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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란 무엇인가?
엔터테인먼트예술 > 상세보기 | 2014-01-26 22:16:25
추천수 8
조회수   3,374

글쓴이

민짱

제목

음악이란 무엇인가?
내용

음악이란...

 

 소리를 소재로 하여 박자·선율·화성·음색 등을 일정한 법칙과 형식으로 종합해서 사상과 감정을 나타내는 예술. 그렇다고 모든 소리가 소재로 쓰여지는 것은 아니며 주로 악음(樂音)에 한정된다.

또 악음의 종합이 그대로 음악이 되는 것도 아니며 이는 넓은 의미에서의 인간의 정신활동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다.

음악은 시대나 민족에 따라 다양한데 그것은 각기 그 시대나 민족이 어떻게 독자적인 형식으로 소리를 포착하였는가 하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기도 하다.

음악은 일반적으로 ‘시간예술’로 불리고 있다.

회화·조각·건축물 등의 조형예술은 3차원의 세계에 실재하는 구체적인 소재에 바탕을 두고 공간적인 대상을, 말하자면 항구적인 형태로 창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나, 음악은 문예나 무용과 더불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생성(生成), 전개되어 간다.

따라서 조형예술을 정적이고 공간예술이라 부르는 데 대해 음악 등은 동적이고 시간예술이라 불리는데, 같은 시간예술이라 하더라도 그것은 각각 독자적인 특성을 갖추고 있다.

곧 문예는 언어의 사용으로 관념적인 의미내용을 표현하고, 무용은 무용수의 움직임을 중심으로 함으로써 시각적이고 형상적인 데 반해 음악은 소재인 소리의 순수성(純粹性)에다 시간적인 성질에 바탕을 둔, 가장 단적인 시간예술이라 할 수 있다.

더구나 음악은 발생적으로도 언어와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고, 또한 무용·연극과도 깊은 관계를 지니고 있다. 음악은 이와 같은 예술의 장르와 연관을 갖고서 독자적인 형식이 창출되는 것 외에도 회화 등과는 달리 그 때마다 재현할 필요가 있어, 이와 같은 의미로서는 재현예술로서의 공통적인 기반 위에 성립되어 있다.

 

음악을 ‘유동하는 건축’, 건축을 ‘언(凍) 음악’이라 부르는 것은 비유적(比喩的)인 표현이기는 하나 소재가 지닌 순수한 질서성(秩序性)이나 통일성이라는 점에서 공통된 성격을 지니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음악이라는 말은 ‘music’과 대응하는 말인데 뮤직은 원래 그리스어·라틴어에서 유래하였다.

그리스어 무시케(musike)는 무사(musa)들이 관장하는 기예(技藝)라는 뜻이다.

무사(複數로는 무사이)는 그리스신화의 주신(主神) 제우스가 기억의 여신 므네모시네에게 낳게 한 9명의 여신으로, 시신(詩神), 또는 시의 여신으로 번역되며, 각기 서사시·서정시·비극·희극·무용·역사·천문 등을 맡아보았다.

따라서 그리스에서의 무시케는 아주 넓은 의미를 지녔고, 특히 역사나 천문을 포함하고 있는 것은 무시케가 시간이나 운동과 깊은 관계를 지닌 인간활동의 총체를 나타내기 때문이며, 역사나 천문도 그와 같은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한편 라틴어의 무시카(musica)도 독특한 의미를 가진 말이다.

소리와 울림에 관한 이론 및 실천의 양면을 포함하는 이 무시케는 기초학과로서의 자유7과 가운데 수(數)에 관계되는 4과의 하나가 되어 있었다.

뮤직이라는 의미로서의 음악이 소리를 소재로 하는 예술활동으로서 파악되기에 이른 것은 근세 이후의 일이다.

동양에서도 처음부터 음악이라는 말이 쓰인 것은 아니다.

중국 및 한국에서는 옛날부터 ‘악(樂)’이라는 말이 일반적으로 쓰여왔다.

이 말은 원래 악기와 이를 거는 걸게(架)를 나타내는 상형문자(象形文字)였다.

그리고 중국의 고대나 한국에서의 ‘악’은 고대 그리스의 무시케와 같이 도덕이나 윤리와 밀접 불가분의 관계를 지녀 이를 예악(禮樂)이라고 하였다.

한국에서는 개항 이후 1880년대에 선교사들이 들여온 서양음악을 아악(雅樂) 등 재래의 음악과 구분해서 양악이라 불렀는데 일반인이 오늘날과 같은 상식적인 의미로 쓰기 시작한 것은 1910년 전후의 일이다.

 

【음악의 소재와 요소】 음악의 소재인 소리는 주로 주기성(周期性)을 지닌 규칙적인 진동이 있는 소리, 즉 일정한 높이를 지닌 악음이며 이는 성음(聲音)과 넓은 의미의 악기음으로 성립되어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순음(純音)은 포함되지 않는다.

또 현실의 음악에서는 음향학적으로 소음(騷音)으로 치는 소리도 때때로 미적 효과를 수반해서 쓰이고 있다.

현대의 구상음악이나 전자음악에서는 음악의 음소재(音素材)가 크게 확대되었다.

음악은 일정한 질서 아래 악음이 조화·결합되어 성립되며, 음악이 지닌 기본적인 속성은 길이[持續]와 높이이고 이 밖에 음색과 강약도 포함된다.

계기(繼起)하는 소리의 길이에 일정한 시간적 질서를 부여하면 리듬(律動)이 생기고, 높이가 다른 둘 이상의 소리를 수평적·계기적으로 결합하면 멜로디(旋律)가, 수직적·동시적으로 결합하면 넓은 뜻에서의 하모니(和聲)가 생긴다.

이들 리듬·멜로디·하모니를 보통 음악의 3요소라 하여 음악작품의 불가결한 구성요소로 치고 있다. 그러나 이런 견해는 주로 근대 서양음악에 바탕을 둔 것이며 음악현상을 시대적·지역적으로 널리 보면 화성이 결여된 음악도 적지 않다.

또 특수한 경우, 일정한 음률을 지니지 않는 타악기에 의한 음악은 화성·선율 모두가 결여되었지만 음악으로서 충분히 성립된다.

이에 비해서 리듬이 결여된 음악은 생각할 수 없다.

멜로디만의 음악이라도 그것이 멜로디로서 음악적으로 파악될 수 있는 경우에는 필연적으로 일정한 시간적 질서(리듬)에 지배되기 때문이다.

이른바 3요소 가운데 리듬이 음악에 있어 가장 근원적인 것이라 할 수 있다.

 

【음악의 형식】 음악에서 형식의 개념은 보통 두 가지 의미로 생각할 수 있다.

그 하나는 음악의 소재나 요소에 질서를 부여하고 의미 있는 통일체를 형성하는 원리로서의 형식으로, 내용개념과 대치(對置)되어 음악미학의 고찰자료가 된다.

음악은 뛰어난 형식적 예술이라 불리고 있다.

이것은 가사나 표제를 수반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음악작품의 의미내용은 형식에 의해서 보장되어 순수한 절대음악에서는 형식 그 자체가 음악의 내용이라고까지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E.한슬리크가 음악은 “울려퍼지면서 운동하는 형식이다”라고 말한 바와 같이 조형예술과는 달리 음악의 형식은 그 운동성, 즉 시간적 경과 속에서 현상되고 파악되는 데에 특징이 있다.

그 둘째는 개개의 음악작품이 지닌 형태 내지 형식구조이다.

이를 악식(樂式)이라 하며 그 이론이 악식론, 또는 음악형식학이다.

음악형식은 많은 구성요소의 질서 있는 결합·배열로 해서 성립되는데, 일반적으로 의미통일체의 최소단위를 동기(動機:모티프)라고 한다.

개개의 음의 소리가 언어에서의 음절(音節)이라고 한다면 동기는 단어에 해당한다.

또 동기의 발전 병렬(竝列)로써 악구(樂句:프레이즈)가 생기며, 악구가 모여서 어떤 의미형상(意味形象)을 만들면 언어의 글에 해당하는 악절(樂節)이 성립된다. 고전파음악의 경우, 악절은 일반적으로 전악절과 후악절로 이루어지는데, 양자의 관계에는 원리적으로 세 개의 가능성이 있다.

즉 순수한 반복(a~a), 변화한 반복(a~a'), 대비(對比:a∼b)가 그것이다.

이들은 음악형식의 기본적인 원리로 이것이 복잡하게 조화·결합되어 예술음악이 성립된다.

예를 들면 변주곡형식은 ‘변화한 반복’이며, 소나타형식이나 론도형식은 반복과 대비를 다른 형식으로 결합한 것으로 음악형식은 궁극적으로는 ‘통일과 다양’이라는 원리의 여러 표현방법으로 환원된다. 또한 성악곡, 특히 중세·르네상스의 성악곡은 가사의 내용에 의존하는 면이 많다.

기본적인 원리는 개개의 형식에서 여러 형태로 나타날 뿐만 아니라 시대·민족·개인 등에 따라 달라지는데 구체적인 작품의 형식은 각 양식과 밀접하게 관련된다.

형식은 악종(樂種)과 혼동되기 쉽다.

예를 들면 교향곡이나 피아노 소나타는 악종(악곡의 타입)이지 엄밀한 의미에서 형식이라고는 할 수 없다. 소나타형식이나 리트형식은 많은 악종에 공통되어 있으나 악종은 반드시 동일형식에 바탕을 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하이든에 의해서 확립된 고전교향곡과 같이 한정된 경우 등에는 어느 정도 공통적인 형식을 인정할 수 있다.

 

【음악의 종류】 음악은 관점에 따라 여러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음악이 오늘날보다 넓게 해석되고 있던 시대에는 고대 아리스토쿠세노스의 ‘이론적 음악’과 ‘실천적 음악’, 중세 보에티우스의 ‘우주·천체의 조화’ ‘인간에 있어서의 육체와 혼의 조화’ ‘현실의 음악’이 있고, 15세기 말에 시작되는 ‘이론적 음악(음악의 학문적 연구)’ ‘창작적 음악(작곡)’, ‘실천적 음악(연주)’의 분류는 18세기에도 유효하였다.

근대적 의미에서 예술로서의 음악분류는 사회적 기능이나 용도에 따른다면 독일에서 말하는 ‘실용음악’과 ‘자유음악’으로 크게 나뉜다.

실용음악에는 교회음악·식탁음악·교육음악 등이 포함되고, 순수하고 자율적인 예술적 향수(享受)를 목적으로 하는 근대의 많은 음악은 ‘자유음악’에 속한다.

또한 세속음악과 종교음악, 예술음악과 민속음악, 순음악(純音樂)과 대중음악 내지 경음악, 클래식음악(serious music)과 포퓰러음악 등의 구별이 중복, 또는 모순이 수반되는 가운데 이루어지고 있다. 또 장소에 따라 야외음악·실내음악·극장음악·가정음악, 또 다른 예술장르와의 결합에 따라서 영화음악·무용음악·극음악 등으로 분류되고 레코드음악·방송음악 등은 전달수단에 의한 분류이다. 다시 표현매체(表現媒體)에 따라 성악과 기악으로 대별되며 이것도 각기 편성이나 악기에 따라 분류된다. 그러나 현대음악에 있어 목소리가 일종의 악기로 다루어지는 경우는 이러한 구별이 곤란하게 된다. 이 밖에 표현내용이나 표현대상에서 보면 음악이 그 자체만으로도 자율적으로 존재할 수 있는 절대음악과, 음악 이외의 풍경·이야기·관념 등과 결합되는 비절대음악(描寫音樂·標題音樂 등)으로 구별되는데 양자의 구별은 명확하지 않다.

 

【음악의 기원】 음악의 기원에 대해서는 신화 전설에서 이야기되고 있는데, 그것은 음악에 대한 경외심(敬畏心)이나 민족에 따른 음악관의 다른 점을 보여주고 있다.

음악의 기원을 과학적으로 추구하려는 시도는 18세기 이래 계속되어 왔으나 항상 큰 장애에 부딪쳤다. 예를 들면 유아(幼兒)의 가창(歌唱)에서 음악의 원초적 형태를 생각하는 심리학적인 연구는, 유아가 환경에 지배된다고 하는 사실에 의해서 한계가 있고, 고고학적 연구도 유물의 연대나 수(數)에 한계가 있는 이상 음악의 기원에 이르기에는 어렵다.

오늘날 가장 유력한 것은 민족음악학(비교음악학)에 의해 현존하는 자연민족의 음악을 관찰하는 방법인데 여기에도 제약이 있다.

음악의 기원에 관한 과학적 연구는 음악의 근원에도 관계되는 문제이지만 사변적(思辨的) 추측을 면하기는 어렵다. 음악의 기원에 대한 주요학설은 다음과 같다.

① 성적 충동설(性的衝動說):다윈은 주로 새의 관찰에서 출발하여 이성을 끌어들이려는 성적 충동의 발성을 그 기원이라 하였으나 오늘날은 인정하기 어렵다.

② 언어억양설(言語抑揚說):18세기의 루소, 헤르더 이래 주장되어 스펜서가 그 대표적인 인물이다. 언어의 자연스런 억양에 음악선율의 기원을 구하려는 학설이다.

그러나 언어선율을 지니지 않는 자연민족도 있기 때문에 이 역시 모든 것을 설명할 수는 없다.

③ 감정표출설(感情表出說):흥분된 감정에 의해서 나오는 음성에 기원을 구하는 학설로 ②의 스펜서나 분트에 의해서 주장되었다. ②와 ③은 언어선율 내지 감정적 발성과 음악선율과의 근본적인 차이를 간과(看過)한 데 결점이 있다.

음악의 선율은 높이를 바꾸어도 선율의 의미가 본질적으로는 변화하지 않는다는 이고(移高) 가능성을 특징으로 함에 대해서 부르짖는 소리 등은 높이를 바꾸면 일반적으로 본래의 뜻을 잃는다.

④ 집단노동설:바라셰크, 뷔히너는 집단노동에서 여럿이 힘을 합쳐야 할 때에 지르는 “이영차 이영차” 등의 리듬현상에 기원을 구하였다.

그러나 인간사회에 있어 집단노동의 발생은 아주 오래된 것이 아니어서 이 학설도 받아들이기 어렵다. 이 밖에 음악의 마술적 기능에 입각하는 마술설, 신호로서의 음의 역할에서 발상(發想)한 신호설 등이 있으나 모두 추측의 영역을 넘지 못하고 있다.

또한 음악의 주요한 요소인 선율과 리듬의 어느 것을 원초적인 것으로 생각하느냐에 따라 선율기원설과 리듬기원설이 대립되는데 이 또한 실증적으로 해명되지 않고 있다.

 

【음악의 역할】 음악은 처음부터 자율적인 예술로서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

원시시대에는 주술(呪術)·마술, 다시 노동과도 끊을 수 없는 관계에 있었다.

이러한 연결은 어느 시대에나 여러 형태로 변화하면서 존속되었고 종교와의 관계는 특히 깊어 전례(典禮)를 장식하는 일뿐만 아니라 기원(祈願)행위 자체일 수도 있다.

음악은 또한 고대 그리스사상에서 상징되는 것과 같이 인간형성과도 밀접하게 맺어져 윤리적인 교화(敎化)의 힘이 부여되어 있으며, 다시 감정이나 정조(情操)의 육성과도 관계되어 있다.

또한 관혼상제(冠婚喪祭)의 행사에 빠질 수 없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그와 같은 행사를 장식하는 실제적 목적을 위해 만들어져 연주되는 일도 많다.

이와 같은 의미로는 사교음악이라 불리는 음악이나 교회의 전례음악도 마찬가지이다.

극장에서 연주되는 오페라 등도 그와 같은 사교적인 음악을 대표하는 것이었다.

작곡·연주·감상이라고 하는 음악의 과정은 예술음악에서는 명확하게 구별해서 행하여지는 경우가 많으나 원시시대나 미개인종(未開人種)의 음악, 또는 민속음악 등에서는 일체화되어 있어 구분하기 어렵다. 즉흥연주의 형태에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작곡과 연주는 원래 밀접한 관계에 있으나 악보(樂譜)의 발생·발달이 작곡가로부터의 연주가의 분리를 촉진하고, 연주는 독자적인 재현예술·추창조(追創造)로서의 영역을 확립하여 갔다.

한편 듣는 쪽의 ‘감상’도 단순히 수동적인 데 머무르지 않고, 작곡가나 연주가의 의도나 기법을 판단하고 평가한다는 점에서 적극적·능동적인 행위인 것이며 그러한 의미로는 창조적이기도 하다.

따라서 ‘비평’에의 길도 이로 해서 전개된다. 이와 같은 작곡에서 감상에 이르는 음악의 프로세스는 20세기에 이르러 급속하게 발달된 전기음향학에서 커다란 영향을 받았다. 레코드의 발명에 의해서 음향의 보존, 재생의 가능성화, 라디오와 텔레비전의 발달, 테이프 녹음기술의 진보 등은 음악 실천형태의 근본적인 변혁까지 실현시키고 있다.

또 전기기술을 응용한 전달수단에 의해서 음악을 애호하는 층은 더욱 증대하고 있어, 종래 연주회장에서의 연주와 같은 전통적인 형태의 음악실천에서의 작곡가·연주가와 감상자의 접촉에는 달라진 존재방식이 등장하게 되었다.

또한 전기음향학의 발달은 신기한 음소재(音素材)를 제공하여 음악창조에도 커다란 영향을 주고 있다. 이른바 악음(樂音) 외에 전기음향학적 수단에 의해서 다종다양한 음향이 생겨나 구상음악이나 전자음악 등에 필요 불가결한 소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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