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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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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2
기욤뮈소 장편소설은 언제나 감탄을 자아냅니다
군대에 있을 때 기욤뮈소 장편소설을 일부러 찾아봤었는데,
제목은 기억이 안나네요
; 유명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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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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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2
영어의 벽은 높기만 합니다.. 단어를 외운다고해서 대화가 된다면야 좋겠지만..
그래도 글로벌시대에 영어는 해야겠죠?? 저도
부터 달달 외우는 연습을 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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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짱
|
08.29 16:32
기욤뮈소 장편소설은 언제나 감탄을 자아냅니다
군대에 있을 때 기욤뮈소 장편소설을 일부러 찾아봤었는데,
제목은 기억이 안나네요
; 유명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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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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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2
바나나로 이도 닦을수 있군요.. 하지만 닦기전에 담배부터 끊어야할듯..ㅎㅎ
담배값 10000원으로 않오르나요?? 좀 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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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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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2
많은 노력이 필요로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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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휸
|
08.29 16:32
영어의 벽은 높기만 합니다.. 단어를 외운다고해서 대화가 된다면야 좋겠지만..
그래도 글로벌시대에 영어는 해야겠죠?? 저도
부터 달달 외우는 연습을 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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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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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2
이거 사고싶어서 제 목표치를 잡았었는데
이런식으로 300년만 살면 살수잇겠드라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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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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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2
~~~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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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욱
; 유명한건데
부터 달달 외우는 연습을 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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