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과 사냥, 산악용 오토바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종합레져타운. 실탄을 장전하여 즐기는 스포츠라 낯설지 모르지만 누구나 간단한 작동 방법만 익히면 즐길 수 있어 스릴과 쾌감을 느낄 수 있다. 포획한 야생 꿩은 바로 맛볼 수 있으니 즐거움이 배가 될 것이다.
대유랜드는 1978년 푸르르고 청명한 제주도의 넓은 대지위에 수렵 및 사격장을 오픈한 이후에 지금까지 수많은 고객 여러분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근래에 이르러 ATV(4륜 오토바이)체험장을 오픈한 후에는 제주 유일의 종합 휴양지로 그 면모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대유랜드는 1백만평에 이르는 광활한 대자연을 벗삼아 연중무휴로 즐길 수 있는 수렵과 권총(pistol), 클레이(clay), 라이플 사격(rifle), ATV (사륜 오토바이)체험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번쯤 일상에서 벗어나 초원에서 한껏 자유를 느낄 수 있기에 충분합니다.
사 격과 수렵이 실탄을 장전하여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이기에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지만 남녀노소 누구나 간단한 작동 방법만 익히면 쉽게 즐길 수 있으며, 여느 레져 스포츠와는 다른 스릴과 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