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기 쉽게 쓸게요
1. 발달하고 싶은 부위 운동
->운동한 부위 근육이 찢어짐
2. 휴식을 취함
->찢어진 부위를 회복하면서 전보다 근량이 늘어남
->이때 섭취 및 휴식을 충분히 해야 회복이 빨라짐
간단하죠?
저는 운동한 부위 최소 이틀에서 길면 일주일도 쉽니다. 그 이상 쉬면 오히려 컨디션이 저하되더라구요.
참고로 근육이 손실되는 경우는
1. 굶음
2. 운동 안함
정도가 되겠네요. 근육을 많이 발달시킬 수록, 관리(주기적인 운동)을 해줘야 합니다. 안그럼 바로 근육이 감소하거나 쳐질 수 있습니다.
또 종아리, 허리는 다른 부위에 비해서 회복력이 강합니다. 서있거나 앉아있거나 할 때도 두 부위는 계속 쓰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