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5
4
9
0
7
0
5
4
작성자명
댓글숨기기
베스트 댓글
예비 베스트댓글
채택 댓글
0
플라시보
|
08.29 16:32
기억에 남는 장편소설은 10년이 지나도 내용이 잊혀지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그 상황, 상황에 맞는 인물들의 대사, 감정등을 기억한다는것은 때로는 간접체험의 효과도 있어서 여러모로 새로운 경험치로 다가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댓글의 댓글
0
댓글의 댓글쓰기
3
0
예비 베스트 댓글이 없습니다.
채택된 댓글이 없습니다.
등록된 총 댓글수
12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전체목록보기
봉구
|
08.29 16:32
낚시가고 싶네요.. 안나간지가 2년넘었는데. 장비관리도 소홀히해서 다 잃어버리고
부서지고
. 장비 구입해서 다시 한번 나가봐야겠네요.
댓글의 댓글
0
댓글의 댓글쓰기
0
0
박지훈
|
08.29 16:32
바지가 정말 예쁘네요. 마음에 듭니다.
혹시 지금 입어도 덥진 않을지 걱정이 좀 되네요.
사계절 다 입을만큼 적당한 두께인지요?
댓글의 댓글
0
댓글의 댓글쓰기
1
0
ddonddon.kang
|
08.29 16:32
역시 머리가 길어야 헤드뱅잉 할 때 제 맛이군요
댓글의 댓글
0
댓글의 댓글쓰기
0
0
플라시보
|
08.29 16:32
지금 여름인데 눈 온 사진 보니까 너무 시원하네요
댓글의 댓글
0
댓글의 댓글쓰기
0
0
호리젠탈우치다
|
08.29 16:32
포르쉐를 능가하는 성능의 슈퍼카를 우리나라에서 만들다니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의 댓글
1
댓글의 댓글쓰기
1
0
이전
1
2
3
다음
12
개의 네티즌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을 보시려면 아래 버튼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