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22일 삼만원 주고 구매해서 네번 정도 산행했는데 벌써 녹이 슬었네요.
전 산행후 물로 청소후 보관했는데도 그럽니다.
같이 가는 형님은 칸투칸 아이젠 이년 동안 사십번 이상 다녀와서 청소 안했는데도 녹은 커녕 멀쩡하더라구요. 날은 좀 무뎌졌더군요.
밀레 본사 전화해보니 가까운 매장에 맡기면 지들이 청소했는지 안했는지 판단해서 as해준다던데 내참 완전 날강도가 따로 없네요.
등산 시작하며 암것도 모르고 밀레 고어텍스등등 샀는데 이거 참 형편없는 회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