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제목
뭐든치 착착 해내기엔
찹찹한 삶이야
'20대 초반이 무슨 놈의 문제냐'라는
아버지의 말에 실리는 무게감의 수치가 뒤를 찌르는 듯 해
<팔드로, 금요일 오후(Duet with 김박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