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타운은 뉴질랜드 문화 및 역사 관광지의 하나로, 일종의 뉴질랜드 민속촌이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1860년대 웨스트코스트 골드러시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1900년대 개척 마을인 이 곳은, 원시우림 속에 자리잡고 있으며, 예전 뉴질랜드인의 삶이 어떠했는지 피부로 느껴볼 수 있습니다.
마오리 정착 이후 격동 시대의 생활은 어떠했는지를 보고나면 현재의 뉴질랜드가 다르게 보일 것입니다.
그레이마우스에서 남쪽으로 10km 정도 거리에 있는 샨티타운은 매일 오후 5시까지 개장하며, 각종 행사 및 회의, 결혼식장으로도 쓰입니다.
주소
샨티타운 , Rutherglen Road, Paroa, 그레이마우스, 웨스트코스트, 7805, 뉴질랜드.
영업시간
- 영업 월:
- 쉬는 달 없음
세부 가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