10:42:09
<![CDATA[케이틀린 당하다]]>









징크스를 쫒다가 마비당해 뒷골목에서 건달들에게 당한다는 설정임.

케이틀린같은 애들이 처녀일리는 없겠다 싶어 피는 안그림요.]]>
Sat, 18 Jan 2014 10:41:02
<![CDATA[롤 lol 낙서 15분스케치 몇장]]>











트타년 찢확]]>
Sat, 18 Jan 2014 10:39:37
<![CDATA[강간이 일어나는 이유]]> ]]> Sat, 18 Jan 2014 10:38:12 <![CDATA[카성갤 글리젠 정말 없어졌네여]]>

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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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18 Jan 2014 10:36:40
<![CDATA[빠는 만화]]> ]]> Sat, 18 Jan 2014 10:35:40 <![CDATA[뉴빈데 글싸도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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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18 Jan 2014 10:34:41
<![CDATA[(웹툰)★x7 이런영웅은싫어 메두사]]>






안녕하세요 오랜만

기다리게해서 죄송합니다

뭐 아무도 안기다렸을테지만.. 저보단 야짤을 기다렸겠죠ㅋ

각설하고

방금 이거 저장을잘못해서

모자이크된게 원본에 덮어쓰기됬거든요.

1시간내내 낚시사이트들이랑 씨름하면서 복구방법 찾았는데

네. 씨발 제가 대충 다시 다그렸습니다

어떤분이 저거 자세 좋다고 해서 삘받아서 초정밀해놨는데

하...


 

그래서 리퀘 더이상 안받아요.

(진짜이유는 제가 크로키나 따로 그림기초공부 할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여러분 이거 다~농담인거 아시죠?)

이글 전에도 썼는데 한번 더 쓴이유는 그게시글에 리퀘 많이달렸더라구요

눈팅만 하시길래..


 


 

내 근래들어 그림때문에 이렇게 심하게 멘붕한적이 없었는데

제발 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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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18 Jan 2014 10:33:43
<![CDATA[하지마!]]>
하지 말란 말이야!]]>
Sat, 18 Jan 2014 10:3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