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펀딩을 통하지 않고 한국의 좋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해외에 판매하기는 쉽지 않다.
기존에는 해외의 EC 사이트, 아마존몰 등록, 해외 무역쇼 참가 등이 있는데
생각보다 효과가 적다는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비용과 시간이 소모에 비해 유저 확보가 어렵고 좋은 결과를 내기도 힘들다.
간혹 해외의 크라우드 펀딩을 이용해
전 세계의 많은 주문을 확보한 사례가 나온다.
2011년부터 2016년까지 5년 동안 EC에 대한 소비액이 62% 가량
상승할 전망이라고 미국 Forrest Research사의 조사에 나온다.
해외의 대표적인 크라우드 펀딩으로 인디고고와 킥스타터가 있다.
인디고고와 킥스타터는 출품수와 유저수를 늘어 이들 크라우드펀딩회사의
구입자수는 470만 명 이상을 넘어설 정도로 거대한 플랫폼이 되었다.
크라우드 펀딩은 기존의 아마존과 같은 주요 플레이어가
고정화되어 있는 EC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켰다.
크라우드 펀딩의 장점은 시장에 나오지 않은 제품이나 아이디어를
등록하고 지원자로부터 돈을 모은다는 것이다.
기존의 EC와 비교해봐도 재고를 준비할 필요가 없고
주문이 들어온 후 제조하는 것이 가능하다.
반대로 주문이 모이지 않는 경우는 제조할 필요조차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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