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업소녀와의 경험은 있었는데
일반인 여성과의 첫경험은 그 느낌이 확실히 다르긴 하더라구
터질듯한 심장고동하며 그 선을 넘는 느낌은 확실히 태어나서 경험 해볼만한 일인듯.
그림은 그 일반녀와의 첫경험때인데 여자애 스스로는 처음이 아니라고는 했지만 남자만난지는 오래됐다고 말하긴 했지.
이상하게 둘다 숫기없었는데 여자애 빌라에 참빨리도 입성할수 있었지.
여자애가 밖에서 데이트후 들어오라고 꽤 적극적으로 잡아댕기긴했었지.
아무래도 공부준비도 잘안돼고 나이는 먹고하니 참 심란한 때여서연지 정신적으로 좀 몰리다 나랑 급속히 가까워진듯..
컴퓨터로 방에서 영화보다가 자연스레 키스후 빠져들듯이 주무르게 되었는데 좀 저항하는 기미가 있어 그런 아슬아슬한 날을 몇일 보내다가
여자애가 "입으로...해줄까?" 하다가 그게 선을 넘겨버려 끝까지 가게 되었지
첫 삽입때 많이 아파했는데 도저히 못하겠다고 살짝 눈물을 보여서 가라앉아 잠시 벗은채로 나란히 누워 이야기 하다 "다시 해볼래" 한마디에 부활해 결국 끝가지가서
배에다 냈지.
처녀인가 싶기도 했는데 피는 안났고 (정작 피는 그후 2번째인가 3번째 관계 가질때 난적 있지만)
정말 두근거리는 좋은 추억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